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 일 시 :2016년 8월 14일
ㅇ 오늘은 조령산,주흘산 연계산행 조령산만 산행하고
나머지 시간은 문경새재를 스케치 해 봅니다.
ㅇ 문경새재 2014년 10월28일 사촌간 야유회를 다녀 올때 사진입니다.(요사진 한장만요)
어디든 사계절을 가봐야 제대로 알것 같습니다.
ㅇ 2016년 8월14일 문경새재 한바퀴 돌며 사진을 남겨 봅니다.
ㅇ 상처난 소나무
ㅇ 점심을 먹고 조령2관문으로 가는중 길이 너무좋아.
ㅇ 주막집...옛날이 좋았던거 같아요.
ㅇ 교귀정소나무.
ㅇ 계곡에 많은사람들이 더위를 시키고 있어요
ㅇ 조령2관문 휴게실 입니다.
ㅇ 조령2관문
ㅇ 조령2관문 바로위 좌측에 조곡약수터.
ㅇ 주흘산 입구 1키로쯤가다 시간여건이 안되어 다음으로 미루어 봅니다.
ㅇ 조곡폭포
ㅇ 계곡에서 알탕을 하고 내려가는길에 남겨요. 아직도 시원합니다.
ㅇ 고기가 아주 많아요.
ㅇ 소원성취탑.
ㅇ 음암폭포 가동안함
ㅇ 맨발로 걷기 좋은길입니다.
ㅇ 조령원터
ㅇ 조원.
ㅇ 내려오면서 우측 영화세트장...입장료를 받아 그냥통과
ㅇ 족욕장.
ㅇ 3대정도가 여기서부터 주차장까지 계속 운행중입니다...유료.
ㅇ 조령1관문. 우측잘린산이 주흘산입니다.
ㅇ 문경사과의 맛은 어떨까요? 사과맛이겠지요.
ㅇ 옛길전통박물관.
ㅇ 오미자막걸리 사러 들어가 엉뚱한 사과를 남겨요.
ㅇ 항상 주차장이 만차인데 늦은시간이라 자리빈곳이 있네요.
ㅇ 선비의 상
ㅇ 전에 왔을때 새재할매집 석쇠구이 맛있게 먹었는데.
오늘은 시간이 없어 스치고 말아요.
ㅇ 주차장입니다 소낙비 자욱이 남아있네요...저 앞산이 주흘산입니다.
첫댓글 주흘산은 조령3관문까지 왕복만 해도 여름엔 맨발 걷기도 좋고...그냥 산책과 계곡물놀이도 좋은
그리고 새재할매집 고추장 숯불구이... 맛있죠~ ^^ 올 해.. 벌써 2번이나 먹고 왔네요~ ^^
문경새재길만 봐도 마음의 부자처럼 느껴저요1
가을에는 주변 사과밭이 보기좋고 입구 은행단풍도
나름 멋잇어 아주 좋아요. 고추장 숯불구이에다 오미자 막걸리 한잔
도 참 좋아요.
산행은 안하고 저 길만 걷고 왔는데 그래도 무척 아름답고 즐거웠던 기억입니다.
안녕하세요?
오랫간만에 뵙습니다. 오대산 월정사 길도 좋지만
문경새재길은 더 좋은거 같아요.
가족과 같이 걸어보는것이 성박사 소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