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스트 북展, 강진숙 = 독일상자
2005. 3. 25 - 4. 30
“책의 외양과 내용이 일체화 된 진정한 아티스트 북의 예술세계가 상자를
열어 보이듯 펼쳐집니다.”
항상 새롭고 다양한 전시로 여러분의 뜨거운 호응을 받고 있는 삼원 페이퍼갤러리가 금번
3월 25일 ‘아티스트 북展, 강진숙=독일상자’ 전시회를 개최합니다.
초대작가 강진숙씨는 지난 15년간 독일에서 판화와 아티스트 북 작업을 함께 해온 판화가로서
이번 전시회를 통해 책의 외양 뿐 아니라 내용에도 무게를 둔 진정한 아티스트 북의 예술세계를
여러분께 펼쳐 보일 예정입니다.
판화예술의 새로운 가능성과 독일 아티스트 북 세계의 참다운 깊이를 확인할 수 있는 뜻 깊은
자리에 오셔서 작가의 뜨거운 열정을 직접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 전시작품
- 강진숙의 15년간 독일 작품활동 결정체 10여점, 독일작가들과의 공동작품 20여점
* 장소 : 삼원 페이퍼갤러리
- 서울 광진구 중곡동 649-4 삼원빌딩 (5, 7호선 군자역 1번 출구)
* 관람시간
- 평일 오전 10시 - 오후 5시(토요일은 오후 3시까지), 입장무료
* 문의
- 갤러리 (02)468-9008, 홍보기획 (02)2216-2606
[진행중인 테마전시]
※ 전시 3일 남았습니다!! 3월 19일까지!
www.papergallery.co.kr
첫댓글 정보 고맙습니다. 요즘 아트북에 관심이 많아진것 같습니다. 제작담당자로서 이부문에 대해 관심을 갖을 필요가 있을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