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안민고개에서 훈련을 했는데 많은분들이 참석하셨습니다..
안민고개를 기다리고 계셨더군요^^
2주에 한번씩은 안민고개에서 훈련하는걸로 하겠습니다..
훈련부장님들 참조하세요..
처음 참석하신 강용철님 반갑습니다.,.
신입이라 하기에는 너무 경험이 많으신분 같습니다..
부산에서와 같이 꼴찌에서도 즐겁게 달려 봅시다^^
회장님께 전화나 문자 한번 주세요. 그럼 바로 등업 시켜 드릴겁니다..정태은 011-584-8094
일년에 한번쯤 참석하시는 송세훈님도 반가웠습니다..다들 신입인줄 알고 있네요^^
부상에서 복귀하신 지윤님도 반가웠습니다..올해 우수회원 첫 맴버로서 모범?을 보여 주세요^^
간만에 한 뒷풀이는 나이로 시작해서 나이로 끝난거 같습니다..
동안분들은 좋겠습니다^^
수고들 하셨습니다...
23분의 흔적을 남겨 주세요^^
첫댓글 안민고개서 한줄몰랐네... 연산홍이 만발했던데 담에 참석할께요~
안민고개에서 한다고 그렇게 말 했거늘ㅉㅉㅉ
그냥 혼자 연습인줄알았네~ ㅋㅋ
쉬지않고 단숨에 탑마트까지 왕복하니 기분이 상쾌 하네요...다음에 또 합시다.
덕분에 펀런했습니다 역시 시원한 밤 공기가 보약입니다요....
실컷 운동 잘 하고 동안(童顔)이 아니라서 기분이 안 좋았습니다만 더 기분 나쁜 사람(?)도 있을 것 같아 참았습니다...^^*
누가 우리 부회장님 약발을 올렸지?
부회장님도 동안에 포함 됩니다. 근디 동안 이야기 해봤자 나오는 것 없는데 그만 하시죠.ㅎㅎㅎ
좀 느린 속도로 가다보니 사람들하고 떨어져서 귀신만나는 바람에 등골이 오싹했습니다.ㅋㅋㅋ
그놈의 엉덩이 땜시 조금 달렸습니다.
안민고개..뛸만하던데요~ ^^* 우수회원 징크스? 꼭 깨도록하죠~ 어제 한솔님 인기 대단했구요~강용철님 송세훈님 담훈련때도 꼭 뵈요~
안민고개 아주좋았습니다...뒷풀이 족발파티도 좋았구요....한솔님은 좋겠수...~~~~`
정식으로 인사드리고, 출장에 몸살까지...2주 연속 훈련에 참석하지 못해 좀 그러네요? 이러다 잘리는 건 아닌지....^^ 다음 안민고개 훈련 꼭 참석하겠습니다...좋은 하루 되세요...^^
일마치고서 뒤늦게 잔차로 고개정상까지만 갔다왔습니다.
참석한다고 해놓고 갑자기 회사일이 늦어지는 바람에 참석 못했습니다...ㅠㅠ
진짜 오래만에 참석했는데 안민고개라니... 너무 힘들어당(흑흑) 열심히 연습해서 가벼얍게 안민고개를 올라갈 그날을 위해 ... 그리고 토스트 짱이였습니다.
정말 오랫만에 가 본 안민고개 너무 좋았습니다. 어제는 젊게 봐 주시는 분들 있어서 너무 기뻤습니다. 실제는 가까이에서 보시면 잔주름등 나이에 맞는 변화는 다 있습니다. 일종의 조명빨? .....
몬가서 아쉽지만............멋진 훈련인건 안봐도 비됴네욥 ㅎㅎㅎㅎㅎㅎ
오랫만에 안민고개 정상을 올랐네요... 항상 느끼지만 진해 야경 정말 좋네요,,, 글구 창원쪽은 가로등불이 켜져 있는데 진해쪽은 가로등불이 켜져있지 않아 조금 아쉽네요
훈련 빢시게 잘했읍니다 늦게 들어와서 미안 합니다 동주한 최재석님 감사하고 다음주에 꼭 뵙기를....
즐거운달리기와 뒷풀이였습니다 문사마님이 사준 샌드위치도 맛났습니다 한솔님은 약 나눠 먹어요 ㅋㅋㅋ
오랫만에 안민고개 뛰었읍니다 아주 즐겁게 뛰었읍니다
정상까지 못 갈줄 알았는데..누구 덕에 천천히 뛰면서 정상까지 올라갔다와서 뿌듯합니다.. ^^ 즐거운 훈련이였습니다. ㅎㅎ 근데.. 좀 무섭더라구요~~
오랜만에 안민고개 즐거웠습니다. 아카시아 향기. 시원한바람. 멋찐야경.밝은 달빛 그리고 꼴찌회원님들 만나서 즐거웠고 승승장구님의 음료수와 정 그라고 바나나 잘먹어습니다. 족발도 맛있게 잘먹고요.
정말 즐거웠습니다...ㅎㅎㅎ 그리고 일년에 한번 참석은 너무 하셨다.ㅋㅋㅋ이제 자주 참석 하겠습니다
안민고개는 아직 겁나 참석안했는데 갈껄 그랬네요 ㅎ 담엔 꼭 참석합니다! ^^
첫느낌이 너무 좋았습니다. 보이지않는 응집력과 또한 부드럽고 다정한 이미지가 느꼈지는 꼴찌와의 첫달리기였습니다. 어색하지않게 챙겨주신 지윤님과 경기국장 그리고 화요일 보조구장에서 뵙었던 두분께도 고마움을 전합니다. 꼴찌완주자 히~힘!!!
아니 이성홍님이 또 20대 행세를 ??? ㅎㅎㅎ 지윤누나의 컴백도 봤어야 하는뎅.. 요즘 회사에서 피튀게 뛰고 있음.....-_-;;; 훈련도 못나가넹..
창원과 진해의 야경을 모두 볼수있는 안민고개. 힘은 들었지만 나무사이로 보이는 달빛을 벚삼아 즐겁게 달렸습니다.
멋진밤이였다구요. 열심히 달리자....
아! 서울에서 손님이 오셔서 진해를 넘어 가다가 뛰는걸 봤는데 ..우리 식구들이 였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