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참__독일에서 한국으로 귀하한 사람으로 2009년 한국관광공사사장에 취임했슴.
이참이 일본서 퇴폐업소 출입했다고 여러언론들이 두둘긴다.
한국관광공사 사장자리는 낙하산으로 쉬다가는 그렇고 그런자리로 알고 있다.
이참은 정말 대한민국관광을 세계에 알릴려고 노력했고 주말이면 가족끼리 대한민국 구석구석 다니며
관광지개발에 노력했다.
역대 관광공사사장들중 이렇게 많이 대한민국 구석구석다닌사람 있으면 나와보라하소.
2009년 한국관광공사사장 취임후 외국관광객이 매년 두자리수의 증가율을 보였고 2011년엔 975만명,2012년엔
대망의 천만명을 넘어 1140만명이 대한민국을 다녀 갔다.
물론 이참 혼자만으로는 아니겠지만 역대관광공사사장 어느누구도 따라올수없는 업적을 남겼다.
이참사장의 4년간의 업적을 세계축구사에 대한민국의 이름을 올린 히딩크 다음가는 업적을 남겼다고
생각한다.
때마춰 k-팝, k-드라마 같은 한류가 한몫했지만 그래도 이참의 진심어린 노력은 어느 대한민국장관 못지않은
성과를 낸것은 부인할수 없다.
담 사람이 와도 이렇게 대한민국관광공사 답게 이끌어갈지 의문이다.
유명인사가 오면 "이참" 모양 대한민국 구석구석다니며 최종소비자와 만나 이야기 나눌까요...?
kt 이석채사장,이참 한국관광공사사장---이런분들 10명만 대한민국을 지켜준다면 대한민국을 소프트하게 업그레이드 시킬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한국관광공사 홈페이지
http://www.visitkorea.or.kr/
2013/11/13일
출처: 재부남창중동문회 원문보기 글쓴이: 16회김철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