[사진] 대원동 자이 아파트쪽 팀

[싸부(손영미)]

[싸부(손영미)]

정말 베테랑 일꾼들 푸르지오 팀 도와주다가 자이쪽으로 가서도 엄청 빨리 끝냈지? 땀 닦다가 얼굴 시커멓게 되는 줄 모르고 애쓴 종훈, 경오, 영창, 태빈 ..모두 수고했고, 값진 경험이었을거다. 남을 위해 내가 산다는 것은 행복함을 만끽하게 해준다. 자슥들~~ 6학년때 가르침을 주신 스승이 누구야~ 안다 알어~~!

[싸부(손영미)]

너무 짧아서 한 일이 없다고 했지? 그래 다음에 또 해보자꾸나. 땀흘리며 열심히...이쁜 것들..

[태양]

학생들이 너무 고생햇네요! 열심히 하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나눔(권혁용)]

아이들의 웃는 모습이 넘 아름다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