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치명적인 안보 헛점은
군부내 부정부패입니다. 군부내 부정부패는 일반 공직자들이나 사기업체의 그것과는
전혀 성격이 다른 국가 패망의 직격탄이 되고, 박근혜 말마따나 안보의 파멸적 결과로
직결됩니다.
베트남전쟁에서 호지명군대에 무참히 참패한 월남군부의 치명적 헛점이 바로
이런 군부내 부정부패 만연에 존재합니다.
그러나 일부 한국의 전직장성이란것들은 이를 좌파세력의 혼란책이라고 둘러댑니다.
사기협잡소립니다.
만일 월남군부가 청렴결백하고 목표를 뚜렷이한 신념에 넘쳐나 안보를 생각했다면
결코 질수없는 게임이 베트남전쟁이었습니다.가만놔둬도 안으로부터 스스로 무너진 전쟁입니다.
그런데 못난것들이 좌파땜시랍니다.참 비열해도 너무 비겁하지않습니까? 에궁 쪼다놈들 같으니라구
해방후 이승만권력부터 시작된 군부내 부정부패의 근원적 뿌리는 엄청난 세월을 같이하며
여전히 현재진행형임을 빙산의 일각으로 가끔씩 들통나는 군납 무기 비리에서 다 들여다보입니다.
싹을 보면 그 잎사귀 전체를 다 아는것입니다.
그러나 언제나 그 싹 하나만 자르고 썩어문들들어진 입사귀들은 또다시 살아나서
기생합니다. 기생충들입니다. 국민들의 혈세를 빨아마시는 흡혈귀들이 군부내에
전직들에 정체를 감춘체 여전히 현재에도 작동중입니다.
국가안보의 가장 치명적 헛점이 후진국형 군부부패심리입니다.
그 숱한 부정부패 사건들,,, 단한번도
군정보기관인 기무사란 기관이 적발한적이 없습니다.
도대체 기무사란 곳은 뭐하는곳일까요?
만날 헛지랄 민간인들 아무 힘조차도 없는 무방비의 국민들 뒷구멍이나 쑤시고 다닙니다.
진짜 국가 안보 패망의 사기협잡범들인 군납 무기 도적놈들은 모른체 넘어갑니다.
전형적인 후진국형 군부의 모습들뿐입니다.후진국형 한국검찰들과 유사합니다.
국방정책담국자란놈들이 하는 생각인즉슨
“군 장비들은 성능이 다소 뒤떨어지더라도 적당히 수선해가면서 쓰자면 못쓸 것도 없다”
“성능 미달이 당장 표나는 것은 아니다”
즉 어떤 놈들이 알어 적당히 쓰고 소비해버리면 증거가 잇어 뭐가있어 땅속에 묻히는거지
전형적인 부정부패 모리배놈들의 산술방식입니다.
“무기 획득 과정에서 오가는 리베이트만 없애도 방위력 개선비를 20%가량 줄일 수 있다."
이명박 집권중에 나온 말입니다. 바로 무기군납비리의 빙산을 다 인정한다는 말입니다.
그럼 이 엄청난 국민들의 혈세를 갖다 커미션으로 성공보수로 처잡수시는 새끼들은 어떤 새끼들일까요?
이 잡새끼들이 룸싸롱에서 처잡수시는 술은 얼마나 될까요?
종북세력이라면 이를 가는 놈들, 빨갱이라면 이를 부득부득 가는 놈들,,
군대내 불온서적까지도 청소하는 철저함을 보이는 이면에 바로 그새끼가 그 돈처먹은 놈입니다.
세상이 이런 사기협잡안보사기꾼들이 있습니까?
율곡비리 백두비리.. 글고 린다킴,, 그리고 참모총장 국방부장관등등,, 한국군을 총 지휘하는
새끼들이 이런 새끼들이엇습니다. 군부부정부패중 빙산의 일각인 하나의 사건 율곡 도적놈들
율곡의 명예를 훼손하는 만고의 도적놈들 10만양병설이 아니라 10만불 100만불처먹기입니다.
율곡이 지하에서 비웃을 겁니다. 저넘들 아직도 똑같네 써거빠진 조선처럼
<율곡비리에 연류된 만고의 역적놈들이 아래와같습니다.>
1993년 수사를 맡은 검찰은 이와 관련하여 돈을 챙긴
이종구·이상훈 전 국방장관, 한주석 전 공군참모총장, 김철우 전 해군참모총장을 구속 기소하고
해외에 있던 김종휘 전 청와대 외교안보수석비서관을 기소중지하였다.
뇌물을 제공한 무기중개상 정의승을 뇌물공여혐의로 구속하고, 뇌물공여혐의를 받은
현대정공의 정용구 회장, 삼성항공의 윤춘현 상무를 불구속 입건
김우중 대우회장은 입건보류조치하였다.
이종구 전 국방장관은 7억 8000만원, 이상훈 전 국방장관은 1억 5000만원, 김종휘 전 청와대
외교안보수석은 1억 4500만원, 김철우 전 해군참모총장은 6700만원,
한주석 전 공군참모총장은 3억 4400만원을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형사처벌을 면한 현역군인 34명과 9명의 공무원을 율곡사업 부당사항 관련자로 징계·인사조치
보시오,
저런 새끼들일수록 애국자인양 사기치며 종북세력척결이 어쩌고 지랄합니다.더 발광합니다.
이제 시작하는 박근혜권력 그녀가 강조하던 안보관 투철한 국가관이 허구인것을 딱 보여줍니다.
박근혜의 국방부장관으로 올려진 인물 김병관이...참으로 의심스러운 인물입니다.
어떤 커넥션 네트워크가 자신들에게 유리한 인사인 김병관을 국방부장관으로 올리려하는겁니다.
그 커넥션의 입김이 크게 작용한 결과 같습니다.
무기구매와 군납비리,,
그 와중에 김병관 마누라가 그 군납업체의 주식을 소유하고 있다. 마누라까지 그 약발을 알정도라니,,
약발이 무언지 모릅니까? 돈다달 약발 말입니다.
합동참모본부 전력기획부장을 역임하는 등 군 무기체계 도입 업무를 총괄하던 김병관이
전역 뒤 해외 무기중개업체에서 일하고 받은 자문료가 2억여원에 이르단다.
또 디젤엔진 수입상
유비엠텍의 대표 정아무개씨는 1993년 국방부 장관과 군 장성들이 군 전력 현대화 사업과
관련해 무더기로 뇌물을 받은 ‘율곡비리’ 사건에 연루돼 징역 1년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받은
군납부정부패의 원흉적 인물이랍니다.
안봐도 그 커넥션이 부정 네트워크가 훤히 다 들여보이지않습니까?
저넘들이 야밤에 만나 뭔짓을 하는지 우린 다 안다.
6.25전쟁중에도 장정들 물품을 다 빼돌려 수만명이 아사하고 굶어죽은 국민방위군 사건 주범놈들이
바로 빨갱이잡는 귀신들이라는 극우보수놈들입니다.
한국군부의 원수라는 백선엽이가 바로 군누부정부패의 1호점을 차린 인간입니다.
성우회 재향군인회등등,,, 포진한 부정부패범죄자들의 질탕한 짓거리들,,그 천문학적 잇권들,,
그런데 요런것들일수록 종북세력이니 빨갱이니로 덧칠하며 자신들의 더러운 구석을 감추려합니다.
빨갱이타도라며 국민들을 정신못차리게 만들어 자신들을 기사회생시킨 친일파놈들과 너무나
닮은꼴 아닙니까?
박근혜의 국가관 안보관 그 허접성,,
법질서확립같은 소리하고 자빠라졌네, 이명박이한테 당한 사기를 또 저지르려합니다.
어차피 그 한통속이니,,, 달라질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