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안양사는 20살 남자.. 환이(가명)이라구 합니다..
제여자친구는 22살 효민(가명)이라구하구요...
여러분.. 혹시 캔디바 아시죠..???
저희는 싸이버세계에.. 캔디바라는 싸이트를 통해 만나게 돼었어요...
저희는.. 서로 인연이 돼있었나봐요...
저는 저희선배인형을.. 소개시켜주러가따가.. 우리둘은.. 첫눈에..
진짜.. 필이딱꼬쳐서 만나게 돼였쬬...
저음에 필부터.. 싸여져.. 사랑을하게 돼였어요...
저희둘은.. 단하루라도.. 한시간이라도.. 떨어져있기를 싫어했쬬..
그러고.. 시간이 자나고...
사귄지.. 1달쯤 댔을까..?
어느날이여써요..
여자친구에. 전화가 오고' 음성까지 오구 그러는거에요...
저는 여자친구에.. 핸드폰 뒷자리를 입력해... 음성을 듣게 돼었어요...
다름아닌.. 업주에음성.. 가게 부장에 음성메세지였어요....
설마설말 했죠.. 저흰 서로에 아픈과거로인해.. 더욱더 사랑이 싸여져
갔죠.. 저.. 선수생활 반년 여자친구..룸생활 1년반...
전 과거기에 필요없다..! 우리앞으루 진짜.. 잘살자.. 과거에 아픔들을
전부다 잃고 진짜 우리잘살자.. 하며...굳은 다짐을 했죠...
그런데.. 여자친구는.. 가게를.. 다니고 있어여요............
왜냐면.. 빛때문이였죠... 여자친구에 빛은.. 무려.. 1600만원이라는..
어마어마한 돈이였쬬... 저에겐.. 어마어마했죠.. 저는 하늘이 무너지는
것같아여요... 그래도 제가 사랑하기에.. 정말로 사랑하기에..
우리차근차근 갑어나가자 했죠.. 그런데.. 여자친구가 일을 하는걸안이
상.. 멀리서 바라볼수만은.. 없엇어요.. 그래서.. 우린..
모텔.. 달방부터 시작을 했죠.......
1600만원에서.. 저때문에.. 가게안나가서.. 결근비 하루에.. 20만원씩
해서... 빛이.. 어느순간.. 1800만원으루 부럿구....
여자친구가.. 방을 엎는다고해서.. 또 빛이 2100만원으루 불었쬬...
저는 옆에있으면서.. 정말.. 나는 병신이구나.. 어떻게.. 나때문에..
빛이.. 5백이나더 늘게만들었을까.. 정말.....
날씨가.. 추어졌어요.. 저흰.. 지금 가치산지..3달째에요..
지금방을 어더사는데... 밤.. 6시만돼면... 싯구.. 화장을하구 나가는
걸보면 진짜.. 마음이 안타까움뿐이죠...
그래서 저는 결심했어요.....
어제.11시부터.. 여자친구 가게앞에서 기다렸죠...
이런.... 가게앞에서.. 기다리는데..... 그과경들을 보니 진짜 미칠것만
같아어요.....웨이터가 모텔에들어가 방을 잡고.. 손님이 나와..
모텔루 들어가면.. 5분뒤에. 가게에서 아가씨들이 모텔로들어가는거에요..
전.. 알고있지만.. 진짜 이현실에 나에게 나가오니 미칠것만같아었요..
설마.. 설마 했죠.. 여자친구가게웨이터가나오고....
그뒤에 손님이 나오고.. 웨이터를 사이에.. 아가씨3명이나오는거였어요..
그중에 재여자친구도 있었죠.. 저는 그걸보는순간 가슴이 철렁 내려앉았
죠.... 가게 마담이 나오더군요.. 제가 날리법석을 치닌깐.. 저진짜..
칼하나들고..그새끼들다죽일생각도했어요...
가게로 끌려들어갔쬬...
1티에서.. 마담하고 저하고 이야기를했쬬.. 전 울면서 사정을했죠..
그러고 20분뒤 부장과 사장이 들어왔어요... 전 사장님과..
1시간동안 이야기를 했어요.......
결과는..... 다시 원점.... 정말 어제일.. 정말로....
제가 제여자를 정말로 사랑하기때문에... 제가 그런용기가 나왔나봐요..
제가 배워먹은건 진짜 없지만 사람을.. 돈으루 사고 파는 인간세계
정말로 원망스러워요...
전 여자친구와.. 집으로 왔죠.. 물론 저때문에 2차는 못나갔쬬..
다른사람을 보내고 그사람이 테이블을 보던자리에 제여자친구가
있는거였어요.. 2달동안 생각하다 진짜 생각하다가 안돼서.. 정말..
이렇게까지 했는데.. 자리는 원점이에요...
저.. 한달에.. 백만원씩.. 갚겠다고... 사정사정 했지만.. 원점이에요..
그리고... 여자친구는 다시 일을 나갔쬬.. 그빛.. 정말.. 돈... 돈..
정말 미칠지경이에요.... 법적으로도 알아봤지만. 증거물이안돼고..
제여자친구가.. 돈을 빌려썼으니 어쩔도리가 없고.. 업주를
만나서 이야기를 했지만.. 원점인데.. 이제 저는 어떻게 해야 합니까...
정말.. 이사회가.. 정말... 막연스럽습니다.. 만일 이글을 보시는분들
중에....빛없이 이런일을 하신다면.. 일을 그만 두셧음합니다..
혹이나 빛이 있떠라도... 빨리 빛퉁쳐서 다시 평범하게 돌아갔음합니다.
저지금.. 혼자서 츄라이보고 있습니다.. 호스트빠 아시죠?
저.. 지금 혼자 츄라이보고있습니다.. 여러분...
진짜.. 나중을 생각하셔도... 진짜.. 사람일은 어찌됄찌오르는것입니다
저 진짜 조준영이름걸고 진짜 사랑합니다.. 제여자입니다..
어떻게해야 할찌 못해 이렇게라도.. 제가 여러분께.. 만을.. 이야기를
들어보기위해.. 이렇게.. 제사연을쓰는것입니다...
만일 괜찮은 조운이 있꺼나.. 괜찮은 방법이 있으시면...
이메일 주십시요.. tooni33@hanmail.net
이걸보신다면.. 이걸 복사해서 여러군대 펴트려주셧음 합니다..
제발.. 여러분 부탁좀 드실께요... 지푸라기라도 잡고싶은 심정입니다..
여러분 도와주세요 제발 도와주세요.....
카페 게시글
┃[쫑쫑]손님이야기┃
쫑쫑 여러분 올만에 뵙는군여 일이바빠서.ㅋ 이글 읽다가 불쌍해서 올리고 갑니다..난걸이 오빠맘알지 ㅋ
김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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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1.0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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