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내가 사랑하는 보금자리를 되돌아 본 나의 속좁은 생각입니다...(다소 정확하지 못한 이해에서 비롯된 내용도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성암심고

[촉석루의 성암]

1.수운회관에 숙소를 마련하여 지방에서 총부에 출장가시는 모든 동덕님들이 복잡한 서울 거리를 방황하지 않게 해주세요~

숙소가 마련되면 회의내용(종의원, 대의원 대회 등 )도 진지하게 할수 있으며, 빨리 마치고 돌아갈 걱정도 덜지 않을까요~

2.감사원은 지금이라도 전국교인의 연원수보에 대하여 감사를 실시하여 , 대회에 보고하시든지 월보에 공지하여야합니다.

 교헌상의 내용은 (잘모름)차지하더라도 변화된 현재의 실정으로 대처하여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3. 만약에 , 항간에 떠도는 연원수보의 불성실함에 대하여 더이상 묵과한다면 감사원의 그간의 감사형태로 보아

중대한 직무유기를 하고 있다고 보여집니다. 

4,종무원은  전국 교인의 데이터 베이스를 작성하여 , 교인 각자의 정확한 정보와 직업 등에 관해 상세한 정보로서

 인프라를 구축하여야 합니다(각종 행사및 법률, 전문가 그룹 양성에 필요함)

5.재단은 전국에 산재하여 있는 교구,전교실 등 부동산에 대하여 정비작업을 하여야 합니다

6.차기 집행부는 제일먼저 전국의 유능한 인재들을 추천하여 분야별 교단 특별위원회를 구성하여 교단을 일제 정비 하여야합니다.

7.차기 집행부는 교령사와 현기사의 위상을 확고하게 정립 하여야 합니다

8.교령사(의창수도원)와 현기사(용담수도원)를 수운회관에서 분리하여 교단의 정치적 분쟁을 줄이고 , 현기사의 연구역량을 강화해야 합니다

9.지방교구 활성화를 위하여 인근교구의 통합을 적극적으로 독려하여 ,서로가 윈윈할수 있도록해야 합니다(장려금지원 등) 

10. 통합하는 교구에 한하여 유급 포덕사를 파견하여 , 교인관리와 포덕에 힘쓰게 하여야 합니다

11. 지방교구를 광역권으로 통합하여 대교구 설립하고 대교구 중심으로 실정에 맞는 행정,교화활동을 함으로서  ,총부와 대교구,지역교구와의 업무분장이 자연스럽게 이루어져 총부가 행사만 하는 기관으로 전락하지 않고 , 대 정부관계등, 총부로서의 기능과 위상을 확보할수있으며,대교구는 지방실정에 맞춘 교화활동을 함으로써 지역민과의 유대강화및 포덕교화에 더욱  분발 할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12.종의원및 대의원 선출을 직선으로 실시하여 민의를 왜곡하는일이 없게끔 제도적으로 보완 하여야합니다

13.전형위원회를 폐지하여 , 신성한 천직을 야합으로 물들여서는 안되며, 스승님의 자재연원 사사상수의 기틀을 난법난도하는 행위를 근본적으로 차단하여야합니다. 

14.종무원은 종의원을 무시하는 처사를 근절하여야 합니다.(예,결산및 각종 심의및 결의시 위임받는 형태 - 회의 시작전 일정기간 전  회의자료 배포, 등)

15.중앙총부및  직영수도원, 현기사,재단 등 은 일요일 근무를 원칙으로하여 지방교구와의 행정소통을 원활히 하여야합니다(주중대체휴무)

16. 총부는 교단내의 전위,부문단체를 활성화하여 각 단체별 특성을 살려 활활발발한 수행에 정진토록 하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1부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