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멤버호텔 앞에서 베트남 사람들이 차를 마시는 모습
데탐거리 아침~~
메콩델타 투어 가이드가 투어 표를 확인 ~~
베트남 가이드(메콩델타) : PHO NGUYEN ANH(포 응윈 안
메콩델타 가는중에 거리의 모습
휴게소에서 잠시동안 휴식~~
메콩델타 빈롱까지 타고간 버스 혹시나 휴게소에서 차를 잊었을 경우
투어시 버스 넘버는 확실히 사진으로 보관 ~~
확장실 ~~
메콩델타 가는중에 점심식사 ~~
식사 대부분이 가격이 1달러 전후~~
모심기 하는 모습
우리나라의 70~80년대 와 비슷함
시골 시장의 모습
수상집들이 많이 있다.
아지매들이 모자들 팔려고 ~~
메콩델타 첫 투어를 위해 차에서 내려 배로 이동 ~~
여기가 빈롱 ~~
메콩델타에서 처음 배를 타는 배 내부 ~~
배를 타고 가는데 강 옆에 수상 집들이 많이 보인다
내 생각에 비가 많이 와서 1m 정도 물이 올라 온다면 메콩데타 있는
집들이 대부분 물에 잠길거라 생각이 된다.
투어가이두가 메콩데타에 관해 열심히 설명을 하지만
나는 알아 들을수가 없고
열심히 사진만 찍는다.
수상에서 살림하는 모습을 많이 볼수가 있다.
빈롱 어느 섬에 정착함
많은 특산품들~~
코코아로 엿을 만드는 모습 ~~
엿 고우는 모습
코코아을 분쇄기로 가루를 내는 기계
이곳에서 만든 카라멜 및 엿이라고 하지만 다른곳에서 약간 가지고 온 생각이 든다.
만드는 시설에 비해 물건이 너무 다양하다.
내가 믿어야 하는데 ~~
카라멜 종류 4ea를 7달러 주고 구입했다
나중에 많이 후회 했는데.
베낭여행에서는 마지막에 선물을 ~~
가지고 다니니 너무 짐이 된다.
이곳에서 카라멜을 구입한 후 꿀차 한잔식 ~~ 서비스로 ~~
그런데 뱀술이 많이 보인다.
조금 혐오 스럽다
꼬맹이가 귀여워 카메라로 사진을 찍을 려고 하니 자는척 한다.
카라멜 자르는 모습.
카라멜 공장과 가까이 있는 깡엿공장에서 쌀로 박상 튀기는 모습.
쌀껍질을 다시 연료로 사용.
버릴것이 없는 같다.
쌀껍과 쌀 튀겼는 것 채로 분리 작업.
쌀 튀기는 모습
마지막 공정에서 포장.
쌀로 튀긴후 이곳에서 엿과 박상으로 혼합하는 공정
이곳에 이쁜 물건이 많이 있지만 눈요기만 ~~
카라멜공장 방문후 배를 타고 다시 ~~
배에서 생활하는 모습을 많이 볼수가 있다.
멜콩델타 강에서 모래를 채취하는 모습 ~~
아줌마 혼자서 배를 운전하는 모습~~
무슨 전파를 받는 기지국으로 생각 됨~~
과일을 팔러 가는 모습.
배를타고 긴 시간동안 폭이 좁은 강을 따라 배를타고 ~~
오리들이 많이 보이는데. 집에서 키우는 오리인지~~
자연산인지 ~~
엄청나게 많음.
배가 파손되어 주인 없는 배인듯~~
점심을 먹기 위해~~
빈롱의 어느 섬 마을 이지만 많은 사람들이 반가운듯 인사를 먼저 해 온다.
배에서 휴식을 취하는 사람.
섬과섬을 연결해 주는 다리.
섬 사람들의 좁은 도로에서 오토바이 및 자전거로 이동하는 모습
점심을 먹기위해 간 식당 정원
너무 아름다운 정원을 가추고 있다.
식사를 하기 위해 모두 자리에 않아 주문을
했다
한테이블에 4명씩 앉았는데 . 주문시 메뉴를 잘 몰라
옆 사람과 같은 걸로 시켰다.
이 고기가 점심으로 나왔는데. 2명이 1마리를 주문을 해야만 했다
가격은 12달러~~
맥주 포함하여 7달러 지불한후 ~~
자전거로 섬투어를 30분간 했다.
뱀과 사진을 같이 찍는데 공짜~~
자전거를 타고 투어를 하는데 많은 과일들이 보인다.
이곳에 사는 사람들은 과일을 그냥 먹을수 있다고 생각이 든다
거리를 지나다 보면 온통 과일 나무로 이루어져 있어니~~
프랑스인 ~~ 연인인듯~~
독일 사람과 같이 ~~
점심 식사를 이분과 같이 고기 한마리를 먹었다.
맛은 별로 ~~
꽃이름은 모르지만 아름다움~~
가이드 와 구릉이~~
독일인 과 구릉이 ~~
뱀을 좋아 하지 않지만 대부분 구릉이 와 사진을 찍는데 ~~
나도 용기를 내어 구릉이 와 같이 ~~
기분이 이상함 ~
빈롱에서 우리가 타고다니던 배
투어 인원이 약 15명~~
배가 움직이 때문에 배를 탈수 있도록 가이드가 배 끈을 잡고 있는 모습.
배를 타고 다시 출발 ~~
고기를 잡는 그물 인듯 ~~
그물로 고기를 잡는 모습
그물을 올리는데 고기는 보이지 않음
수상 주유소 ~~
섬사람들의 이동수단인 배
타고 다니던 배 내부 모습.
내린곳이 롱쑤엔 인듯~~
수상가옥에는 물은 더럽지만 씻을시 편리한 모습~~
우리가 지나가니 아이가 손을 흔들어 준다
우리도 같이 손을 흔들어 준다~~
수상시장 인듯~~
집이 물에 잡길듯 말듯~~
세탁후 옷을 말리고 있는듯~~
음료수 도매하는 곳 ~~
수상 주유소 ~~
배에서 내려서 ~~
인적이 없는 수상촌에서 컨토씨에 도착 할 무렵 ~~
컨토시 배에서 내리고 ~~
가이드를 따라 호텔로 이동~~
오늘 하루 잠을 자야할 호텔.
거리의 모습
거리 곳곳에 물이 많이 있다.
비가 온듯 생각을 했는데.
하루에 한번씩 도시의 거리가 물바다가 된다.
물이 계속 많아 지드니 도로 전체가 물로 가득 ~~
사이길로 호텔로 ~~
뒷문으로 호텔로 들어감.
호텔에서 내려다본 컨토시~~
빈부차를 많이 느낄수 있다.
숙소내부 탁자와 텔레비젼
컨토에서 한루 잠을잔 호텔 이름
갑자기 악대 소리가 나서 ~~
저녁시간 무렵 온 거리가 물바다 지만 이곳에서 물에서 많이 걸어 다녀는데
발에 피부병이 ~~
물이 안좋은듯~~
투어기간 고생을 많이 했지만 ~~
우리나라에 오니 많이 좋아졌다.
여객선 타는 선착장
악대 와 마술하는 사람
엄청나게 마술을 잘 한다.
사람들도 많이 구경을 하고 ~~
웃는 사람이 없다.
마술을 잘 하는데 박수를 보내고 싶다.
손이 올라가 박수를 칠려고 하는데~~
모두들 진지하게 구경만~~
접시 돌리기도 잘하고~~
접시를 여러개 돌리고 ~~
한시간 가량 마술 및 악대들 연주를 한후 ~~
마술이 모두 끝나자 박수를 아무더 치지 않고 자리를 떤다.
주위를 살펴보니 가계 안에 꽃으로 상식되어 있는
화려한 관이 보인다.
조금 쉬다가 다시 마술을 시작한다.
밤에 잠을 자는데 계속 해서 악대 소리가 난다.
베트남의 문화를 조금 이해 할수가 같다.
땅속으로 가기전까지 조금 여유가 되는 집들을 장례식을 거창하게 한다고 한다.
그리고 결혼식도 거창하게 한다고 함.
상가집 앞 가페67 안을 보면 꽃으로 장식되어 있다.
처음에는 개업하는 집 인줄 ~~
칸토 강에서 강을 바라보고 있는데~
나룻배 아지매들이 한시간에 원달러라고 왜친다.
혼자 타고 괜찮지만 그래고 겁이난다
결국 타지 못하고 구경만~~
보이는 건물이 칸토 쇼핑센터 ~~
호치민 동상 .
어느 도시에서 호치민 아저씨 동상이 많이 보인다
배트남의 많은 사람으로 부터 존경을 받는듯~~
이곳에는 호치민아저씨가 ~
손을 미치지 못했다고 한다.
칸토거리에서 ~~
유럽아저씨가 신기한듯 다음 차례를 기다리는 모습~~
칸토 유람선 ~~
화려하고 ~~
멋진 음악이 울려 퍼지고 ~~
아오자이 입은 미인들이 보이고 ~~
저녁을 별 생각이 없어 맥주2명 바나나 1송이 바케트 빵1개 , 음료수 콜라 1병 ,기타 길거리
음식들 등으로 해결~~
PC방에서 인터넷 좀 하고 ~~
늦게 들어가는데 룸메이트 스페인 출신 데이비씨를 위해 위의 음식을 가지고 갔지만
한개도 입에 넣지를 않음 .
많이 섭섭 했지만 . 내가 유럽 문화 이해를 못했는 탓.
아침에 출발 할때 바게트빵 및 바나나를 버리고 ~~
음료수 및 맥주를 가방에 넣고 다녔지만 .
시원하지 않아 몇칠동안 짐이 되었다.
유럽 사람들은 확실이 더치 플레이를 한다
첫댓글 잘 보았습니다~
잘 봤습니다. 현지가서 여행사를 통해 다니신건가요?
베낭여행을 하시면 현지에 여행사가 많이 있습니다. 가격이 약간 차이는 나이만 차이는 1~2달러 정도 이구요. 인원이 많이 없을 경우 혼자 세옴으로 이용해서 투어를 하기도 합니다. 저는 리멤버투어를 이용하여 투어를 했습니다. 다른지역은 한카페를 이용했고요~~
가격도 적어주셨으면 참고가 될텐데...... 저기 코코넛카라멜 맛있던데요. 언니가 베트남 갔다와서 사온거.ㅋㅋㅋ 아, 베트남도 저렇게 부황을 뜨네요. 흐음.... 흥미롭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