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孟子曰 生之謂性也 猶白之謂白與 孟子
맹자왈 생지위성야 유백지위백여
(2)
채색하지 아니하다. 꾸미지 아니함.
白賁无咎 易經
백분무구
(3)
깨끗하다.
巽爲白 易經
손위백
2.
흰빛. 오색의 한 가지. 방향으로는 서(西), 사철로는 가을, 오행으로는 금(金), 역(易)에서는 진(震) 또는 손(巽), 오장으로는 폐(肺), 길흉으로는 상(喪)의 빛.
不曰白乎涅而不淄 史記
불왈백호열이불치
3.
밝다.
(1)
환하다.
明白
명백
(2)
날이 새다.
不知東方之旣白 蘇軾
부지동방지기백
4.
다듬다.
乃斫大樹 白而書 史記
내작대수 백이서
5.
희다고 하다.
白馬之白也 無異於白人之白也 孟子
백마지백야 무이어백인지백야
6.
밝히다.
吾將以身死白之 呂覽
오장이신사백지
7.
좋은 쪽의 말. 賢·淸·正·優 등.
詳衆士之白黑 後漢書
상중사지백흑
8.
여쭈다. 사룀.
鍾瑾常以李膺言白皓 後漢書
종근상이리응언백호
主人白
주인백
9.
잔. 술잔. 본래는 벌주의 잔.
飛觴擧白 左思
비상거백
10.
벼. 볶은 벼.
其實麷蕡白黑 周禮
기실풍분백흑
11.
술. 청주.
酒淸白 禮記
주청백
12.
관록(官祿)이 없음.
白丁
백정
13.
풋내기. 훈련하지 않은 것.
白徒
백도
14.
은(銀).
白銀
백은
15.
공허하다. 빈 것. 공백(空白).
持紙終日不下筆 人謂之曳白 唐書
지지종일불하필 인위지예백
「통하다」·「악기 이름」 따위로 쓸 때는 「통」으로 읽음.
1.
골. 골짜기. 깊은 골짜기.
2.
굴. 동굴.
傍爲土洞 以木爲門 宋史
방위토동 이목위문
3.
비다. 공허함.
心氣內洞 素問
심기내동
4.
<한국식 한자>동네.
洞里
동리
洞事務所
동사무소
5.
통하다.
(1)
막힘이 없이 트이다.
洞出鬼谷之堀礨崴魁 漢書
동출귀곡지굴뢰외괴
(2)
관철하다.
洞心駭耳 漢書
동심해이
(3)
이르다. 도달함.
遂兮洞兮 淮南子
수혜동혜
(4)
연결이 되다. 잇닿음.
連房洞戶 後漢書
연방동호
6.
깊다. 깊숙함.
洞房
동방
7.
빠르게 흐르다. 흐름이 빠름.
洞發
동발
8.
설사. 설사함.
洞泄
동설
9.
의심하다. 마음이 정하여지지 않음.
洞疑
동의
10.
퉁소. 관악기의 한 가지.
洞蕭
동소
동의자筒
11.
삼가는 모양.
洞然
동연
12.
사물의 모양을 나타내는 말.
洞洞
동동
13.
호수 이름.
洞庭湖
동정호
14.
현명(縣名).
洪洞
홍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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