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구 박사 “긍정과 생기의 일상이 건강지킨다”
* 엔도르핀 - 마음이 기뻐집니다.
* 세로토닌 - 마음이 평안해집니다. 느긋하고 긍정적인 마음이 듭니다.
* 멜라토닌 - 수면을 취할 수 있게 해줍니다.
위와 같은 행복물질들이 잘 나오지 않으면 우울증에 걸리게 됩니다. 그것은 결국, 위 행복물질(호르몬)들을 생산해내는 유전자가 꺼져버렸기 때문에 문제가 발생한 것입니다.
엔돌핀은 특별히 중요한 호르몬입니다.
엔돌핀이란 말은 우리 몸속에서 생산되는 모르핀(마약성진통제)와 같은 물질이다 해서 엔도(몸속)+모르핀(진통제)의 약어입니다.
엔돌핀이 생산이 안되서 우울증에 걸려 있으면 통증도 많이 느낍니다.
통증은 다쳐서 아픈 통증도 있지만, 마음이 아픈 것도 있습니다. 엔돌핀 생산이 안되면 마음에 상처도 잘 받고, 치과같은 곳에서 치료를 받을 때도 통증을 더 느낍니다.즉, 우울증에 걸려 있으면 마음에 상처도 잘 받고 우울하기도 하고 여러가지 통증을 예민하게 느끼게 됩니다.
불면증 - 멜라토닌을 생성하는 유전자가 꺼진 것
불안증 - 세라토닌을 생산해 내는 유전자가 꺼진 것
소화장애 - 위장세포 속에 소화물질을 생산해내는 유전자가 꺼진 것
당뇨병 - 인슐린을 생산해내는 유전자가 꺼진 것
* 당뇨병(혈당이 높아지는 병) 당이 피속에만 있으면 당뇨병, 피속에 당이 쌓이면 혈당이 올라가 당뇨병을 일으킵니다. 우리가 에너지를 내기 위해선 음식(탄수화물)이 소화가 되고 당으로 분해되어, 그 당이 세포속 미토콘드리아로 들어가 타야(연소되어야) 합니다.
당뇨병은 당이 세포속으로 못들어가고 연소되지 못해 혈액속에 존재하며 혈당을 높이는 병입니다. 세포속으로 들어갈 때 인슐린이라는 호르몬이 필요한데 인슐린 분비가 안되면 못 들어가는 것이죠.췌장에서 생산되는 인슐린! 췌장에서 인슐린을 잘 생산하지 못하면 당뇨병에 걸리는 것입니다.
결국 유전자를 회복시키는 것이 원인치료이자 치유입니다.
지금껏 현대의학은 증세를 완화시키는 증세치료만 해왔습니다.
“세포가 변질하는 것이 병이다. 최근 세포 변질의 원인이 유전자의 변화 때문이며 이것은 인간게놈 프로젝트의 완료로 만들어진 유전자 지도로 밝혀졌다”고 말문을 열었다.
또 “비만도 유전자의 변질로 생겨나며 질병의 대부분이 유전자의 변화 없이는 발생하지 않는다”고 언급했다 . “인간의 몸은 매일 암세포가 생겨 암에 걸리면서 살아간다. T세포가 자연항암제를 생산해 암세포와 싸워 이기므로 암환자가 되지 않고 있다. 우리 몸속의 자연항암제 유전자가 꺼지지 않고 ‘생기(생명에너지)’라는 에너지로 작동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 박사는 “유전자는 뜻에 반응한다. 생기의 본질은 진, 선, 미, 믿음, 희망, 사랑이다. 건강은 일상생활 속에 있다. 방사능, 황사, 환경오염 뿐 아니라 휴대폰도 인간을 병들게 하고 있지만 긍정적 사고와 생기 있는 일상으로 이겨낼 수 있다”고 역설했다.
엔돌핀 이상구 박사의 氣(기) 이론
"기(氣)의 본질은 바로 '사랑(진선미)'입니다."
뉴스타트는 감동으로 치유됩니다.
하지만 감동을 오랫동안 받지 못하면 감동이 몰려와도 감동이 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감동을 받아들이는 연습을 해야합니다.
우리 몸에 있는 것들은 사용하지 않으면 없어집니다.
근육도 쓰지 않으면 없어집니다. 모세혈관을 자극하는데는 스트레칭이 아주 좋습니다. 스트레칭을 통해 몸속 구석구석을 자극해줘야 혈관이 퇴화하지 않고 재생도 잘 합니다. 모세혈관이 퇴화되어 없어지면 혈액순환이 안됩니다. 혈액순환이 잘 안되면 몸속 곳곳에 산소공급이 잘 안됩니다.
근육에 산소공급이 안되면 통증을 느낍니다. 엑스레이 찍어도 보이지 않는 통증들이 이런 모세혈관의 퇴화에 따른 것입니다. 뻐쩍지근하고 시리고 결리고 쑤시고 하는 것들 말입니다. 그래서 스트레칭을 조금씩이라도 매일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예전에는 인간의 뇌는 재생되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중풍에 걸려 뇌세포가 죽어버리면 마비가 옵니다. 마비가 오면 나을 수 없다고 알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런 상식이 뒤집혔습니다. 뉴런(뇌세포)도 증식한다는 것이 밝혀졌습니다. 즉, 뇌속의 뇌세포(뉴런)는 재생이 됩니다. 매일 평균 10만개의 뇌세포가 죽어가는데 치매는 뇌세포가 재생되는 속도보다 죽어나가는 뇌세포가 더 많을 때 걸리게 됩니다.
신생 뉴런을 생산/증식하여 뇌세포를 재생하기 위해선,
박수치고 노래하며 '뉴스타트' 생활을 하면서 뇌세포를 자극하면 뇌세포속 뉴런이 재생되어 치매로부터도 자유로워질 수 있습니다.
* 다음 강의 '4강. New Start란?'에서 '뉴스타트'에 대해 자세히 설명됩니다.
* '뉴스타트' 생활은 굳이 센타에 가시지 않아도 집에서도 실천가능합니다.
감동을 받는 연습을 해야합니다. 일어나자마자 웃는 연습을 하는 것입니다.
'걱정을 모두 벗어 버리고서~Smile~♬ Smile~♬ Smile~♬'
감동을 찾아내서 조금이라도 더 웃고 박수치고 노래하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노래도 하고 강의도 듣고 박수도 치고 웃으며 감동받기 위한 연습을 해야합니다.
기가 막히는(스트레스가 쌓이는) 생활에서 기가 차고 넘치는 활력넘치는 생활을 해야합니다.
기(氣)의 본질은 바로 '사랑(진선미)'입니다.
사람이 죽으면 모든 유전자가 꺼집니다. 동시에 생기(生氣,샘영)가 없어지죠. 죽은 사람은 샘명이 없습니다. (생)기가 막히면 또는 없어지면 사람은 죽는 것이죠. '기'를 또 다른 말 정신(精神)이라 할 수 있습니다. 사람이 쓰러지면 정신이 나갔다고 하죠. 생명이 빠져나간 것입니다. 사람이 '기'가 있어야 살아 있게 됩니다. '기'가 빠지면 '정신'이 빠집니다. 정신이 없으면 생명이 빠져나가 죽음에 이르게 됩니다.
그렇게' 정신'없이, 정신이 빠져나간 상태로 복잡하게 살면 죽음에 이르는 것입니다. 정신없는 상태는 잡생각, 잡념에 사로잡혀 있는 것입니다. 정신(精神)은 없고 잡신(雜神)에 빠져있는 것입니다. 정신이 나가면 잡신이 들어오게 되지요. 정신없고 잡신에 사로잡혀 있으면 질병에 걸리는 것입니다. 정신(精神)이 '진선미'라면, 잡신(雜神)은 거짓, 악, 증오입니다. '더러워 죽겠다. 아니꼬와 죽겠다.'맨날 이러고 사는 것은 정신없이, 잡신들어 살아가는 것입니다.
대개 암환자분들은 착실하고 착한 사람들 입니다.
책임감이 강하고 완벽을 추구하고 남에게 피해 주지 않고, 남의 신세 안지고 살려하는 사람들입니다. 암환자는 정신없이 사는 나쁜 사람들에게 피해를 입은 것입니다. 억울할 수 밖에 업죠. 하지만 '정신'님은 여러분을 정신차리게 하고 뉴스타트를 통해서 여러분을 치유시켜 드릴 것입니다.
모든 생명체는 죽으면 유전자가 꺼지고 썪기 시작합니다.
계란을 예로 들어봅니다. 계란 노른자 속에는 씨눈이 있고, 이것이 병아리가 됩니다. 병아리 안에 유전자가 들어있죠. 그런데 병아리 유전자는 꺼져있습니다. 만약 그대로 유전자가 꺼있으면 계란은 썩게 됩니다. 그렇다면 유전자를 어떻게 작동(스위치 on )시킬 수 있을까요? 어떻게 하면 생명을 받을 수 있을까요?
생기(生氣)는 여건(조건)이 맞아야 합니다.
1. 온도 : 섭씨 38℃ 에서만 생기(정신)를 받을 수 있습니다.
(섭씨38도 미만에서는 온도가 높아질 수록 계란이 잘썩습니다.)
사람의 체온은 36.5도가 가장 좋습니다. 체온은 아주 중요합니다. 하지만 요즘 현대인들의 체온이 떨어지고 있습니다.
한국사람들도 체온이 많이 떨어져 36도 이상인 사람이 많지 않습니다. 저체온에서는 생기를 받기 어렵습니다.
2. 운동 : 닭이 계란을 굴려줘야 합니다. 계란이 돌아야(전란) 생기를 갖게 됩니다.
정신 있는 닭은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계란을 굴립니다. 이렇게 유전자가 켜지고 병아리가 생명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결론적으로 사람도 정신(精神)님을 통해 정신차리고 생기를 갖게되어 유전자를 켜고 병을 낫게 할 수 있습니다
유전자의 뜻을 살펴 봅니다.
면역세포인 T세포 안의 유전자의 뜻은 병균이 들어오면 죽여서, 네몸에 만약 병균이 들어 온다면 병균 때문에 병들지 않도록 하겠다는 계획이자 뜻이 담겨 있는 것입니다. 뇌세포 속에는 행복물질(엔돌핀, 세로토닌)을 생산해내는 유전자는 여러분을 행복하고 느긋하고 평안하게 만들어주겠다는 계획과 뜻이 담겨있습니다.
그것이 바로 '사랑'한다는 뜻입니다. 유전자는 바로 우리들을 사랑한다는 뜻을 담고 있습니다. 우리들을 건강하고 행복하게 해주겠다는 계획을 통해 사랑의 뜻을 나타내는 것입니다.
이 유전자가 켜져야 합니다!!! 우리는 유전자를 켜는 " on" 스위치를 클릭(Click)해야 합니다. 병이 낫는 것은 '클릭을 받아서 작동해야 할 꺼져있는 유전자를 켜고 기능을 되찾아 회복되는 것이다!!' 라는 사실을 아셔야 합니다. 몰랐던 것을 알게 되었죠. 믿을 수 있게 되고, 희망을 갖게 되어 기쁘게 됩니다. 좋은 음식 먹고, 식이요법만 한다고, 운동 한다고, 맑은물 마시고, 공기 마시고 한다고 유전자가 켜지는 것은 아닙니다.
제일 중요한 것은 '생기'가 넘쳐야 한다는 것입니다.
우리를 건강하게 해주고 행복하게 해주겠다는 뜻, 바로 '사랑'을 받아들여야 합니다. '사랑'이 바로 '기'의 본질입니다.
내 마음속에 '사랑'이 없어졌기 때문에 유전자가 꺼진 것입니다. 미워했기 때문이지요. 기가 막히는 삶을 살아온 것입니다.
사랑은 세가지 성질이 있습니다.
진선미, 사랑은 진실해야 하며, 선해야 하고, 아름답습니다.감사하다, 아름답다, 진선미는 우리에게 '감동'을 줍니다.감동을 받으면 우리는 기뻐집니다. 기뻐지면 엔돌핀이 생산됩니다.바로 뉴스타트 프로그램은 '감동으로 유전자를 켜는 것' 입니다.유전자를 켜면 질병을 고칠 수 있습니다!!!감동을 받는 것도 연습하고 노력해야 합니다. 감동이 무감각한 사람이 병에 걸리는 것입니다.저도(이상구 박사님) 젊었을 적에 축농증, 알레르기성 비염, 기관식 천식, 소화불량, 과민성 대장염, 역류성 식도염 에 걸려 시달렸어요. 상당히 신경질 적이었죠. 모든게 불만이었습니다.부산에서 최고로 공부를 잘해서 연세대 의과대학에 왔는데 제가 최고가 아니였어요.
서울에 오니 경기고출신이 최고더라구요. 똑똑한 놈들 많드라고요. 그러니깐 기가 죽어서 살맛이 안나더라구요. 기가 꺼지면 병에 걸리는 것입니다. 목석같은 인간이었죠. 감동할 줄 몰랐어요. 웃음이 없어졌지요.
기가 막히는 삶이었어요. 기가 죽은 삶이었습니다.
생각과 사고방식을 바꾸고 생활을 바꿔야 합니다. 사랑 안에서 살아야 해요.감동하는 삶으로 바뀌어야 합니다. 삶의 태도를 바꿔야 합니다. 감동으로 유전자를 켜야합니다.진선미, 사랑안에서 감동하고 유전자를 켜서 질병을 낫게 할 수 있습니다.제가(이상구 박사님) 여러분께 감동을 시키는 재주는 좀 있어요.
우리는 고로 감동으로 치유될 수 있습니다!!!
Note:
이상구박사가 주장하는 이론의 근원은 인간의 자연치유력에 있다고 본다. 질병도 내 자신이 만드는 것이기에 내 스스로 병을 낮게 할 수 있다는 논리이다. 그러나 그러한 노력을 게을리하기 때문에 병원의 힘을 빌리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이제 부터 가능하면 내 스스로 노력을 한다면 왠만한 질병을 충분히 완치 할 수 있다고 본다.
간혹 암 진단을 받고 현대의학적 치료를 거부하고 보따리를 싸고 산으로 가서 암이 호전되거나 완치가 된 사례가 많다는 것은 인간의 자연 치유력을 극대화 시켰기 때문이라고 할 수 있다. 인간의 자유 치유력이라는 것은 거창하고 유별나고 특별한 것은 아니다.
평소 잘 못된 식생활 습관을 바꾸고 부정적인 생각과 행동을 긍정의 모드로 전환을 하고 항상 웃으면서 즐겁게 생활하면 인간의 자연 치유력을 회복이 되어 병을 이길 수 있는 힘이 생기는 것 이다.
예를들어 독감에 걸리면 열이 나는 것은 인체의 면역 시스템이 작동을 하여 면역세포를 활성화시키고 염증과 싸우다보니 그러한 현상이 일어나는데 조급한 마음에 해열제를 먹고 증상을 없애려고 하는 것 이다. 또 동물의 경우에는 몸이 아프면 활동을 중단하고 움크리고 앉아서 스스로 체온을 높여서 자신의 자연 치유력을 높이려는 노력을 한다.
그러나 현대인이 일상에서 극심한 스트레스가 반복적이거나 지속적으로 노출이 될 경우에는 코티졸이라는 호르몬이 과다 분비되어 자율신경계를 마비시키거나 인체의 정상 작동을 방해하기 때문에 그로인하여 면역력이 떨어지게 되는 것이다, 또 코티졸이라는 호르몬은 인체에 너무 적게 분비가 되어도 항산화 기능이 저하되고 악영향을 주기 때문에 적당한 스트레스는 오히려 약이 될 수 있는데 과도한 스트레스가 질병의 원인을 제공하게 되는 것이다.
결론적으로 건강의 유지와 질병의 치유는 인체가 정상적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노력을 하면 된다는 것 이다. 즉 매일 긍정의 마음으로 생각하고 행동하며 자주 웃고 때로는 박장대소를 하고 좋아하는 음악을 들으면 신이나서 흥얼거리고 춤도 출 때 기분이 좋아진다. 가끔은 새로운 세계를 도전하면서 느끼는 희열감도 맛보고 누군가를 사모하거나 그리워하고 사랑을 하는 것도 생체의 기능들이 활발하게 작동을 하여 건강에 이로운 물질들이 많이 생성되는 것 이다.
특히 규칙적이고 건전한 성생활도 생체 건강 유지에 지대한 역활을 함으로 여건이 허락 된다면 주저없이 사랑하고 아낌없이 사람을 사랑하여야 한다. 굳이 성생활을 터부시 할 이유가 없다, 그리고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 인식이 필요하다. 그리 길지도 않은 우리의 삶에서 아끼고 걱정하고 염려하고 고민 할 필요가 무에 그리 많을까. 복잡 무식하게 사는 것 보다 단순 무식하게 사는 것이 더 이득이다, 다만 타인에게 피해주지 않고 내 방식대로 살아가야 한다. 그 것이 진정한 행복이고 건강의 비결이다.
의공학 전문가 김동우 http://blog.daum.net/inbio8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