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 상원이 지난 3월2일 코비드-19 기원에 대한 조사를 만장 일치로 의결한 가운데 지난 3월 10일 미 하원에서도 코비드-19 기원에 대한 조사 의결을 419:0라는 압도적인 표결로 통과시켰다.
이것은 상당한 의미가 있어 보인다.
미 상하 양원에서 소위 코로나 바이러스 기원에 대한 조사 결정을 거의 동시에 의결한 것은 무엇보다 그동안 미 상하 양원이 철저히 거악의 집단 '딥스'에 의해 통제 되어 왔지만 이제 그들의 통제가 무력화되고 대신 '화이트햇' 통제로 넘어갔다는 상징적인 사건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동안 코로나 바이러스의 기원은 중국 우한연구소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통 알고 있었지만 우크라이나 있는 생화학 연구소에서 이 바이러스가 개발되고 개발된 코로나 바이러스가 중국 우한연구소에서 전세계로 퍼지게 된 것이 진실이라는 것이다.
그리고 중요한 점은 우크라이나에는 각종 바이러스를 개발하는 연구소가 20개가 넘는데 이 바이러스 연구를 할 수 있도록 자금을 지원한 국가가 다른 국가가 아닌 미국 정부라는 점이다.
말하자면 미국의 모든 부분을 장악하고 있는 거악의 집단 딥스가 '지구 인구 5억미만 감축'이라는 그들의 아젠다를 이행하기 위해,
그들, 카자리안 마피아의 본 고장이라고 할 수 있는 우크라이나에 각종 바이러스 개발 연구소를 짓게 하고 그 개발 자금은 미국정부의 예산으로 지원했으며 개발된 바이러스의 전세계 유포는 중국의 우한 연구소가 맡도록 역할 분담을 한 셈이다.
이번 미 상하원 의회 조사에서 이러한 내용들이 밝혀진다면 어떻게 되는 것일까?
어둠에서 빛으로 돌아선 미국 의회가 '어둠의 미국'을 죽이고 '빛의 미국'으로 거듭나게 하는 엄청난 의미가 있지 않을까?
그런데 이러한 빛과 어둠이 미국뿐만아니라 이 지구의 모든 국가에도 '빛과 어둠'이 공존하는 있다는 점이다.
미국이 빛의 국가로 거듭난다면 전세계 모든 국가도 '빛의 국가'로 거듭나지 않을까?
그것이 빛과 어둠이라는 아마겟돈 영적전쟁의 본질이니 누가 이 우주의 흐름을 거역할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