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버디제이
네이트판을 출처로 여시를 포함한 한국커뮤에
셀레나 고메즈가 뮤비촬영을 위해 "말을 헬리콥터에 메달고 결국 말은 죽었다" 라는 루머가 퍼졌는데
이건 셀레나 고메즈와 전혀 상관없는 말 이동영상임
일부 외국인들이 밈으로 소비하긴 하는데(왜 이런걸 밈으로 쓰는지 모르겠음) 셀레나와는 상관없는 일
분홍색 염색한건 맞음
해당사건은 2011년 뮤비촬영 중 일어났는데
무독성 염색이고 셀레나는 촬영장에서 처음봤다고 몰랐다고 하나
가수 핑크한테 "동물을 존중하고 학대하지마라, 아티스트들은 스스로 책임감을 가져야 한다" 고 저격당한적이 있음
이후 뮤비에서 삭제
충분히 비판받을 만한 일을 더 자극적으로 소비하다가 아니면 민망해지니 사실정정글 올림
첫댓글 헉 전혀 상관없는 영상이었구나 아까 글 보고 댓 달려다가 말았는데..
삭제된 댓글 입니다.
걍 굳이 살아있는 동물 염색까지해서 이용 안했으면 좋겠어
뭐야 아깐 루머였네.. 그래도 책임감 가지라는건 공감 ㅠ 굳이 염색 안해도 되잖아 CG처리 할 수 있잖아ㅠ
22.. CG하면 되잖아.염색 뭥미 ㅠㅠㅠ
메즈야 우리 현아한테 배워라 가짜 말 쓰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