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우선 가입인사부터 드려야겠네여..
제가 이렇게 이 까페에 가입하게 된것은 이번에 가족끼리 처음으로 태국 여행을 갔는데 패키지 여행을 선택하는 바람에 망친 여행이 되었습니다.
이에 이 여행사를 통해서 간 쇼핑업체에서 바가지 쇼핑으로 산 물건에 대해 환불 요청을 했는데 여행사측은 자신들의 잘못을 인정하고 저와 같은 피해를 본 사람들에게 신속히 조취해주기로 했는데 엉뚱하게도 자신이 같은 여행객이라고 주장하는 사람이 환불요청을 하는 사람들을 무식하게 해외나가서 무조건 믿고 약을 막 사오는 사람이라고 몰아부치면서 황당하고 어이없게 만들고 있습니다. 어떤 분이 저의 생각에 동의를 하자 그분에게 저의 애인이거나 동성연애자냐고 까지 하더라구여..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떤지 알고싶습니다 롯데관광 홈페이지의 고객센터에 있는 쓴소리 단소리가 있는데 여러분들꼐서도 여행사가 알선한 업체를 통해 피해보상을 요구하는 고객이 해외나가서 한국을 망신시키는 사람이며 이런 사람들은 길거리에서 야채파는 할머니한테도 환불해달라고할 사람이라고 생각하시는지 꼭좀 의견좀 올려주세요.. 다음은 그사람이 써놓은 글입니다.
롯데홈피에 ky12150이란 아이디로 올린 사람의 글들중 한건을 발췌한 것입니다 제 아뒤는 jy810806입니다 꼭 롯데홈피에 들리셔서 누가 더 옳다고 생각하시는지 글을 읽고 의견 남겨주세요.
내 글에 대하여 비 상식적이라며 비판하는 jy81086은 바보아니면 지나치리만큼 영악한 사람이라고 판단된다.
녹지 않는다고한 로얄제리가 녹았다고 하면서 보상하라고 큰소리치는데 다른사람들은 왜 아무 말이 없는가?
그날 그 로얄제리를 혼자샀다면 그 또한 바보같은 짓이요 다른사람들은 다 안녹아서 말성이 없는데 혼자 것만 녹았다고한다면 녹았다고 말하는것이 완전 거짓말이 된다.
바보같은사람은 언제나 남의 탓만한다.
내가 태국가서 모기에 물렸는데 돌아와서 여행사보고 모기물린 것 보상해라 하면 그걸 올바른 정신상태로 보겠는가?
끈질기게 악을 쓰면 더러워서 배상해 줄수도 있겠지?
관광객이 사온 물건 다 배상해주면 차라리 여행사 안하는 것이 훨신 이익이지 그런여행사 왜 하겠는가?
그러나 가끔 가다가보면 손님은 왕이다라는 말 한마듸를 어듸서 주워듣고 말도 안되는 사기 운운하며 배상 요구하는 jy810086 같은 사람도 있게 마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