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왠일로..영화를...항상 연극 매니아 인걸로 알고 있는데..
: 빌리 엘리어트 쩝...아주 좋은 영화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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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영화제에서 엄청난 인기를 업고 울 나라에 상륙한 영화..소재도..좋고...7,80년대 대처수상시대 탄광촌의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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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 조금이나마 이해할 수 있져..자신이 정말로 원하는건 해야한다는 거..더불어 주위의 반대에도 무릎쓰고 자신을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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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서는 어려운 결정도 하는 부모의 사랑을 느낄 수 있었죠.나두...감동적이어서...눈물이 흑흑(무슨 남자가 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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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데..매가박스에서 보다니..난 지방에 있는 소극장에서..
: 오징어 뜯으면서 혼자 봤지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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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기전에 장동건,유오성 친구 봐야하는데...3월 31일에
: 개봉한다고 하던데...이틀의 시간밖에 없다...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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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구 혹시 올빼미의 성 본 사람? 감상평 좀 말해줘..
: 이정재 이영애의 선물도 본 사람 있어요...재밌는지..어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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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 감상편 좀 적어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