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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도가족 재기협회
 
 
 
카페 게시글
다시일어선아버지의 일기장 부도출동119...전주교도소에 '공장주인'부부의 면회 잘마치고 왔습니다
다일지 추천 0 조회 454 10.10.22 11:29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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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10.22 13:57

    첫댓글 고생많으셨어요. 대장님 뭐라 드릴 말씀이 없을만큼 마음이 벅차고 또 아프고 복잡합니다. 잘 지내고 계신다니 안심도 돼구요, 추우실텐데 걱정도 됩니다. 곧 좋은 소식 있으실거라 믿으며 대장님과 새옹지마님께도 정말 감사드려요.

  • 10.10.22 14:02

    두분 모두 웃는 모습이시었다니.. 한편 맘이 놓입니다... 이는 울 가족의 사랑이 온전히 전해진 것이라 생각됩니다... 대장님은 울다가 웃게 만드는 비방을 가지고 계시는 분이시죠... 아프신데.. 정말 고생많이 하셨구요... 항소심때엔 꼭 우리의 바램이 이루어질수 있도록 기도 열심히 해야겠습니다

  • 10.10.22 15:00

    짧은 만남이었지만 많은 힘을 주시고 오신것 같아 기쁨니다. 항소심에서 좋은 결과 있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먼길 대장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 10.10.22 23:12

    두분께서 아이들 걱정이 얼마나 크실까요.... 다행히 건강해 보인셨다니 정말 한시름 놓았습니다... 항소에서 좋은 결과로 다시 공장주인님 만날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대장님 너무 고생 많이하셨습니다~~~

  • 10.10.23 11:01

    통증도 참으시면서 먼길 잘 갔다오셨습니다..공장주인님과 아내분이 건강하게 잘있다니 안심입니다..무척 반가워했을 모습이 선합니다...^^

  • 10.10.23 11:04

    에구..얼마나 허리가 아프셨을까....정말 수고 많이 하셨어요.두분 마음에 위안을 많이 가지셨을꺼예요.무엇보다 좋은 선물은 대장님 얼굴 ㅎㅎㅎ...하루 빨리 나오시기를 기원합니다.

  • 10.10.24 12:20

    이제 마음이 좀 놓이네요.밝은 모습이시라니... 날도 추워지는데 하루빨리 항소심에서 좋은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 10.10.25 04:51

    공장주인님~안타깝네요..항소심에서 꼭 승소하시길기원합니다

  • 10.10.25 06:47

    한번도 아니고 두번씩이나... 그래도 웃을 수 있는 용기... 부인되시는 분은 분명 아주 강한 분이시라 생각이 드네여.. 하나더 배웁니다... 그리고, 또한번 대장님 고생 하셨구여.. 새옹지마님도 수고가 많으셨네여.. 어서 빨리 시간이 지나서 공장주인 내외분을 여기서 뵙는 날을 손꼽아 기다려 봅니다... 승소 꼭 기원할께여...

  • 10.10.25 08:44

    대장님! 고생 많으셨습니다. 다~ 대장님 이끌어 주시기에 마음과 마음이 이어져 지내는 것 같아 다시 또 감사하는 마음입니다.
    공장주인님과 아내분도 기운 잃지 않고 건강하시다니 그게 제일 반가운 소식이 될 것 같네요,,,
    암튼 모든 범사에 감사하여야 겠습니다. ^^

  • 10.10.25 10:16

    몸도 불편하신데 다녀오시느라 수고 많이하셧습니다,,공장주인님과,부인 건강한모습에 상고 준비하고 있다니 다소 마음이 놓입니다,,꼭항소심에서 좋은결과있기를기도 합니다,,새옹지마님도 수고하셧구요,,울가족님들을위해 애쓰신 대장님 그리고 새옹지마님수고하셧어요..

  • 10.10.25 11:53

    고생하셨습니다. 안타까운 마음이 가슴 저 밑에서부터 밀려옵니다. 아~

  • 10.10.27 11:21

    공장주인님 부부 모두 건강히 잘지내시고..모든일이 잘 해결 됐으면 합니다. 부디 용기 잃지 마시고 힘내서 어려운 세상 잘 헤쳐 나가셨으면 합니다. 도움 못드려서 정말 죄송하구요..부디 건강하십시요...

  • 10.11.02 10:26

    `이 코너를 지금에서야 들어왓네요~~ 그러셨군요! 먼길마다하지 않고 이렇게 찾아주시는 대장님...용기 잃치 않코 깔깔 껄껄웃으셨다는 두분...모두 감동스럽고 가슴 찡~~ 합니다.. 길지 않은 시간에 더 좋은 소식들을수 있길 기원합니다. 대장님을 행복하게 해주신 새옹지마님께도 감사인사드립니다.

  • 작성자 10.11.03 09:50

    우리 '하얀비야'님^^ 안때리고 안맞고 오손도손 이겨나가자구^^

  • 10.11.06 14:29

    가슴이 뭉클하고 아프네요..그래도 대장님 말씀대로 잘 이겨내실거예요..공장주인님이 다시 오셔서 우리 마을을 채워주실 날이 빨리 오기를 기도합니다. 대장님 많이 힘드셨지요? 감기 조심하세요..

  • 작성자 14.04.01 09:52

    2010년의 일이니 ..햇수로 5년이 흘러 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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