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1월14일 눈이 오는 가운데 오대산 상원사에서 중대 사자암 가는 길 풍경이
울창한 전나무 숲과 더불어 그림 같이 아름다운 풍경입니다.
흰 눈꽃속의 빽빽한 전나무 숲이 고즈늑하고 원시 자연의 천연의 아름다움을 느끼게 합니다.
눈이온 오대산 전나무 숲길 고요속의 정겹고 아늑한 숲속길 입니다.
첫댓글 감사 합니다..성불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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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불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