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전시 할때마다 ~~ 영업중인 유흥업소들 ~~지저분해서 못살겠다.
~~ 로또판매점 복불복 문제사항
언제부터인가 미술전시할때마다 영업중인 호텔과 유흥업소들
장애인 미술협회에서 하는 전시라든가 한국미술협회에서 하는 전시라든가
대형 쇼핑몰에서 하는 미술전시등등
언제부터인가 호텔 영업과 같이 이루어진것 같습니다.
그런데 또 언제부터인가 유흥업소들까지 끼어 든것 같습니다.
지저분해서 못 할짓이 되어 갑니다.
사람들이 모이는 것들이라서 그런지 문제가 심각하다 싶습니다.
그리고
2024년 올해도 10월쯤 한가람예술의 전당 한국미술협회 정회전을 하면서
강남구에 역삼동부터 뿌려지는 사람들 소리를 들어보면 그근처 호텔과
근방 사람들이 모여들더니 유흥업소와 호텔타령 그리고 지난 대통령부터 현재 대통령까지
말 말 말들이 마구 쏘다져 나옵니다.
버스탈때 하도 시끄러워 여러번 탔다 내렸다를 반복할 정도였습니다.
이것이 사람들은 하류계라고 합니다. 들리는 소리들입니다.
그런데 중요한것은 미술전시가 짜증나게도 하나마나 하는 상황이 벌어집니다.
이러한 현상은 고양시 스타필들 전시때부터 대형 전시들과
강남구에서 하는 전시에서는 꼭 일어나는 일들이라
무용지물을 만들어 놓으니 미술전시조차 할 수 없는 사회이고
수업시간마다 이러한 사람들이 쫒아 다니는것 같은 느낌을 받게 하였습니다.
대학교 사이버 수업때도 그렇고 각종 교육기관 수업때도 그렇고 말입니다.
이러한 사회가 무슨 사회인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이곳에서 돈을 나누어 주면서 이러한 태도 행동들이 나오니
시정이 되어지질 않습니다.
어느 미친것들이 이러한 짓들을 하는지
이 사회 문제가 심각한것 같습니다. 이러한 현상이 5년이상 되어갑니다.
고쳐져야 할것들이 빨리 고쳐지지 않고 있어
문제가 더 심각해짐을 느끼고 있습니다.
말의 의하면 이러한 부류를 하류계라 한답니다. 저도 처음 들어서 ~~
무어라 부르는지 몰랐는데 그렇답니다.
근데 이런 것들이 이러한 상황을 쓰고 있는데 들리는 말들은
그곳에 대통령들이 왜 있는지
그곳에 국회의원들이 왜 있는지
그곳에 대기업 관계자분들은 왜 있는지
의문입니다.
들리는 말들이라도 정도가 심각해 보입니다.
요즘 잊고 살았는데 로또 지하철 가판데 매장 판매 장애인 복불복 인데
공지도 안합니다. 장애인들에게 신청을 받아 추첨을 통해 복불복처럼
로또판매점 지하철 매장 판매대 당첨으로 장사하게 하는것인데
요즘은 판매점은 생기는데 전혀 공지가 나오지 않고
어떠한 사람들이 하고 있는지를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박근혜정부때 되었었는데 김*희라고 써 있었는데 ('가' , 인천것들 이었다)
복불복 당첨 후 열흘쯤 흘렀을까 내가 전화를 해서 물을 상황이 있어
물으니 당첨자 가운데 글짜가 틀리다고 하고선 취소 비슷하게 말하는 것입니다.
그후로 그런가부다 했는데 이와같은 것들이 아예 사라졌는데
판매대에서 판매가 되고 있고 새로이 만들어 지고 있는데 전혀
공지가 되어 지지 않는것을 보았습니다.
지금은 아예 누가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하계우체국 자리가 우체국 이전으로 10년넘게 방치상태이고 기껏 도로변에서 창고로 쓰고 있는 느낌입니다.
민원을 내었을때 우체국은 국가직 서울시에 살고 있어 서울시는 지방직이라서 분리 되어 자신들의 소관이 아니란 소리들만 합니다.
그곳이 도로변 위치고 해서 미술하는 사람이라 북서울 시립미술관도 있어서 미술 창작소가 없기에 미술 창자곳 만들면 어떠냐고 건의를 했는데 위와같은 답변만들었습니다.
누가 보아도 그 장소에 그 위치면 상당히 아까운 자리입니다. 그리고 뒷편에는 식당하다 사라진 곳에 건물이 몇번이 세워졌는지 이렇게 빠른 것들을 보면 자신들의 이익과는 상관없는 곳이라 이런듯 합니다.
2013년 북서울시립미술관 완공당시 이곳도 일반대관도 하였는데 지금은 공모로도 안하고 있어 전시하는 사람들이 누구인지 모르겠습니다.
다른 시립미술관은 공모신청을 받아 전시를 일반 대관도 하는데 말입니다.
처음에는 하였으나 그후 3년이 지나서부터 일반대관은 전혀 하고 있지 않아서 말입니다.
다른 시립미술관에서 안한다면 모르겠는데 왜 북부 시립미술관만 일반대관을 안하는지 의문이 듭니다.
시정이 되었으면 합니다.
이러한 사람들이 하류계이면 이러한 사람들이 발생하면
나의 강아지 아롱이가 똥지랄을 합니다.
그야말로 베란다 신발신고벗는곳 화장실에
오만 설사똥을 싸놓습니다.
건강이 안좋아지는것 같아 더더둑 신경이 쓰이는 현상입니다.
상당히 나쁜것들임을 알려드립니다.
사회적 악이면서 사회적 그늘이 왜 집주변에서 이러한 일들을
벌이고 있는지 사회적 상황 단속부터 안하는 것이 상당히 불쾌합니다.
그리고 집앞이 경찰서인데 단속도 안하는것인지 주위가 주거지인데 맨날 그모양입니다.
그리고 아파트 단지에서 중매업은 불법으로 알고 있는데 커플 메니저란 말이 나돕니다.
아파트단지나 직업교육기관에서 이러한 말들이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