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감시 대상인 기업과 '부적절한 술자리' 가진 당진시 공무원들 기사
현대제철 술값 120여만원 결제…지역 환경단체도 동석‘청탁금지법 위반’ 문제 되자 자진 신고…시 감사 착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6663082?sid=102
환경감시 대상인 기업과 '부적절한 술자리' 가진 당진시 공무원들
충남 당진시 환경직 공무원들과 현대제철, 지역 환경단체 관계자 등이 부적절한 술자리를 가진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 이들은 업무상 소통의 자리였을 뿐이라는 입장이지만 120여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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