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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 타사 신규 레포트>
전기/전자-LED, 조명이 밝아 온다 - SK증권
LED 조명시장, 일본에 이어 이제는 미국과 중국을 보자
2013 년 LED 조명시장은 $18.7B(yoy 53%)로 전망되며, 향후 3 년간 CAGR 40%로
고성장을 지속할 것으로 예상한다. 현재 일본 중심의 글로벌 LED 조명시장이 최대 잠
재시장인 미국과 중국으로 중심축을 옮겨갈 것으로 전망한다. 이유는 1) 미국이 캘리
포니아주를 시작으로 2013 년 하반기부터 백열등 사용 규제가 전제품으로 확산되고,
2) 중국도 LED 조명기구에 대한 보조금을 지속적으로 지급하는 가운데 백열등 사용
규제도 내년에는 한층 강화될 계획이기 때문이다.
조명 효과로 LED 산업은 다시 성장궤도에 진입할 전망
조명이 LED 산업 매출액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2013 년 38%(yoy +11%P), 2014 년
52%로 산업성장을 견인할 전망이다. 이에 따라 LED 패키징 시장은 2015 년 $19.5B
에 달하며, 향후 3 년간 CAGR 23.4%로 높은 수준의 성장을 지속할 것으로 예상한다.
공급과잉 추가 완화로 업체들 수익성은 개선될 전망
산업 공급과잉률은 2012 년 17%에서 2013 년 12%로 추가적으로 완화되며, 주요 업
체들의 수익성은 개선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한다. BLU 산업매출이 정체되는 가운데
조명이 산업수급 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판단되기 때문에, 조명 매출비중이 높은
업체들을 중심으로 수익성 개선이 가시화될 전망이다.
Top Pick: 서울반도체 (매수, 35,000 원)
서울반도체를 LED 내 Top Pick 으로 추천한다. 이유는 1) 2013 년 조명 매출비중이
52%(yoy +8%P)에 달하며 수익성이 좋은 일반조명, 차량용조명을 중심으로 물량이
늘어날 전망이고, 2) 서울옵토디바이스도 2Q12 턴어라운드 이후 흑자기조를 유지하고
있어 연결실적에 추가적인 이익증가로 반영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통신서비스 2월 투자 전략 및 이슈 점검: 당분간 통신주 높은 비중 유지 바람직 - NH증권
2월 통신서비스 업종 투자 매력도 ‘높음’으로 유지
통신서비스 업종에 대한 투자 의견을 ‘비중확대’로 유지하며 2월 통신서비스 업종
투자 매력도를 ‘높음’으로 유지한다. 그 이유는 ① 2012년 4분기에 이어 2013년
1분기 실적도 양호하게 발표될 전망이며, ② 통신 요금인하 우려가 이미 주가에
반영되었고, ③ 정부의 강한 통신사 마케팅 규제 정책이 지속될 전망이며, ④ 미
래창조과학부 신설을 계기로 신정부가 규제 위주에서 벗어나 IT 산업 육성 차원
에서 통신산업 발전 정책을 펼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2월 통신서비스 종목별 투자 매력도는 KT>SKT>LGU+>SKB 순
2013년 2월 통신서비스 종목별 투자 매력도를 KT>SKT>LGU+>SKB 순으로
평가한다. 2월 Top Pick으로 선정한 KT는 1분기 실적 호전과 함께 낮은 실질
P/B로 시장의 관심을 받기에 충분한 것으로 평가한다.
대우조선해양-4Q12 별도 실적 Review:주가의 추가 하락 시 매수 기회로 활용하자 - 토러스증권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37,000원 유지
실적 리스크는 단기 악재로 반영될 것으로 예상되어 주가의 추가 하락 시 매수의 기회로 활용해야 한다는 판단
근거는 1) 3분기 대비 개선된 4분기 조정영업이익은 해양 매출 증가로 인한 마진 상승의 시그널로 해석할 수 있으며,
2) 2013년 별도 기준 충당금은 DK Maritime(자본 손실 상태)이 보유한 VLCC 4척에 대해 중고선가 하락으로 인한 충당금
과 DeWind 등 자회사 관련하여 2천억원 규모 설정하면서 YoY 감소할 것으로 추정하고(2012년 충당금은 3천억원 규모)
3) 1분기 내정되어 있는 Mariner Platform(15억달러), Transocean과 Vantage사의 Drillship 옵션물량 5척 등 55억달러 규
모의 신규 수주가 아직 발생하지 않은 상황이기 때문
4Q12 별도기준 실적 Review - 이슈 (1) 매출액은 증가했으나 대규모 충당금 설정으로 적자 시현
동사는 IFRS 별도기준으로 4분기 매출액 3.38조원(6.0% YoY, 15.3% QoQ), 영업이익 1,084억원(-34.4% YoY, -15.6%
QoQ), 당기순이익 -433억원(-165.3% YoY, -525.7% QoQ)을 시현하면서 적자를 기록
적자 시현의 원인은 1) 장기외상매출채권에 대한 충당금 130억원이 판관비로, 2) KLDS 자회사 관련 지분법 적용 투자주식
손상차손 870억원이 기타영업비용으로 설정되었기 때문
KLDS 관련 충당금은 KLDS가 자본금 손실로 잔존가치가 현재 벌크선 2척을 가진 상황에서 이에 대한 장부가치를 과거 시
장가격으로 설정/유지하였으나 최근 중고선가가 50% 이상 하락하여 설정 - 추가적인 설정은 없을 것으로 기대
매출액 증가의 원인은 1) 작업일수가 3분기 58일 대비 2일 증가한 60일이었고, 2) 날씨와 휴가 등의 작업조건이 3분기 대
비 개선되었기 때문
4Q12 연결기준 매출액은 3.6조원, 영업이익률은 3.9% 전망. 2013년 연결기준 실적 추정치는 변동 無
2013년 연결기준 실적 추정치를 변동하지 않기 때문에 지나간 과거보다는 개선될 미래 실적과 수주를 보자는 판단
삼성엔지니어링-4Q12 Review: 관계사 Surprise가 해외 마진 하락을 덮다! - 토러스증권
매출: 2.8조원으로 -10.3% YoY, -1.9% QoQ 감소
- 동사의 4분기 K-IFRS 매출은 2.8조원(-10.3% YoY, -1.9% QoQ)으로 당사 추정치 소폭 하회
- GPM은 10.7%로 전 분기(11.7%)대비 하회. 해외 비화공 프로젝트인 사우디 마덴 제련공장관련 -800억 충당금 설정을 감안
하면 나쁘지 않은 실적
조정영업이익: 1,630억원으로 +12.6% YoY, -13.2% QoQ. FY13 가이던스대비는 시장 기대치 하회 전망
- 동사의 4분기 K-IFRS 영업이익은 1,630억원(+12.6% YoY, -13.2% QoQ)으로 당사 추정치를 상회. 이는 국내/그룹사 공사
의 마진율 개선으로 인함
- 영업외단 환관련 손실 및 금융손익 (-)로 세전이익은 1,420억원, 당사 추정치에 부합하는 실적
- FY13 가이던스는 매출 12조원 내외, 수주 가이던스는 15조원 수준. 이는 시장 기대치를 소폭 하회하는 수준
Analyst Comment: 해외에 대한 눈높이 조정은 완료. 하지만 관계사 수주 감소 Risk가 상존
Upside Risk: 낮아진 성장에 대한 기대감으로 Global Peer대비 낮은 밸류에이션. 해외 수주에 대한 가시적인 성과만 보여주면 상승폭은 커질 전망
Down-side Risk: 지난 2~3년동안 Fast-track인 관계사 공사(SMD)의 수주가 동사 매출에 기여도를 높임. 하지만 올해부터 SMD 투자 감소로 인해 동사의 관계사 수주금액이 감소 전망. 이는 역기저 효과 발생으로 동사의 성장에 Break 역할을 할 전망
FY13 EPS 추정치 -4.3%로 미세 조정. 목표 주가는 FY13 EPS 13,419원에 Target Multiple(14.2x)를 적용한 187,000원. 투자
의견은 Hold로 유지함
<금일 타사 신규 레포트 2>
레저-여행-리스크 없는 성장 - 동부증권
저성장 국면에서도 외형성장은 계속된다: 여행업체에 투자함에 있어 국내 경기가 저성장에
진입하는 것에 대한 우려는 항상 존재해왔다. 그러나 이미 저성장 국면에 진입한지 오래인
일본은 아시아 외환위기, 글로벌 금융위기 등 특별한 이벤트가 발생한 해를 제외하고 모두
출국자수 증가율은 플러스를 기록했다. 우리나라도 경제성장률이 12년에 이어 13년에도
2%대에 그칠 것으로 전망되지만 이러한 저성장이 반드시 여행수요 감소로 이어진다고 볼
순 없다. 오히려 1인당 GDP 상승과 새로운 여행수요인 고령인구의 증가로 출국자수는
16년까지 최소한 CAGR 3.7% 이상 증가할 전망이다. 또한 최근 급증하고 있는 외국인
관광객으로 주목받고 있는 인바운드 사업은 설사 향후 국내 아웃바운드 수요가 정체되더라
도 이를 상쇄시켜줄 것으로 판단한다.
Upside Potential 충분: 현재 우리나라의 상황과 비슷한 20년전 일본을 보자. 일본의 여행
업체인 HIS는 98년 아시아 외환위기 이전까지 60세이상 고령인구 증가에 따른 출국자수
증가로 실적과 주가가 함께 상승하는 호황을 누렸다. 이때 HIS의 12개월 Forward P/E는
평균 30.0X 이상을 유지했다. 당시 일본의 상황이 우리나라에서 재현될 것으로 전망한다.
꾸준한 여행수요 증가가 예상되는 가운데 최근에는 환율마저 우호적이다. 여기에 인바운드
사업의 확대는 성장성을 더욱 높여주는 요인이다. 따라서 하나투어와 모두투어의 Target
P/E로 각각 적용한 과거 5개년(08~09년 금융위기 기간 제외) 평균 P/E 25.8X, 23.6X는
무리한 수준이 아니라고 판단한다. 시장 1위 사업자로서 외형성장과 함께 수익성도 빠르게
개선되는 가운데 인바운드 사업에서 중국인 비중이 높아 일본인 관광객 감소에 대한 우려
를 피해갈 수 있는 하나투어를 Top-pick으로 제시한다.
하나금융지주-시의 적절한 인수 발표 - 대우증권
하나금융지주, 외환은행 잔여 지분 인수 결정: 하나금융지주 1주와 외환은행 0.1894302주를 교환
긍정적이라는 판단: 1) 희석효과는 최소화될 것임, 2) Valuation 상승 가능, 3) 외환은행에 대한 지배력 강화
매수, 목표주가 52,300원 유지. 은행업 관련 리스크가 줄어드는 상황에서 하나금융지주에 대한 관심 높아질 전망
외환은행 잔여 지분 인수는 긍정적
외환은행 잔여 지분 인수는 다음과 같은 이유로 긍정적이라고 할 수 있다.
첫째, 하나금융지주의 주식 발행이 기존 주식의 19.3%로 작은 물량이 아니지만 희석효과는 최소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신주
발행에 의한 자기자본의 증가 효과가 희석 효과를 상쇄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하나금융지주가 외환은행 잔여 지분을 인수
함에 따라 외환은행의 이익 기여도가 제고될 것이다. 여기에 외환은행 장부가 낮은 가격에서 인수하기 때문에 부의 영업권
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러한 점들이 자기자본의 증가를 통해 희석효과를 상쇄하는 요인이 될 것이다.
둘째, 외환은행 잔여지분 인수 이후 하나금융지주의 Valuation 상승을 기대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외환은행 잔여 자분 인수
이후 하나금융지주의 ROE는 소폭이나마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자기자본비용률이 변화하지 않는다면 목표 PBR이 제고될
여지는 있다고 판단된다. 이는 향후 목표주가 상승 여력이 남아 있음을 의미할 것이다.
셋째, 외환은행에 대한 지배력이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다만 화학적 통합은 시간을 두고 추진하기로 되어 있기 때문에 지배구
조와 관련된 실제적인 영향력은 당장 기대하기는 어렵다는 판단이다. 실질적인 효과는 보다 중장기적인 측면에서 볼 필요가
있어 보인다.
하나금융-주식교환은 기업가치 개선 호재 - 우리증권
시너지 창출을 위한 기반 마련 계기로 작용할 듯
− 전일 하나금융은 외환은행 잔여지분을 대상으로 2013년 4월 5일에 주식교환을 실시할 것을 공시
− 주식교환비율은 외환은행 1주에 하나금융 0.1894주의 신주가 발행되며 교환가격은 하나금융 38,695원 및 외환은행
7,330원으로 확정
− 주식교환의 재무적 효과 : 1) 2013년 추정 BPS는 주식교환으로 인해 2.4% 상승하고, 2) 2013년 추정 ROE는 8.9%
에서 9.5%로 67bp상승하여 기업가치 개선됨
− 주식교환으로 인한 BPS 상승 효과는 1) 기존 하나금융의 자사주 202만주와 신주 발행 4,676만주의 증가로 교환 후
총발행주식수는 289.8백만주로 교환 전에 비해 20.3% 증가하는 반면, 2) 신주 발행으로 인한 납입자본금 및 자본잉
여금 증가 금액은 1.89조원이며, 3) 외환은행 3Q12 및 2013F BPS대비 각각 0.53배 및 0.48배에 해당하는 7,330
원에 주식교환을 실시하여 염가매수차익은 P&L에는 영향을 주지 않고 자본조정계정에 반영되면서 발생
− 주식교환(자본증가 포함)으로 인한 ROE 67bp 개선 효과는 외환은행 소수지분의 이익을 인식함으로써 발생
− 주식교환을 통해 외환은행을 100% 자회사로 편입할 가능성이 매우 높아졌고 이에 따라 향후 IT비용 절감 및 카드사
업 등 계열회사간 시너지 창출의 기반이 마련되었다는 점에서 추가적인 긍정적 효과 기대
- 주식교환으로 인한 재무적 개선 효과를 반영하여 목표주가를 기존 52,000원에서 57,000원(교환 후 12mF PBR 0.8
배)으로 상향 조정하고 당사 Top Picks로 유지
대상-4분기 부진이 대세(大勢)에 영향을 미치지는 못할 것 - 교보증권
4분기 Review: 일시적인 실적부진보다는 2012년 경영목표 달성에 초점
4분기 잠정 매출액은 3,423억원(-0.3%YoY), 영업손실 4억원(-106.4%YoY), 당기순손실 29억원(-120.1%YoY)을 기록. 4분기 매출 둔화 및 일시적 비용 반영으로 시장기대를 하회. 1)제품 가격인상에 대비해 재고소진을 유도함에 따라 매출이 예상보다 둔화, 2)고가원재료 투입으로 전분당의 원가부담 상승, 3)성과급 및 마케팅비용 증가 등 판관비용이 전년대비 46억원 증가해 수익성이 크게 하락. 4분기 부진에도 불구하고, 2012년 매출 1조 5,521억원(+11.4%YoY), 영업이익 1,038억원(+15.1%YoY), 당기순이익 746억원(+34.8%YoY)으로 업종 평균대비 높은 성장과 수익성을 달성해 실적개선 추세가 지속. 또한 대상FNF의 흑자전환 등 계열사의 실적호전 기록
가격인상 등을 통해 1분기 실적 안정화, 2분기부터 개선 가능
최근 원가부담이 크게 높아진 전분당을 포함한 일부 품목에 대한 가격인상으로 2013년 안정적인 실적개선이 지속될 전망. 1분기에도 고가 원재료 투입으로 원가상승 압력이 증가하지만, 원화강세효과 및 가격인상 등을 통해 안정적인 수익성 유지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 또한 2013년 실적개선은 1)가격인상 등을 통해 원가상승압력이 완화되고, 2)유통채널 개선 등 구조적 변화로 식품의 성장성 및 수익성 크게 개선, 3)식자재관련 매출 성장 등 성장기반 확보 및 해외 자회사의 실적호전으로 당사 추정치 달성 가능
2보 전진을 위한 1보 후퇴, 대세에 영향을 미치지는 못할 것
4분기 실적부진 영향으로 전일 주가 급락. 하지만, 2013년 실적개선을 위한 일시적 비용반영 성격이 컸던 점을 감안하면, 크게 우려할 사안은 아니라고 판단. 가격인상으로 전분당 수익성이 유지되고, 식품부문의 성장 및 수익성 개선이 가능해 긍정적 시각을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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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 200주, 주식수가 적더라도 주주분배개념으로 많은 주주가 필요함) 단위:100주
(예) 비상장주식 사고싶습니다. 500주 박근운 ---->이렇게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