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9 <아침 감사> 1. 안녕하세요 성령님♡ 2월의 마지막 날입니다. 2월 한달간 지켜주시고 보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내가 누려왔던 모든 것들이 내가 지나왔던 모든 시간이 내가 걸어왔던 모든 순간이 당연한 것 아니라 은혜였소' 2. 어제 새로 발견한 성경공부 교재와 읽어야 할 책을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배워야 할 것이 많지만 기분 좋은 설렘과 적당한 긴장감이 생겨서 감사합니다.
- 칭찬 오늘 목사님과 안디옥교회 가는데 잘 준비해서 칭찬합니다.♡
<점심 감사> 1. 어제 밤별 집회를 통해 개인적으로 찬양에 대해 말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목소리만 들어도 은혜를 흘려 보낼 수 있는 통로되도록 기도 제목 품어서 감사합니다. 2. 말씀 묵상하면서 날마다 은혜를 더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창세기 16장 하갈을 보시고 찾아오셨던 주님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늘 우리를 주목하여 보시는데 제 시선도 주님께 있길 원해서 감사합니다. 3. 남편과 함께 안디옥교회 가는 길 감사합니다. 아이들이 다 커서 편하게 다닐 수 있음도 감사합니다.
- 칭찬 아플 때마다 그런 건 아니지만요. 어제 저녁 목감기 증상이 있었는데 영적 전투임을 인식하고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거절하고 대적해서 칭찬합니다.♡
<저녁 감사> 1. 안디옥교회 목사님과 사모님이 정성껏 차려 주신 감동 가득한 식사 감사합니다. 2. 존경스러운 목사님들과 사모님들 뵈며 하늘 나라에 유명한 분들을 만나는 거 같아 감사합니다. 3. 예배 가운데 많은 은혜와 위로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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