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CE2단계 7기를 마치며...

[김공이]

 -최윤경(중부)-

1단계에서는 구원메세지와 적용,초청 이런부분을 어디에 넣어야 될지 제대로 이해가 안되고

어려운 부분이 었는데  2단계를 통해서 감을 잡을수 있었고 1단계보다는  좀 수월하게 받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1단계 받고 새소식반을 할때는 거의 이야기 전개중심으로만 했었는데 이제는 복음 메세지와 함께 초청까지도 잘 할수 있을 듯합니다

감사합니다.

-이현정(개복)-

과제 부담감은 TCE2단계 교육을 망설이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연단의 과정이라 생각하며 이겨낼수 있는 힘을  주시라고 간구했습니다.

저 자신을 돌아볼때  너무 연약하고 잘 해낼수 없을것만 같은 부족함 때문에 힘들었습니다.

매 시간 시간  교육을 받으며 많은 가르침을 받고 깨닫게 되었습니다.

또한 아들의 문제로 기도제목을 내놓았은데 하나님께서  아무의심하지 않고 들어주실줄 믿습니다.

너무 감사하구요  다시한번  새소식반의 소중함과 열심을 품어야 함을 느꼈습니다

하나하나 배워가는 기쁨이 있었고  조원들의 팀웍이 너무 좋았구요  주희진 조장님 애쓰셨고 맛있는 간식과식사로 수고해주신

대표님과 간사님들에게 하나님께서 함께 해주실것을 믿습니다.

자녀에게도 공부를 중요시 했던 부분도  다시한번 체크했고 어떻게 자녀를 키워야 하는지 깨닫게 되었습니다.  

-심미영(군산열린)-

자신의 능력으로는 더 이상 어찌 할 수 없는 절대적인 절망과 좌절의 상황을 맞게 되었고

생사고락을 함께 했던 자들도 다윗을 죽이려 했을때 다윗은 자신의 불신앙을 돌이켜 하나님께 다시나와 하나님을  의지하고

 하나님의 뜻을 찾고자 함으로 패배에서 승리로 바뀌었던 것처럼  TCE2단계에 참여하는 그 자체만으로 주님의 은혜였습니다.

때론 도저히  할수 없었던 것들까지 끝까지 감당케 하심으로 승리를 주신 주님께 감사드리고 TCE2단계를 위해 기도하고 수고하신

대표님과 간사님들 집사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예수안에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