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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평등정의자유인간사법, moralhumanla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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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 유 게 시 판 re: 정신과 의사라는 닉을쓰는 X명X등에게 공개경고합니다.
부검조 추천 0 조회 186 08.11.16 13:38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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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질경이.... 구수회씨가 법당에 가서 용서를 빈다고 하는 인물인데... 질경이는 용서를 빌어야 할 사람이 없을까요?

  • 08.11.16 22:49

    위 문맥이 뭔지 이해가 안간다...질경이님이 용서를 빌어야 할 대상자는 없다고 봅니다..설사 있다고 하더라도 고의성에 의한 잘못이 없었을 것이라고요..제가 사건해결에 질부회장이 <밤12시까지 사퇴선언을 하지 않으면 강퇴 시킨다> 며 강퇴 키를 눌렸으나, 저는 그 부분에 대하여 한번도 원망을 해보지 않았습니다...대통령이 통치를 하다보면, 원수가 10% 정도는 반드시 있다는 이치이지요

  • 08.11.16 22:05

    질경이 前 부회장을 표현함에 있어서 <질경이 前 부회장 >이라고 하면 좋을 텐데, <질경이>라고 표현함은 마리님의 품위가 다소 떨어졌다

  • "님"자 붙여야하는 이유는 각자가 알아서 생각해서 할일이죠.

  • 08.11.16 22:41

    질경이님은 얼굴도 미인이고, 여자 몸으로 시민단체 부회장의 높은 자리에서 역할을 해 온 인물인데, 존칭을 붙였더라면, 마리님의 인품이 더욱더 높아질 수 있었다는 뜻이었지요

  • 08.11.16 22:44

    그런데 마리님은 구와 질 간에 이루어진 것에 대하여 아주 예민한 부분까지 아는척 했는데...대구 시골의 먼 거리에서 어떻게 아셨나요..극소수 인물에 한하여 그런 내용을 알고 있거던요

  • "님"자 붙여야하는 이유는 각자가 알아서 생각해서 할일이죠.--> 한번 말하면 좀 알아듣지요. 다른 질문도 이미 밝혔던 부분이라 일일이 대답할 가치를 못느끼겠어요.

  • 08.11.17 07:04

    20일 또는 21일 저녁을 대구에서 7시경 먹는걸로 정해졌어요 처음으로 에큐스 타고 장거리 갑니다

  • 08.11.16 22:00

    부검조 선배님, 존경

  • 작성자 08.11.16 23:27

    구선배님 저는 구선배님이 모든 문제를 자신과 관련지어 글을 적기보다는 전체적인 글이 논하려고 하는 취지에 맞추어 자신의 의견을 개진하였음 합니다. 지금의 이 글은 박경식과 저 부검조 질경이에 관한 글이니까요..물론 님의 개인적의 의견은 존중합니다...

  • 08.11.17 06:57

    잘 알고 있습니다.

  • 08.11.17 07:01

    하지만, 위 본문의 글이 <박회장, 질부회장, 부검조님>3명 관련된 일이고, 그래서 위 3명과 관련하여 글 적기를 원한다면...2,000명중 1명도 적을 수 없다는 것을 아시지요...그 이유는 왠만히 대찬 사람이 아니고서는 적을 수 없습니다....그래도 제가 <부검조 선배님, 존경 >이라고 적은 것도 사실은 어려운 선택입니다...왜냐면 누군의 싸움에 한마디 함은 반드시 꽁등이 되기 때문이죠 ..

  • 08.11.17 07:03

    저는 그런게 상관없이 누구의 말에나 한마디 할겁니다.

  • 작성자 08.11.18 20:32

    그렇죠..그게 선배님의 정체성이라면 ..수긍이 가는군요..

  • 08.11.18 22:34

    존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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