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비한 구름으로 포근하고 희망이 넘치는 새로운 나라를
동근 양성기
시인도 아닙니다.
정치인도 아닙니다.
의사도 아닙니다.
그럼 무엇이란 말인가?
근데 글을 쓸 줄 압니다.
근데 정치를 할 줄 압니다.
근데 건강을 돌볼 줄 압니다.
참으로 쓸모 있는 일을 알고 있습니다.
참 신기하죠! 시인도 아닌데 글을 쓸 줄 알고
정치인도 아닌데 정치가 무엇인지를 알고
의사도 아닌데 건강을 돌볼 줄 아는
이게 바로 신비한 일이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민주주의 틀 안에서 할 수 있는 일들이 거의 사라졌습니다.
과거 봉건주의부터 절대왕정시대를 거쳐서 입헌군주제
그리고 현재의 민주주의 사회주의를 포함한 모든 것들의
장점을 모아모아서 새로운 정치 제도를 도입해야 합니다.
민주주의 사회주의 시대는 이미 사라진지 오래입니다.
베트남이 사회주의만 하고 있나요?
대한민국이 민주주의만 하고 있나요?
백성을 위한 행복 정치라는 틀에 맞춰 나아가야 합니다.
그 옛날 조선시대까지 올라갈 필요도 없이
작금의 국민 행복은 사라진지 오래입니다.
집집마다 부채를 너무나 많아 가지고 있습니다.
더울 때 바람이라도 낼 수 있는 부채였으면 그나마 다행이지요.
오직 돈 밖에 모르는 노예로 전락하고
마치 하루살이처럼
내일이 없는 희망이 사라진 악몽을 꾸면서
그나마 이 정도는 다행이다 하면서 숨을 거칠게 몰아쉬고
오직 백성만을 위한 정치를 해야 하는데
백성은 안중에도 없고 어찌 자기들만을 위한 정치를 한답니까?
건강법을 가르쳐 주면서 아프지 않고 살 수 있게 하고
백성들이 돈 걱정 없이 살 수 있는 나라를 새로 만들어야 합니다.
위의 그림들은 2019년 12월 25일 수요일 크리스마스
광주시 하늘에 떠있는 신비한 구름 사진을
시민들이 찍어서 올려놓은 그림을 다운받아 재편집해서
생전 처음 보는 구름이라 올려보았습니다.
춥고 힘들고 희망이 없이 거칠게 숨 쉬는 백성들을 위해서
따뜻한 솜이불로 백성들을 편하게 모시라는 우주의 뜻입니다.
꾸움과 희망이 넘치는 사회를 만들어 포근함으로 껴안아 주고
우리에게 무엇이 필요한지를 알려주는 우주의 신호입니다.
동근 양성기는 광주에서 태어나 24년을 살았으며
광주에서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그리고 대학을 졸업하기 직전
현대그룹에 입사 서울로 올라와 36년째 살고 있습니다.
정치 경제 건강 그리고 글쓰기 중 무엇이 가장 쉽냐고 묻는다면
주저하지 않고 정치가 가장 쉽다고 얘기를 합니다.
모든 것이 마찬가지겠지만 정치는 정치인이 하는 것이 아니라
백성이 임금에게 가르쳐 주는 대로 하면 되기에 그렇습니다.
정치를 제외한 나머지는 임금이 백성에게 봉사를 하여야 하기에
사실상 임금님 입장에서는 많이 고달픈 일이고 하루도 쉬는 날 없이
돈 버는 법과 쓰는 법을 설명하여야 하고 행복을 양념으로 곁들이고
건강도 무엇이 뿌리를 튼튼하게 하는지 가르쳐야 하기에 그렇습니다.
그 모든 것을 글로 적어서 남기고 설명하고 또 실천하게 하는
이러한 일련의 과정은 많은 시간이 필요하고 또 연습해야 하지만
정치는 백성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듣고 구경만 하면 되니까요.
그런데 작금의 정치는 정치인과 폭군을 위한 정치를 하고 있습니다.
우주최강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한 시간이 점점 다가오고 있습니다.
형편없는 나라는 이제 청산할 때가 되었습니다.
새로운 나라를 만들라는 신호입니다.
뿌리를 튼튼하게 하는 것은 백성에게 봉사하는 것입니다.
저 구름을 한 번 자세히 보십시오.
어둠을 밝게 빛나게 하고 있습니다.
꾸움과 희망이 넘치는 나라로 구름으로 포근함을 선물하고
영혼에 떨림을 불어넣는 신비한 애(愛)너지로 활력이 넘칩니다.
2019년 12월 27일 60번째 생일을 맞이하여 남다른 느낌을 받았고
이상하게 일주일 전부터 왼쪽 귀가 점점 뜨거워지더니 두꺼워졌고
오른쪽 귀는 이제야 뜨거워지면서 커지고 두꺼워지고 있습니다.
왜 이렇게 콩팥이 갑자기 변하는지 무엇을 의미하는 명령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