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93편
복지관 사회사업가의 기록
권대익
100편 읽기 모임 끝이 보입니다.
이렇게 꾸준히 자기 실천 이야기를 기록해 온
다양한 사회사업가를 소개할 수 있어 고맙습니다.
그 가운데 권대익 선생님의 기록에 관한 글을 나눕니다.
다음에 보낼 제 글 <사회사업 글쓰기 의미>와 함께 읽어주세요.
두 글을 읽고 이제 선생님들도 쓰기에 도전하세요.
자기 현장 기록을 잘 남겨주세요.
'복지관 사회사업가의 기록'을 읽은 뒤,
댓글로 '읽었습니다' 하고 남겨주세요.
소감이나 질문을 써도 좋습니다.
첫댓글 기록이 주는 힘을 알기에 현재 수련 과정 가운데 매일의 실천을 돌아보고, 성찰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사례 100편 읽기 과정을 통하여 기록의 힘을 더욱 깨닫습니다.
현장에서 활발히 기록하고 싶습니다. 그 기록을 위하여 진심으로 실천하고, 그렇게 살아가며 ‘기록하는 사회복지사’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학교사회복지사가 되기 위한 수련 선생님들이 매년, 매회 이렇게 열심히 읽어주니 고맙습니다.
학교 사회사업 현장에서 다양한 아이들 여러 가정을 만날 때,
이 공부가 문제 너머를 보게 해줄 거라 믿습니다.
읽은 사례 수 만큼의 높이에서 바라볼 테네, 그 너머가 보일 겁니다.
응원합니다.
잘 읽었습니다.
권대익 선생님을 '가슴뛰는 그대에게 하고 싶은 말'로 처음 알게되었습니다. 이번 글을 읽으면서 그 책을 읽는 내내 '우와~'했던 기억이 났습니다. 꾸준히 읽고, 쓰고, 책을 발간하면서 후배들에게 자극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기록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느끼게 해 준 글이었습니다. 나의 실천을 기록한다는것..어쩌면 선택이 아니라 당연한 의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저의 과거 당사자들과 만나온 시간들이 주마등처럼 지나갑니다. 앞으로의 실천에 대해서 많은것을 생각하게 됩니다.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