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2일 목요일 아침입니다.
글 옮긴 이 <건강 바이블 연구소> 원장 박 한서
제목 : 거짓말이 판치는 세상입니다.
입만 열면 거짓말하는
거짓말 제조기 같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너무나도 거짓이 판치는 세상입니다.
남을 속이고 자기 이익을 추구하는 사람들에게는
돈과 명예와 권세욕이 세상의 전부입니다.
이런 사람들에게는
하나님이 계시지 않습니다.
굳이 하나님을 피하려 하고
양심에 화인 맞아 거짓된
자신의 욕망이 죄인지도
인식하지 못합니다.
세상을 선하게만 어떻게 살겠느냐?
세상을 무슨 재미로 사느냐?
오직 자기주의와 자기 합리화 일색입니다.
무의식 속에 잠재한 거짓말은
언제 어디서나 튀어 나올 수 있습니다.
심지어는 강단에서도 자신의 마음이
지어낸 거짓을 버젓이 말하고 있습니다.
순간 자신만이 아는 거짓말이니
개의치 않는 심정으로
남들에게 거짓말을 합니다.
하지만 세상사람 다 몰라도
우리 하나님은 다 아십니다.
어찌 보면 인간은 거짓말 제조기를 입에 달고
매순간 거짓을 생산하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그 양이 어마어마하여 하늘나라 심판대 목록에
기록은 날로 그 수가 넘치고 넘칠 것입니다.
사람이 어떻게 거짓말 안하고 사느냐는 질문을 하면서
자신의 거짓말을 정당화 하려는 심리는
마귀가 주는 악한 것들 중에 하나입니다.
결국 거짓은 심판을 받게 됩니다.
거짓말에 대한 경고는
성경에 수 없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십계명에도 거짓말 하지 말라는 계명이
도적질 하지 마라 다음으로 등장합니다.
거짓말은 남을 속이는 일이요
도적질하는 것과 같은
죄임을 깨달아야 합니다.
마귀는 이것쯤이야 하는 식으로
우리를 속이므로 마지막 때에 우리를
심판대의 자리로 인도하는 사악한 무리입니다.
살인하는 것은 잘못인줄 알면서
거짓말 하는 것에 대해서는
양심에 가책도 없는 우리는
소스라치게 놀라야 합니다.
거짓말이 양심의 심판이라는 것을 인식해야
우리는 조심하고 또 조심 할 수 있습니다.
거짓말은 우리 양심에 가라지입니다.
이 가라지를 뽑아내지 않고서는
우리의 신앙 알곡이 제대로
심령 가운데 열매를 맺을 수 없습니다.
거짓 없는 선한 양심은
하나님과 가까이 하게 하는 촉매제 이며
하나님과의 친밀감을 유지하는데
큰 도움을 줍니다.
거짓말은 기도의 문을 닫아 버리게 하므로
우리를 하나님께로 부터 멀리 떨어지게 하는
악습 중에 악습입니다.
거짓말을 잘하면서 신앙생활을
잘 한다는 것은 어불성설이며
만약 그것마저도 느끼지 못하고 있다면
신앙에 중병이 들었다는 증거입니다.
거짓말로 살아온 자는 절대로
하나님 앞에 복 받을 생각을 버려야합니다
모르는 것을 안다고 하는 거짓말...
없는 것을 있다고 하는 거짓말...
안 되는 것을 된다고 하는 거짓말...
얼마나 많은 거짓말로
사람을 속이려 하는가?
거짓말을 하면서 살아온 사람은
본인이 하는 말이 거짓말인지 진실인지도
모르고 사는 양심이 화인 맞은
불쌍한 영혼 들입니다.
잠시 잠깐 후면 다 들어날 거짓말을
언제까지 하고 살 것인가?
귀 있는 자들은 성령께서 우리의 양심에
말씀하시는 음성을 들어야 합니다.
거짓말하지 말라 내 양심이 말합니다.
예수님을 믿으면서 뻔뻔하다고
생각하는 거짓말이 몇 가지 있습니다.
기도 하지 않으면서
사람들에게 기도 하겠습니다.
감사한 마음이 없는데도
말끝마다 감사합니다.
사랑하지도 않으면서
사랑합니다. 하고 고백하고
섬기지도 않으면서
섬기는 자가 되겠습니다.
이것은 거짓말하는 것입니다.
이제는 타성에 젖어 아무렇지도 않게
내뱉는 언어들이 되어 가고 있습니다.
이런 말을 할 때마다
내 양심은 말합니다.
"거짓말하지 말라"
사람들 앞에서 기도하는 척
감사한 척 사랑하는 척
잘 믿고 섬기는 척 선하게 사는 척...
거짓말하고도
아무런 양심의 가책도
못 느끼는 나를 발견합니다.
그리스도인은 정직이 힘이라고 하였는데...
나의 삶은 날마다 거짓투성이 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양심 바른척하며 살지만.
나의 양심은 나를 잘 알고 있습니다.
내가 주님을 향하여 수 없이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를
외치고 고백하여도
감사한 마음 없이.
사랑하는 마음 없이
고백하는 것이
하나님께 열납 될 리가 없습니다.
인류가 <아담>의 거짓말로
멸망한 것을 알면서도
날마다 거짓으로 드리는 <가인>의 예배가
진짜인 양 스스로 속고 있는 그리스도인들이
나를 포함하여 교회 공동체 안에 가득합니다.
감사하면 감사한 행동이 나오고
사랑하면 사랑하는 행동이
삶 가운데 나타나야 하지 않겠는가?
나의 심령을 분해하고
나의 영혼을 해부한다면
거짓으로 쌓인 허접한 내 영혼의
모래성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나는 예수쟁이가 아닌
거짓말쟁이로 살아 왔습니다.
나의 거짓말에 사람들은
속아 넘어가지만
하나님과 나의 양심은 속이지 못합니다.
나의 거짓말을 하나님은 다 알고 있습니다.
주께서 나의 공로를 시험하실 때
다 무너지고 타서 형체를 알아볼 수 없는
무너진 나의 영혼이 발견될 것을
생각하니 두렵고 두렵습니다.
내 인생은 거짓으로 점철된
마귀의 성이 아니었던가?
나는 정치인도 사업가도 아니면서...
지키지도 못할 약속을 얼마나
거짓말로 살아왔던지...
이젠 거짓말이 내 입에서
진실처럼 되어가고 있습니다.
거짓말쟁이와 사귀면
나도 거짓말쟁이가
되어가는 것을 모르는 것인가?
이제라도 거듭나야 합니다.
사람들에게 보이려고 행하던
외식의 싹을 잘라내야 합니다.
나의 심판은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심판의 도끼가 내 발 앞에 놓여있음도
보지 못하고 살다가 돌이킬 수 없는
후회와 한탄의 날이 이르기 전에
나는 속히 회개하고 변해야 합니다.
급하고 강한 바람처럼 임할
심판의 날을 생각하며
순간마다 거듭나야 합니다.
오늘 하루만이라도
나 자신에게 가족에게
친구와 이웃에게 한 가지라도
진실하게 정직하게 말과 행동이
일치되게 살아보자.
이제는 거짓말하는 사람들과의
관계를 빨리 끊어 버려야 합니다.
그래야 나의 기도가
응답되지 않을까?
<오늘의 묵상>
<요한복음> 8장 44절.
너희는 너희의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의 아비의 욕심대로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그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그가 거짓말쟁이요 거짓의 아버지가 되었음이라.<아멘>
<박 한서 원장 건강 비방 공개>
제목 : 불로 수 천일염을 얼마나 아시나요?
서양 속담에
"경험보다 더 훌륭한 스승은 없다."라고 했습니다.
한국산. <천일염>이 만병통치. 라고 해도
절대로 과장이 아닙니다.
천일염으로 만든 <불로 수>를 마시면
1) 고혈압은 80%가 좋아졌고.
2) 당뇨가 사라졌고.
3) 어지럼증이 사라졌고.
4) 편두통이 사라졌고.
5) 탈모가 사라졌고.
6) 뒷골 땡김이 사라졌고.
7) 화색이 좋아졌고.
8) 다크써클이 사라졌고.
9) 눈꺼풀 떨림이 사라졌고.
10) 안구 건조증이 사라졌고.
11) 비문증이 사라졌고.
12) 눈부심이 사라졌고.
13) 입 마름증이 사라졌고.
14) 입술 부르틈이 사라졌고.
15) 잇몸 질환이 사라졌고.
16) 혀 바늘 돋음이 사라졌고.
17) 구취가 사라졌고.
18) 비염과 기관지염은 90%가 사라졌고.
19) 기침이 사라졌고.
20) 감기는 5년 동안 7 번밖에
안 걸렸고 그것도 아주 가볍게.
21) 위염이 사라졌고.
22) 지방간이 사라졌고.
23) 소화불량이 사라졌고.
24) 신트름이 사라졌고
25) 헛구역질이 사라졌고.
26) 배탈은 소금을 너무 많이
먹어서 몇번 났고.
27) 명치끝 아픔이 사라졌고.
28) 검은 변이 사라졌고.
29) 변비가 사라졌고.
30) 허리 아픔이 사라졌고.
31) 어깨 아픔이 사라졌고.
32) 옆구리 결림이 사라졌고.
33) 족저 근막염이 사라졌고.
34) 근육통이 사라졌고.
35) 종아리에 쥐나는 현상이 사라졌고.
36) 팔 다리 저림이 사라졌고.
37) 나른하고 찌뿌둥함이 사라졌고.
38) 기지개가 사라졌고.
39) 수족 냉증이 사라졌고.
40) 고소 공포증이 사라졌고.
41) 피부병이 사라졌고.
42) 가려움증이 사라졌고.
43) 피부 각질이 사라졌고.
44) 피부 건조증이 사라졌고.
45) 뒤꿈치 갈라짐이 사라졌고.
46) 무좀이 사라졌습니다.
이것은 실제로 많은 사람이 고염식을 시작한 후로
경험하고 있는 간증 실화입니다.
이 정도면 소금이 만병통치. 약이
확실하지 않습니까?
그런데 의사 선생님들은
왜 그렇게 소금을 못 먹게 하는지
저는 도저히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저는 의사 선생님들이 하루에 6g 이하로
먹으라는 소금을 수년째 20g 이상을
먹고 있지만 혈압은 오히려 더 낮아졌으며
5장 6부에도 아무 이상이 없다는 것을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그런데 <코로나> 약물중독 후유증으로 고생하여
고 염식을 시작한 후로는 오히려 모든 후유증이
치유되고 있습니다.
소금은 아무리 많이 먹어도
전혀 해가 없을 뿐만 아니라
오히려 만병통치. 약이라는 것을
제가 확실하게 경험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여러분들은
조금도 걱정하지 마시고
지금 부터라도 고 염식으로 바꾸어 보십시오.
용기 있는 자만이 건강을 지킬 수 있습니다.
<천일염>이야 말로 만병통치. 약이고
불로 수라고 저는 확신합니다.
꼭 실천해 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