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11시 자기 관리 위생으로 세타필 크림을 이용하여 발 마사지를 한 후 크림을 바르고 부드러운 발길이 되어 가고 있습니다 야간 선생님의 케어로 많이 나아지고 있습니다.
13시30분_ 지역사회적응 활동으로 지하철 잠원역 구경을 하기위해 을지로 3가에서 환승하여 잠원역을 갔습니다. 지하철 구경을 한 후 되돌아가기 위해 지하철 탑승 후 사람들이 많아 빈자리가 없어 마음이 불안하고 주위를 두리번 살피고 자리에 앉지 못하는 흥분한 상태로 간헐적 소리를 냄 자리에 착석한 후 당사자 무릎을 여러 차례 가해를 함 담당자 사탕 한 개를 주고 두 손을 잡고 언어적 지도함 타이용인 가해하는 것을 막기 위함, 어렵게 아현역을 도착하여 4시 20분 버스탑승 주거지 이동 중 눈이 많이 내려 5시 50분 도착하였음
귀빈은 귀빈이네요 노트북을 잠시 중지해 달라는 요청도 무색할 정도로~~~
첫댓글 아니되옵니다. 선생님이 지원할 때는 선생님과 교류하도록 하세요. 컴퓨터를 할 때 발을 불리는 것은 가하나 샘이 맛사지하는데 맛사지는 이렇게 하는 것이라고 하면서 지도하고 스스로 발 맛사지 할 수 있도록 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 정도의 수준이 아니라면 100% 지원해줘도 좋지만 말입니다.
네~알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