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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괌&사이판 여행통~
 
 
 
카페 게시글
나의 다른나라 이야기 오대산 월정사 '천년의 숲길'
찌니오빠 추천 0 조회 412 11.08.19 07:13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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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마지막 두분 사진 멋지십니다 ^^

  • 작성자 11.08.19 13:37

    감사,감사,,

  • 오,,,감히 마눌님의 용안을,, 허락은 받고 올리는겐가?? ㅋㅋㅋ

  • 작성자 11.08.19 13:38

    용안까지야?? ㅎㅎ 뭐 대충은 알고 있을걸세,,,

  • 만팔천 회원을 무시하지 마시게.... 고객이 있을지도 모른다네....쿨럭

  • 저도 가끔 들리는곳인데... 최근엔 안가본거 같네요~~~ 잘 봤습니다.

  • 작성자 11.08.19 13:38

    괜히 기분이 좋아지는 곳이지,,시간내서 같이 갈까?

  • 11.08.20 08:32

    ㅎㅎㅎㅎ 이사진 이구나~~ 한적하니 보기만 해도 심신이 편안해 지는듯 합니다~

  • 작성자 11.08.19 13:39

    요즘 통장님한테 필요한 곳 아니세요?

  • 11.08.19 09:55

    고목이 운치있네요....마음이 정화 되는거 같아요...^^

  • 작성자 11.08.19 13:40

    저 고목이 제일 오래된 나무로 추정되는데 몇년전 태풍에 쓰러졌다는...쓰러진 나무 그대로 있어요

  • 11.08.19 12:54

    ㅋㅋ 나도 9월 첫째 주에 솔비치 간다는.. ㅋㅋ

  • 작성자 11.08.19 13:40

    9월에 바다는 못들어가겠네,,,

  • 11.08.19 14:58

    분위기 너무 좋은걸요 ^^
    두분도 정말 잘어울리세요 ㅎㅎ

  • 작성자 11.08.20 07:44

    내가 곧 물이요,나무요,,, 물아일체 [物我一體]

  • 11.08.19 23:31

    월정사 2년전 크리스마스날 가봤던 절^^;;;; 눈이 너무 많이 쌓여서 천년의 숲길이고 뭐고....근데 지금 보니 참 고즈넉하네요.
    그리고 마지막 사진...흠...말해도 될까요..흠...아빠랑 딸같은 느낌이...^^;;; 찌니님이 너무 애띠게 나왔어요 ㅎㅎ

  • 작성자 11.08.20 07:42

    아빠와 딸,,에이 설마요,,,부부가 살아가면서 닮아간다는데 아빠와 딸 느낌이라면,,,하긴 아빠와 딸도 닮긴 닮겠지요? ㅎㅎ 찌니님에게 얘기해주면 좋아하겠지요?

  • 11.08.20 08:41

    저길, 정말 좋지요? 우리애들도 걷다가 개울가에서 물수제비 하면서 놀았었는데... 산책하기 좋은 가을에 한번 다녀오고 싶어요..

  • 작성자 11.08.22 07:27

    이른봄,여름,겨울에 가봤는데 가을엔 저도 못가봤네요,,,주변의 울긋불긋함과 사계절 푸른 전나무숲이 잘 어울릴것 같네요,,,

  • 11.08.22 12:32

    숲 길이 정말 고즈넉하네요~~
    아이랑 신랑이랑 도란도란 걷고 싶은 길이네요 ~~~

  • 작성자 11.08.23 16:03

    서울에도 걷기 좋은 길 찾아보면 많아요,,,안그래도 자주 다니시잖아요,,,

  • 11.08.24 22:52

    와~정말 멋진 숲이네요.두분 모습도 참 아름다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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