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대위 두 패로 쪼개지다......
오픈 톡에서 세 규합하기 위해 난리를 친 이유. 2.
비대위가 분양가격 문제로 두 패로 쪼개 지고
그중 한 패는 다른 패 보다 더 많은 세를 모으려고
카톡과 오픈톡에서
어제(29)..... 하루 종일 그렇게 난리를 쳤던 것이다.
쪼개진 이유는 분양가격을
받아들이느냐?
거부하느냐......
받아들이자는 쪽의 이유와 대안은 어느 정도 알아냈으나
받아들이지 못한다는 패들의 이유와 대안에 대해서는 아직 정보가 부족하여 확인 못하겠으나
받아들이자는 패들의 대안은 (추정) 컨테
1. 지난 분양 때처럼 도배비(200~300) 정도를 받고 가격 협상을 끝내고
분양계약을 가능한 많은 사람이 서둘러 성사시키도록 독려하여
다음 단계인 관리권 인수절차
또는 공동 하자등의 문제로 옮겨가자.......라는 주장인 것으로 일부 확인되고
부영 측의 긍정적인 반응과 인정을 받아 추진하는 데 박차를 가 하고 있는 것입니다.
긴가 민가 하여 어제의 오픈 톡방에서 이를 저지하고
그 진의를 알아내려 고군분투하였지만
도배비 받고 빨리 끝내자는 측의 선동에 부화뇌동하는 사람들과
적극 동조하는 많은 사람들의 합세로
결국....... 오픈 톡 관리자로부터 그만 좀 하라는 경고까지 받고
세 불리하여 손들고 나오긴 했지만
여러분들..... 정말 조심하고 경계해야 합니다.
어떤 사람과 세력이 1772 세대 전체단지를 아우르는
선의를 갖고 있는지에 대한 성찰을 끊임없이 기울여야 할 것입니다.
분양가격을 받아들일 수 없다는 패들의
진의를 좀 더 알아보고 글 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