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모처럼 일주일만에 연합뉴스본사에 또다녀왔습니다.
그리고 점심은 지하에서 베이징코야에서 11000원주고 짬뽕밥을 사먹었는데
이상하게도 짬뽕국물에서 구린내가 나는 느낌이 나고 저는 갑자기 속이 울렁거릴뻔했습니다.
다시는 짬뽕밥이나 짬뽕 그리고 볶음밥도 사먹지말아야합니다.
처음에 사먹었을때 냄새가 안나고 얼큰한 냄새가 났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남아서 정문앞에서 사진찍고 바로 이러서
오후 1시 30분인가 기상캐스터하고 갈이 사진촬영하려고 한참 기다리는 도중에
순식간에 기상캐스터가 하도 안와서 다른데로 숨어서 안보인데서 촬영을 했지만
저는 일부러 정문앞에서 같이 찍을까 생각했지만 그냥 허탕치고 말았습니다.
그 기상캐스터가 정문앞에서 촬영하면 제 얼굴이 보이고
정문이 아닌 조계사바로 건물가까이서 안보인데서 찍으면 제 얼굴이 안보입니다.
아침에는 구본아 기상캐스터가 정문앞에서 촬영했고 낮에는 강지수 기상캐스터가
안보인데서 촬영했습니다.
어쩐지 왜 안오냐싶더니 뉴스방송에 뜨니까 바로 조계사바로 건물가까이서 촬영했습니다.
내일은 어디에서 촬영할지
저는 어차피 내일 또가야합니다.
그리고 오늘은 구본아 기상캐스터를 연합뉴스빌딩내부에서 실제로 처음으로 만나서 봤고
구본아 기상캐스터는 저를 못봤습니다.
그런데 딱보니 키가 크고 블루베리색원피스를 입었습니다.
딱내부에 들어가보니 자세히 얼굴을 확인하니
그게 바로 구본아 기상캐스터가 맞는데 얼른 젭싸게 현장으로 피해서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현재 연합뉴스티비에서 활동하는 여자아나운서를 사진을 첨부해서 다 올려봤습니다.
어제는 남자아나운서이고 전부 독이 없고
오늘은 여자아나운서중에 독이 있는 것도 있고 없는 것도 있지만
머리생김새는 머리묶은머리와
머리긴머리에 그냥그머리입니다.
첫댓글 한겨울 추위가 맹위를 떨치고 있습니다^^
행복님 독감 조심 하시고 코로나도 조삼 하시는 시간 되시길 바람니다~~
진심으로 웃어주셔서 참 감사합니다^^
아침도 추운 날이지만 마음 만은 훈훈하게 보내시고
각별히 건강 잘 챙기시고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진심으로 웃어주셔서 참 감사합니다^^
진심으로 참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