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탐방 발 내디다
새벽 다섯시 사방은 어둡다 졸고 있는 가로등도 동트이면 좀 쉬어야겠지
초병처럼 부동의 자세241013주일날
신대역0537출신도림0613(휴일)연천행(0522첫차)타다 백마고지로 목표두번째
구로~연천행0615경로석 아닌일반석에 나란히 셋이 자리하다
빈 자리가 없네
청랑리역 지나니 아침 동 햇살이 솟아 내리다
서실14도였는데 동두처 중앙역 10도란다
바지자락 썰렁한 찬기운 감든다
북으로 향하는 전철 실내 여객 움추리고 앉아있다
연천역도착0816 버스39-2타다0828요긍1450원>신탄리역종점0855도착 >동송행백마고지입구가는 강원버스13번0920타다
0930하차 도보10여분위령탑 기도전망대 1020분신탄리역행3분늦어
도로변기다리다
11시43분 버스오르다
보신탕점심 대접받다 둘레길영자님이 슬며시 영양탕 쏘다
코스모스길 얼굴 내밀며 품어보다 1258연천행39-2버스 오르다
♡이른 아침 잠에서 일어나다
시커먼 하늘 동녁틀 때가 아닌가
오늘 탐방일정 연천 문화공간
군새활고 연계돈 나의 두번째 발 내디딤06시50분신대역전철에몸맡기다
신도림동두천행전철로 우선타야겠네0703
그곳에가면 또있겠지
도봉산08:06
도봉산08:06착 비웠던 전철안 가득메우다 사람소리 쇠바퀴구르는소리 흥겨웁게 화음이루다 의정부08:16착 덕정보급창 산야를지나 점점 전방으로 달리는 차창은 차가운기운 감돌며 을시넌 스럽다
서실 나올때 겉온 하나더입었을때는 덥던 지행08:33출 동두천도착08:41환승08:58긴 터널지나 청상도착09:08한탄강 굽이굽이흐르는 물 파주동이리로 전곡09:11도착 연천行 신탄리역39-2,1550원하차 백마고지행 버스 기다림 동송버스13번10:38출발로 환승 철원땅으로향하다
10:44백마고지역 도착 하차않고 출발 관전 대마리 13버스타고 가고싶던 백마고지 하얀 백마 조형물이 앞발들고 나를 기다린듯 두말이 철원들녁에 서 있다
위려비와 거대한 태극기 우람하게 펄럭이다
산화된 호국 영령앞에 잠시 순연히 기도 올리며...
기념관 둘러보고 범종각에서 우리 GP 건너보며 북괴의 검은 땅 응시하다 당장 쳐부수고 진격하고 픈 마음뿐이었네
얼리 돌산이. 김일성 고지가 가까이 눈에 잡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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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탄리역으로가다11:43 요금1550원 보신탕15천원 철원쌀밥에 땀흘리며 감식후신탄리역1259출발39-2버스2회31버스2회합6300원 연천역으로,13:40출발 대기중
참 날씨 좋고
대광역신탄역거쳐 백마고지 흉악무도한 김정은집단을 철원들 넘어바라보다 적 경계선이 선명하게 산자락 파혜쳐 호 흔적 지근거리로 보이다 김일성 남침야욕 고지 돌산이 山글자처럼 중앙에자리하다
연천역에서 처음만난 박상호여행인 길안내며 여행좋은 정보 받다
동 묘역에서 하차 하다15:11신도림역착16:50(세시간10분소요)
한마디로 참잘했다 여행
진가있네
2024.10.9한글날 백마고지 가다
***오후여섯시 미사드리려고
서둘러 성당으로 향하다
성부와성자와성심으로 아멘
이제 강론소리도 귀에 들어오질않네 난청심하다
미사중 수녀님 두분 분장하고 나와 단막연극 거지의 동냥으로시작 있는자의 착취
선과악의 연결인 듯하다
박수 보내다 내용은 들리지 는 않지만
나와 가족 형제남매 사라하는 이들의 건강과 평화를위하여 간청올리고,
세상떠난 마리아 김영기, 부모님, 형제형수 선대조상과 사랑받은 님 은인들위하여 짤짧막한 연도드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