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미널 21 에서의 쇼핑과 피어21 에서의 맛있는 점심을
마치고 터미널 21에서 걸어서 10분 정도 이내의 거리에
위치한 헬스랜드 마사지 샵으로 타이 마사지를 받기위해
길을 나섰습니다.
헬스랜드 마사지는 규모도 엄청 큰 편이고 마사지사들도
정규 교육과 자격증을 갖춘곳이라기에 선택을 하였고
터미널 21에서 가까워서 좋았던 곳입니다.
건물 내부로 들어서면 호텔 후론트 처럼 카운터도 있고
로비도 넓직하고 분위기가 근사합니다.
후론트에서 원하는 마사지 선택하고 결재하면 대기 하다가
호출하면 실내화로 갈아신고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서
마사지실로 안내를 받습니다.
객실내에는 갈아입을 마사지복하고 매트리스에 꽃 한송이가
올려져 있습니다.
타이 마사지 2시간 코스에 600바트를 신청하였습니다.
마사지사는 정말 시원스럽고 정성스럽게 마사지를 해주어
만족스러운 마사지를 받고 나올수 있었습니다.
*터미널21에서 걸어오다보면 만나는 헬스랜드 마사지 간판.
*작은 분수가 물을 뿜어내고 있습니다.
*헬스랜드 마사지 건물 전경 입니다.
*로비로 들어가는 입구모습.
*마사지 가격 안내판 입니다.
*후론트 모습 입니다. 마사지 받으려는 사람들이 정말 많습니다.
*객실내 매트리스와 갈아입을 마사지복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마사지 끝나고 나오면 차를 한잔씩 내어 줍니다.
*로비에서 팔고있는 각종 디푸져들.
* 건물 앞 정원 풍경.
*본 건물 앞 상품 판매하는 샵 건물 .
*터미널 21 아속에서 걸어가기에도 편합니다. 5~10분 정도 거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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