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의 새 명물 반포 세빛둥둥섬
2016.5.16
유채꽃을 보려고 서래섬에 갔다가 근처에 함께 있는 세빛둥둥섬까지 보고 왔다.
2006년 서울시민 김은성의 제안으로 서울시가 수익형민자사업으로 만들었다는 세빛둥둥섬은
세계최초로 물 위에 떠있는 부체 위에 건물을 짓는 플로팅 형태의 건축믈로써
서울의 중심인 한강에 색다른 수변문화를 즐길 수 있는 랜드마크로 조성된 복합문화공간이다.
세빛섬의 이름은 세개의 섬을 뜻하는 것으로 가빛섬과 채빛섬, 솔빛섬을 합쳐서 부르는 것이나
실지로는 예빛섬이 추가되어 세빛이 아닌 네빛섬이라 해야 되지만 그냥 그대로 부르고 있단다.
총면적 20.382㎟로써 공연장과 웨딩, 뷔페, 레스토랑, 달빛산책로, 전시장 등 문화시설이 있다.
2009년 3월에 착공하여 2011년 9월 30일 준공된 인공섬으로, 효성건설이 만들었으며
(주)효성이 2034년 9월 10일까지 20년간 운영 후 서울시에 기부체납토록 되어있다 한다.
찾아가는 길은 지하철 4호선 동작역에서 내려 서래섬과 함께 보면 된다.
예빛섬
가빛섬
채빛섬
솔빛섬
반포대교
조선의 냉동실 '빙고'
세빛섬 사이트에 올려놓은 사진. 야광이 더욱 아름답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