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다문화정책반대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서남아(이슬람,인도등) [펌] 파키스탄과 방글라데시 그리고 인도에서 팔다리가 잘려서 뒹구는 한국여성이 없기를
steed 추천 10 조회 1,515 11.08.06 21:51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작성자 11.08.06 22:07

    첫댓글 이러고도 다문화주의자들은 문화간 우월관계는 있을 수 없다고 강변하지요. 우리문화가 우월하고 저들 나라의 문화는 저급하다는 그런 개념은 성립될 수 없다고 핏대를 올리고 있지요. 그러면서 이들 나라의 문화를 이해하고 받아들여야 한다고 초등교과과정은 물론이고 TV를 통해 매일 국민들을 세뇌시키고 있죠.
    개비에스는 오늘도 이런 미개인과 야만인과의 결혼을 미화하며 수 많은 한국여성들이 꾐에 넘어가도록 방치하고 있지요.
    정부는 이러한 미개인들의 입국경로인 취업, 유학, 사업 등을 막아 달라고 호소해도 외교분쟁 운운하며, 수 많은 한국여성들이 지옥으로 떨어지는 것을 못본체하고 있지요.

  • 작성자 11.08.06 22:12

    해만 떨어지면 우리의 여성들은 거리를 나가지 못할 정도가 되어버렸습니다. 치안이 가장 좋은 나라 중 하나로 평가받던 나라를 어느 xxx가 이렇게 만들었습니까? 상황이 이렇게 심각한데도 다문화를 비판하면 인종차별주의자로 몰아버립니다. 국민들 모두를 미쳐버리게 만들 작정인가 봅니다.

  • 11.08.06 22:26

    다문화... 참 쉬지 않고 잘 나가는 사업이에요. 내국인 불우이웃보다 더 불쌍한 존재로 만들어 버렸지요. 불우이웃 돕는 성금이라면 노~~ 노~~하게 만들고.. 다문화 가정 돕는 성금이라고 하면.. 예~~ 예~~ 하는 세상. 이렇게 만든 건 좌빨 중에서도 질이 가장 낮은 극좌빨인 빨갱이만도 못한 존재들이지요. 일명 매국노와 같은 노선을 걷고 있다 생각합니다.

  • 11.08.07 20:45

    오늘 오후에 KBS 라디오를 들어보니...다문화 지원센타에서 근무하는 한국 여성이 말하길...다문화 여성들 모임이 있으니 참석하라고 다문화 가정에 연락하면 오늘은 상품이 무엇이며 왜 이전보다 상품의 질이 떨어지고 식사 질이 떨어지냐고 항의를 한다구 그려요.....갈수록 더 좋고 더 많은 혜택과 식사 질이 낮지 않은데도 고가의 식사를 원한답디다..빈 손으로 달랑 들어와서 밥숟가락만 얹는.. 얼굴이 두꺼운 한심한 인종들이지요..그 여성 이야기가 이제 다문화 가정에는 그만 선물을 퍼주고 물고기 잡는 법을 가르켜줘야 한다고 역설을 하더군요

  • 11.08.07 09:32

    도대체 이런 미친 짓이 어디있습니까?? 아니 세상사 모든 거래는 주고 받는거 아닌가요?? 그냥 줄 때도 무형의 것을 받을 수 있을 때 주는게 세상 인심입니다. 사랑에 빠진 남자가 어떤 예쁜 여자에게 무엇인가 선물을 한다면 그 남자도 사실 받는거에요. 시각적인 즐거움 받는거 아닙니까?? 종교단체에서 무상으로 기부할 때도 자신이 신으로부터 또는 법이라는 것으로부터 어떤 형태로든 되받을 생각을 전혀 안 한다고는 말 못 할겁니다. 진짜 웬만하면 이런 말 안 하려고 했는데 정말 배알이 꼴려서 더는 못 참겠네요. 동남아 매매혼으로 들어오는 여자들, 솔찌기 얼굴이 예쁩니까?? 능력이 있습니까?? 얼굴은 시커멓고 생긴건 무슨 동물처럼

  • 11.08.07 09:33

    징그럽게 생긴 인간들이 도대체 저렇게 뻔뻔스러울수가 있을까요??

  • 11.08.07 01:08

    미국의 TV 드라마 "V" 아실겁니다. 외계인이 지구인으로 위장해 지구인에 우호적인 언행을 하지만 실은 지구인을 말살시키려는 음모를 그린 드라마입니다. 우리의 현실이 바로 이 드라마에 겹쳐 보였습니다. 같은 인류로 더불어 살아갈 수 없는 인종 수백만명을 수입해 국민을 공포 속에 빠뜨리고 그 지옥 속에서 아뭇 소리말고 살아가라고 말하는 자가 누구인지를 빼놓지 말고 기록하고 그 사탄의 세력과 싸울 컨트롤 타워가 있어야 됩니다.

  • 11.08.07 01:59

    해당 블로그 다른 글을 보니까 외노 방글라에게 속아 2000명이나 되는 한국여자들이 지금 방글라에 들어가있고 참혹하다고 나오는데, 그게 무려 2천명이라니 믿을 수가 없군요.그것이 알고싶다가 나서야 하는거 아닌가요.

  • 11.08.07 09:41

    죄송하지만 그 X신 같은 년들은 그냥 뒈질 때까지 고생하게 놔뒀으면 합니다. 그 년들 실태만 방송에서 취재해 와서 앞으로만 이런 일 없었으면 좋겠네요. 저 여자들은 자업자득입니다. 지들이 한국 남자보다 더 외국놈을 좋아해서 지들 선택을로 가서 한 일을 우리가 왜 도와줍니까?? 이제 이런 미친 짓은 안 했으면 좋겠습니다. 더불어 앞으로 젊은 남성들은 아주 오랜 시간이 걸리겠지만 군대 급여 현실화, 군 사고 관련자 보상 현실화 위해 똘똘 뭉쳐서 일해야 할 겁니다. 지금 이 따위 나라를 위해서 종놈처럼 군대가서 작업하고 목숨 잃는 일은 정말 병X짓입니다.

  • 11.08.07 09:46

    젊은이들이 지난 역사 생각하면서 충성을 다 해도 윗대가리 장군이란 꼴통새끼들은 목아지에 힘주고 전역후에 군 기밀이나 빼 처먹고 돈 벌 생각이나 하고 있을지 모릅니다. 검찰, 법원이란 새끼들은 지들에게 도전하면 괘씸죄니 뭐니 지랄을 하더구만 간첩질을 한 놈들에겐 법적 근거만 찾다가 그냥 불구속 하더군요. 정상적인 나라라면 그 80먹은 영감태기새끼 사돈의 팔촌까지 뒤져서라도 조그마한 죄도 억지로 확대해서 구속시키고 뒈질 때까지 감옥소에 있게 했어야 했습니다. 지금 윗대가리들이 좌파니 뭐니 지랄 옘병하면서 비난하는 김대중 때는 신한일어업협정에서 실제 회담장에 나갔던 공무원들 전부 구속시켰었습니다.

  • 11.08.07 09:48

    속은 여자들도 있으니 문제 아니겠습니까 선의의 피해자도 있으니까요 일전에 남을 도와주려다가 피해를 입은 적이 있습니다 호의를 이용하는 악랄한 자들의 마수에 빠지면 개중에 선의의 피해자가 있기 마련입니다 그리고 나이 30도 안된 여자들은 어린애라 마찬가지입니다 미국처럼 18세에 독립해서 산전수전 다겪었다면 모를까 우리나라의 교육을 보면 30미만은 세상물정모르는 무지랭이에 불과합니다 더욱이 한국사회는 여성을 더 응석받이로 만드는 사회라서 유아적인 여성들의 동화같은 생각때문에 속는 불쌍한 여자들도 많은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런여자들은 우리가 안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저런 비참한 참극을 나두는것은 문명인인 우

  • 11.08.07 09:51

    저런 비참한 참극을 알고도 방관하는 것은 문명인인 한국인은 파키스탄 방글라데시 인도등의 야만인과는 차원이 다른 존재임을 안다면 묵과할수없는 사실이고 끊임없이 알려나가 저런 야만의 행태로 한국인이 더이상 피해자가 되는 일이 없도록 하는 것이 목적이 되어야하는 것입니다

  • 11.08.07 15:18

    캠성님 말씀이 맞습니다. 제가 잘못 생각했네요;;

  • 11.08.07 21:06

    그 여자들 방글라에 공녀로 넘어간 것과 마찬가지겠군요. 이런걸 탐사보도 해줘야 그놈들이 어떤 종자인지 국민들이 알게되는거고 다문화반대 여론에도 불길에 휘발유를 뿌리는 효과도 볼수있는거고요.

  • 작성자 11.08.07 21:12

    그렇습니다. 바로 이런 끔찍한 실태를 고발하는 것이 엄청난 파급효과를 불러일으킬 수 있지요.

  • 11.08.07 09:41

    우리는 다문화로 포장된 야만을 전파하는 세력과의 전쟁을 선포해야합니다 야만과의 전쟁이 다문화정책반대인것입니다

  • 11.08.07 11:29

    이런 다문화가 매춘부 취급 받겠어요.
    한국여성 방글라데시 파키스탄 결혼은 잘못된 선택이죠.

  • 11.08.07 13:29

    저런 방굴라 파키의 흉악한 결혼 문화마져 아름다운 다문화라고 떠드는 인권팔이들 도대체 양심이 있기나 할까요.

  • 11.08.08 22:35

    아니 저는 깜놀했어요... 방글라에 시집간 여자들이 무려 2000명에 달한다는 것에.. 정말, 이해가 안갑니다.

  • 11.09.07 13:43

    정말 충격이네요 ㅠㅠ
    결혼을 하는분들이 있군요 ㅠ
    정신들 차리셔야합니다. 한국여성분들 ㅠㅠㅠㅠㅠㅠ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