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ght or Flight
싸우거나 혹은 도피하거나
인체에 외부자극이 들어올 때 자율신경계는 위 두가지 중에 하나를 선택합니다.
우리의 인생도 마찬가지입니다.
Struggle or Give up
맞서싸우거나 혹은 포기하거나
위기에 봉착했을 때 인간이 선택할 수 있는 가장 쉬운 방법이 있습니다.
바로 포기하는 것입니다.
자율신경계가 도피를 선택하듯이
우리도 피하고, 포기하는 것이 가장 쉽습니다.
자율신경계가 도피를 하면 인간의 몸은 균의 공격을 받고 몸이 병듭니다.
인간이 포기하면 삶이 병듭니다.
중도의 입장에서 보면
내려놓기가 가장 어려운 것입니다.
그 이유는 인간의 본성 밑바닥에는 욕망, 즉 욕심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 욕심을 내려놓지를 못하기 때문에 현재의 삶, 즉 욕심을 부여잡고 사는 것이 인생입니다.
위기에 봉착했을 때
인간이 가장 쉽게 선택하는 것. 즉 포기하는 것의 이면에 자신의 욕심이 내재되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위기가 오면 늘 도망가고, 포기했던 지난 삶을 되돌아보셔야합니다.
그 삶이 2022년 4월14일을 살고있는 각자의 모습입니다.
그리고 10년뒤 그리고 20년뒤...
그리고
죽음을 앞둔 여러분의 삶을 상상해보세요.
지나온 삶은 절대 되돌릴 수 없습니다.
힘이 들 때, 모든 것은 내려놓고 싶을 때
다시 한번 앞으로 나아가는 힘을 내어보세요.
분명 오늘보다 나은 여러분의 모습을 보게될 것입니다.
그리고 10년 뒤 분명 나아진 여러분의 모습을 보게될 것입니다.
이것이 인생입니다.
포기하는 것도 각자의 삶이고,
투쟁해서 극복하는 것도 각자의 삶입니다.
그 삶들이 모여 한 사람의 인생을 완성하게 되는 것입니다.
수십년의 세월이 흘렀을 때
스스로의 인생을 변명하지 않고, 지나온 삶을 만족하면서 욕심없이 모든 것을 내려놓을 수 있어야합니다.
그렇게 살아가길 저는 바랍니다.
2022년 4월 14일 이사장 이문환 배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