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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결혼이 문제다. 그중에서 순진한 한국여성들이 파키스탄이나 방글라데시 그리고 인도 사람들과 결혼하여 인생을 망치는 경우가 많으니 그것이 요즘 사회문제가 되는 것 같다.
대부분 한국에 밀입국하거나 불법입국한 이슬람권 노동자들이 갖은 수단과 방법을 다 써서 한국여성과 결혼을 한 후에 문제가 발생하는 것이다.
그들은 애를 낳거나 아니면 정식으로 결혼을 한 후에 고향방문을 하자고 하여 가면 그것으로 한국여성은 인생이 끝이 나는 것이다.
일단 파키스탄이나 방글라데시 같은 후진국가의 시댁을 방문하면 거기에는 부인들이 서너명이 있는 것은 기본이다.
거기에는 서열도 있어서 한국의 며느리는 기존의 부인들의 따까리나 하녀취급을 당하는 것은 기본인 것이다.
그러니 한국에서 간 며느리는 그곳의 공동사회에서 노예나 하인으로 전락을 하기 마련이다. 더욱 심각한 것은 정말 열악한 환경에서 생활을 할 수 밖에 없다.
거의 토굴에 가까운 곳에서 전기도 들어오지 않는 곳에서 생활하는 곳이 많고 시골의 경우네는 문명생활과는 거의 단절된 곳도 많다.
한국같으면 하루도 생활을 하지 못하는 것이다. 그러나 그곳에서 도망도 치지도 못하고 눈물로 하소연을 속으로 끓이면서 생활을 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지옥같은 그런 곳에서 부인대접도 받지 못하고 하인대접을 받으면서 노예생활을 하다가 탈출을 하려고 해도 할수가 없는 것이다.
노예도 성노예가 노동노예가 있고 동물과 같은 노예가 있는 것이다. 한국여성들은 위의 3가지 모두에 해당하는 노예생활을 하고 있는 경우가 태반이다.
더욱 비극적인 것은 탈출을 하려고 해도 할수 있는 방법이 없다. 여권과 돈을 모두 빼았긴 상태에서 탈출은 아예 생각지도 못한다.
따라서 벽돌쌓기 등 갖은 험한 일을 시골에서 하면서 자신의 입에 풀칠을 하기도 벅찬 것이다.
거의 노예생활을 하는 것이 기본이고 심지어는 파키스탄이나 방글라데시 남편이 더 나쁜 놈이면 한국여성을 인도나 다른 지역으로 창녀촌에 팔아버린다.
그곳에서는 부인이 많으므로 한두명 돈이 될 것 같으면 팔아버리는 것이다. 간혹 인도나 파키스탄 그리고 방글라데시에서 팔다리가 없이 섹스기계로 전락해 있는 여성이 한국여성일 가능성도 있는 것이 바로 그런 연유인 것이다.
결국 죽어서도 나오지 못하는 것이며 재수없으면 아예 매음굴의 창녀보다도 더 못한 살인을 당해서 죽을 수도 있는 것이다.
그런 곳에서는 멀리 한국에서 온 여성의 인권은 없고 한국처럼 성깔을 부리다가는 개돼지처럼 대우를 받고 심한 경우는 땅에 파묻히기도 하고 화형을 당하기도 하기 때문이다.
그럼 왜 한국의 여성들이 이런 함정에 빠지는 것인가는 한마디로 무지의 소산인 것이다.
한국에서 1년에 500명이 이상이 파키스탄인 남자와 결혼을 하고 방글라데시와 인도와 그 주변국들 사람들과의 결혼을 따진다면 한국여성은 1해에 수천명이 그쪽 이슬람권 사람들하고 멋모르고 결혼을 하는 것이다.
대부분 소녀가장 같은 경우 친절하게 접근하는 파키스탄이나 방글라데시 노동자를 호감을 갖고 대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그리고 못배운 한국여성들은 그런 그들의 호소어린 연민의 정에 넘어갈 수 밖에 없는 것이다.
또한 한국에서 파키스탄이나 방글라데시 그리고 인도 사람들이 영어강사로 변신하여 있으면 속아넘어가기 일수인 것이다.
영어 공부에 지친 한국여성들이 쉽게 선생에게 몸을 바치듯이 넘어가는 것이다. 과거 서울역에 올라와서 대부분의 순진한 시골여성들이 강제로 납치되듯이 창녀촌으로 팔려가는 것과 유사한 것이다.
모르니 보따리를 들고 창녀촌으로 가는 것이다. 그곳에서 먹여주고 재워주고 직장 취직시켜서 돈을 벌게 해주겠다는 말에 따라 가듯이 말이다.
가면 인생 종치는 것을 대부분 모르기 때문이다.
100만이 넘는 외국인 노동자들 중에서 유독 문제를 일으키큰 파키스탄과 방글라데시 그리고 인도와 그 주변 아랍권 남자들...
한국여성들이 대부분 온정주의와 무지의 소치로 말려들어가는 것이다.
특히 일부다처제의 실상을 모르고 결혼을 하는 이들이 태반인 것이다. 또한 한국여성중에서 뭔가 부족한 여자들을 집중공략을 하기 때문이다.
한국남자들로부터 버림받은 그런 여성을 공략하여 성공을 하기 때문이다. 물론 개중에는 허위로 결혼을 하는 이들이 있지만 상당수의 한국여성들은 멋모르고 그네들의 과도한 친절 서비스에 넘어가는 것이다.
그나마 한국에 있으면서 그네들이 바람을 피우고 한국여성들을 감금하고 때리는 것은 이것은 아무것도 아닌 것이다.
그네들이 한국여성을 자국으로 꼬셔서 데려갔을 때는 참으로 심각한 상황이 벌어지는 것이다.
몽둥이 구타는 기본이고 돼지우리에 감금시키고 일을 부려먹고 심지어는 사창가에 팔아넘기는 이들이 태반이다.
그리고 다시 한국에 들어와서 결혼을 하려고 하는 이들이 많은 것이다. 대부분 여권을 위조하고 호적을 세탁한 뒤에 다시 한국에 들어오는 것이다.
비참한 것은 그런 나라에서 인간이하의 대우를 받다가 탈출하다가 대부분 잡히면 재수가 없으면 팔이나 다리를 하나를 잘라버리는 만행에 있는 것이다.
두번 탈출하다가 걸리면 팔이나 다리중 2군데는 잘리는 비극을 맞게 되는 것이다. 그런 상태에서는 한국에 가라고 해도 절대로 가지 못한다.
제발로 가라고 해도 가지 못한다. 이것이 파키스탄과 방글라데시 그리고 인도 등 그 이슬람 주변국의 사람들과 결혼하는 한국여성의 비극적인 말로인 것이다.
그나마 한국에서 사는 것은 일부다체제의 그네들이 한국사람들의 눈치를 보느라고 함브로 대하지 않지만 그네 나라에 무슨 명목으로 데리고 가면 그때부터는 본색이 드러나는 것이다.
따라서 절대로 이슬람권이나 아프리카 사람들하고 한국여성이 결혼하지 말아야 할 것이다. 아프리카도 이슬람권과 크게 다를 바가 없는 것이다. 관념이 있기 때문에 여자를 하나의 상품으로 소모품으로 취급하기 때문에 여차하면 인생 조기기 딱 좋은 것이다.
한국에서 사는 것이 천국이라는 것은 그네 나라에 가서 한국여성이 살아보면 바로 깨닫게 되는 것이다.
그나마 아프리카 사람들은 일부는 일부다처제가 없기 때문에 다행인 것이다. 그러나 파키스탄과 방글라데시 그리고 인도 등 악질 삼총사 이외에도 이와 비슷한 그쪽 주변의 아랍권 나라의 남성들은 일부다처제의 망령이 있기 때문에 한국여성이 살 길이나 방법은 거의 없는 것이다.
정부의 특단의 대책이 필요한 것이다. 한해에 천명에 달하는 파키스탄과 방글라데시 그리고 인도와 그 주변의 아랍권의 남자들과 결혼하는 한국여성에게 일부다처제의 폐해와 실상을 교육하고 선도하고 계도하는 장치가 필요한 것이다.
첫댓글 이러고도 다문화주의자들은 문화간 우월관계는 있을 수 없다고 강변하지요. 우리문화가 우월하고 저들 나라의 문화는 저급하다는 그런 개념은 성립될 수 없다고 핏대를 올리고 있지요. 그러면서 이들 나라의 문화를 이해하고 받아들여야 한다고 초등교과과정은 물론이고 TV를 통해 매일 국민들을 세뇌시키고 있죠.
개비에스는 오늘도 이런 미개인과 야만인과의 결혼을 미화하며 수 많은 한국여성들이 꾐에 넘어가도록 방치하고 있지요.
정부는 이러한 미개인들의 입국경로인 취업, 유학, 사업 등을 막아 달라고 호소해도 외교분쟁 운운하며, 수 많은 한국여성들이 지옥으로 떨어지는 것을 못본체하고 있지요.
해만 떨어지면 우리의 여성들은 거리를 나가지 못할 정도가 되어버렸습니다. 치안이 가장 좋은 나라 중 하나로 평가받던 나라를 어느 xxx가 이렇게 만들었습니까? 상황이 이렇게 심각한데도 다문화를 비판하면 인종차별주의자로 몰아버립니다. 국민들 모두를 미쳐버리게 만들 작정인가 봅니다.
다문화... 참 쉬지 않고 잘 나가는 사업이에요. 내국인 불우이웃보다 더 불쌍한 존재로 만들어 버렸지요. 불우이웃 돕는 성금이라면 노~~ 노~~하게 만들고.. 다문화 가정 돕는 성금이라고 하면.. 예~~ 예~~ 하는 세상. 이렇게 만든 건 좌빨 중에서도 질이 가장 낮은 극좌빨인 빨갱이만도 못한 존재들이지요. 일명 매국노와 같은 노선을 걷고 있다 생각합니다.
오늘 오후에 KBS 라디오를 들어보니...다문화 지원센타에서 근무하는 한국 여성이 말하길...다문화 여성들 모임이 있으니 참석하라고 다문화 가정에 연락하면 오늘은 상품이 무엇이며 왜 이전보다 상품의 질이 떨어지고 식사 질이 떨어지냐고 항의를 한다구 그려요.....갈수록 더 좋고 더 많은 혜택과 식사 질이 낮지 않은데도 고가의 식사를 원한답디다..빈 손으로 달랑 들어와서 밥숟가락만 얹는.. 얼굴이 두꺼운 한심한 인종들이지요..그 여성 이야기가 이제 다문화 가정에는 그만 선물을 퍼주고 물고기 잡는 법을 가르켜줘야 한다고 역설을 하더군요
도대체 이런 미친 짓이 어디있습니까?? 아니 세상사 모든 거래는 주고 받는거 아닌가요?? 그냥 줄 때도 무형의 것을 받을 수 있을 때 주는게 세상 인심입니다. 사랑에 빠진 남자가 어떤 예쁜 여자에게 무엇인가 선물을 한다면 그 남자도 사실 받는거에요. 시각적인 즐거움 받는거 아닙니까?? 종교단체에서 무상으로 기부할 때도 자신이 신으로부터 또는 법이라는 것으로부터 어떤 형태로든 되받을 생각을 전혀 안 한다고는 말 못 할겁니다. 진짜 웬만하면 이런 말 안 하려고 했는데 정말 배알이 꼴려서 더는 못 참겠네요. 동남아 매매혼으로 들어오는 여자들, 솔찌기 얼굴이 예쁩니까?? 능력이 있습니까?? 얼굴은 시커멓고 생긴건 무슨 동물처럼
징그럽게 생긴 인간들이 도대체 저렇게 뻔뻔스러울수가 있을까요??
미국의 TV 드라마 "V" 아실겁니다. 외계인이 지구인으로 위장해 지구인에 우호적인 언행을 하지만 실은 지구인을 말살시키려는 음모를 그린 드라마입니다. 우리의 현실이 바로 이 드라마에 겹쳐 보였습니다. 같은 인류로 더불어 살아갈 수 없는 인종 수백만명을 수입해 국민을 공포 속에 빠뜨리고 그 지옥 속에서 아뭇 소리말고 살아가라고 말하는 자가 누구인지를 빼놓지 말고 기록하고 그 사탄의 세력과 싸울 컨트롤 타워가 있어야 됩니다.
해당 블로그 다른 글을 보니까 외노 방글라에게 속아 2000명이나 되는 한국여자들이 지금 방글라에 들어가있고 참혹하다고 나오는데, 그게 무려 2천명이라니 믿을 수가 없군요.그것이 알고싶다가 나서야 하는거 아닌가요.
죄송하지만 그 X신 같은 년들은 그냥 뒈질 때까지 고생하게 놔뒀으면 합니다. 그 년들 실태만 방송에서 취재해 와서 앞으로만 이런 일 없었으면 좋겠네요. 저 여자들은 자업자득입니다. 지들이 한국 남자보다 더 외국놈을 좋아해서 지들 선택을로 가서 한 일을 우리가 왜 도와줍니까?? 이제 이런 미친 짓은 안 했으면 좋겠습니다. 더불어 앞으로 젊은 남성들은 아주 오랜 시간이 걸리겠지만 군대 급여 현실화, 군 사고 관련자 보상 현실화 위해 똘똘 뭉쳐서 일해야 할 겁니다. 지금 이 따위 나라를 위해서 종놈처럼 군대가서 작업하고 목숨 잃는 일은 정말 병X짓입니다.
젊은이들이 지난 역사 생각하면서 충성을 다 해도 윗대가리 장군이란 꼴통새끼들은 목아지에 힘주고 전역후에 군 기밀이나 빼 처먹고 돈 벌 생각이나 하고 있을지 모릅니다. 검찰, 법원이란 새끼들은 지들에게 도전하면 괘씸죄니 뭐니 지랄을 하더구만 간첩질을 한 놈들에겐 법적 근거만 찾다가 그냥 불구속 하더군요. 정상적인 나라라면 그 80먹은 영감태기새끼 사돈의 팔촌까지 뒤져서라도 조그마한 죄도 억지로 확대해서 구속시키고 뒈질 때까지 감옥소에 있게 했어야 했습니다. 지금 윗대가리들이 좌파니 뭐니 지랄 옘병하면서 비난하는 김대중 때는 신한일어업협정에서 실제 회담장에 나갔던 공무원들 전부 구속시켰었습니다.
속은 여자들도 있으니 문제 아니겠습니까 선의의 피해자도 있으니까요 일전에 남을 도와주려다가 피해를 입은 적이 있습니다 호의를 이용하는 악랄한 자들의 마수에 빠지면 개중에 선의의 피해자가 있기 마련입니다 그리고 나이 30도 안된 여자들은 어린애라 마찬가지입니다 미국처럼 18세에 독립해서 산전수전 다겪었다면 모를까 우리나라의 교육을 보면 30미만은 세상물정모르는 무지랭이에 불과합니다 더욱이 한국사회는 여성을 더 응석받이로 만드는 사회라서 유아적인 여성들의 동화같은 생각때문에 속는 불쌍한 여자들도 많은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런여자들은 우리가 안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저런 비참한 참극을 나두는것은 문명인인 우
저런 비참한 참극을 알고도 방관하는 것은 문명인인 한국인은 파키스탄 방글라데시 인도등의 야만인과는 차원이 다른 존재임을 안다면 묵과할수없는 사실이고 끊임없이 알려나가 저런 야만의 행태로 한국인이 더이상 피해자가 되는 일이 없도록 하는 것이 목적이 되어야하는 것입니다
캠성님 말씀이 맞습니다. 제가 잘못 생각했네요;;
그 여자들 방글라에 공녀로 넘어간 것과 마찬가지겠군요. 이런걸 탐사보도 해줘야 그놈들이 어떤 종자인지 국민들이 알게되는거고 다문화반대 여론에도 불길에 휘발유를 뿌리는 효과도 볼수있는거고요.
그렇습니다. 바로 이런 끔찍한 실태를 고발하는 것이 엄청난 파급효과를 불러일으킬 수 있지요.
우리는 다문화로 포장된 야만을 전파하는 세력과의 전쟁을 선포해야합니다 야만과의 전쟁이 다문화정책반대인것입니다
이런 다문화가 매춘부 취급 받겠어요.
한국여성 방글라데시 파키스탄 결혼은 잘못된 선택이죠.
저런 방굴라 파키의 흉악한 결혼 문화마져 아름다운 다문화라고 떠드는 인권팔이들 도대체 양심이 있기나 할까요.
아니 저는 깜놀했어요... 방글라에 시집간 여자들이 무려 2000명에 달한다는 것에.. 정말, 이해가 안갑니다.
정말 충격이네요 ㅠㅠ
결혼을 하는분들이 있군요 ㅠ
정신들 차리셔야합니다. 한국여성분들 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