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6905889?sid=102
2인조 할머니 '이삿짐 도둑'…"태블릿PC까지 바리바리 싸갔다"
건물 앞에 잠시 내놓은 이삿짐을 "내 짐"이라 우기며 뻔뻔하게 훔쳐 간 2인조 할머니 절도단이 공분을 사고 있다. 3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지난달 30일 서울 강동구 천호동에서 일어난 일이
n.news.naver.com
첫댓글 개충격.. 뭐야이게
전문인가?...;;;;;왜저래 선잘라서 파는거야???
뉴스 영상 봤는데 대박임; 이웃이 먼저 발견해서 가져가지 말라했는데도 할머니가 자기꺼라면서 계속 챙김.그래서 이웃이 직원 불러서 직원까지 와서 가져가지 말라하니까 그때서야 감. 이미 할머니 한명은 귀중품 들고 간 후고 아이패드 이런것도 들고 갔대
10분거리라 계속왓다갓다옮기는중이였어서 별생각안했나봐 와 진짜뭐야..
이삿짐 훔쳐가는 사람 많더라.. 내주변도 당함.. 근데 전선은 왜자르지??
선은 머한다고 자름..
에휴… 진짜 뻔ㅃ..
어쩌다가 나이를 저런식으로 먹게 된걸까추하게 늙으셨네
삭제된 댓글 입니다.
저게 고물상에 비싸대..
추하다 진짜,..
추잡하다진짜
노인네들 저거 갖다가 고물상에 팔려는거 같은데...그렇게 살지 마쇼
누가봐도 버리는 물건이 아닌데 지꺼라 우기고 가져갔으면 고의적인거네 처벌 강하게 했으면 좋겠다 뻔뻔하네
우리 직장 명절 선물 택배 도착한거도 앞에 쌓여있었는데 가져감 ㅅㅂ 누가봐도 쓰레기 아닌데
추하다 진짜...
미쳤다 미쳤어
젊을때 양아치가 늙어서도 노인 양아치 행동을 하는거네.. 노인이라고 봐주지말고 콩밥 맥여라 ㅜㅜ
나도 이사중에 옷 든 상자 노인이 훔쳐감
와씨 도둑새끼들. 저런건 나이들었다고 봐주면 안돼. 아마 상습범일걸 ㅋㅋㅋㅋ
난 저렇겐 안늙어야지
우리동네에도 그 바퀴달린.가방 들고 빌라주변 주택가 돌면서 택배 훔쳐가는 할머니 있어 cctv있어도 가저가더라
나도 이사하다가 어떤 할머니가 내꺼 막 들고가려고 하는거 봐가지고 달려가서 막은적 있어..!!!!! 아니 누가봐도 버린게 아닌데 왜 가져가는거야ㅠ
전선은 대체 왜 자르는?!!! 잘라가도 사용못하잖아!!
전선안에 있는 구리 같은거 고물상 에서 비싸게 사감
헐 나도 이사갈때 운동화 새거 박스에 넣어놧억는데 통째로 사라짐..
아우 저 거지들 진짜
전선은 어디쓰려고 잘라간거야?
구리 팔라고..
생계가 얼마나 힘들었으면 저 나이에..
나 혼자살고 이사도 솔직히 이사업체끼면 혼자 쌉가넝인데 이런 인간들때매 무조건 이사 때 친구부름
미쳤다 와
에휴…………. 생계형범죄같은데…
아. 구질구질 진짜싫다
아무리 자기가 먹고살기 힘들어도 남의 재물에 피해입히는건 좀 오바지
냉장고 같은것도 잠깐 내놓으면 뒤에 다 뜯어가더라
저거는 깜빵가게해 콩밥맥여
첫댓글 개충격.. 뭐야이게
전문인가?...;;;;;왜저래 선잘라서 파는거야???
뉴스 영상 봤는데 대박임; 이웃이 먼저 발견해서 가져가지 말라했는데도 할머니가 자기꺼라면서 계속 챙김.
그래서 이웃이 직원 불러서 직원까지 와서 가져가지 말라하니까 그때서야 감. 이미 할머니 한명은 귀중품 들고 간 후고
아이패드 이런것도 들고 갔대
10분거리라 계속왓다갓다옮기는중이였어서 별생각안했나봐 와 진짜뭐야..
이삿짐 훔쳐가는 사람 많더라.. 내주변도 당함.. 근데 전선은 왜자르지??
선은 머한다고 자름..
에휴… 진짜 뻔ㅃ..
어쩌다가 나이를 저런식으로 먹게 된걸까
추하게 늙으셨네
삭제된 댓글 입니다.
저게 고물상에 비싸대..
추하다 진짜,..
추잡하다진짜
노인네들 저거 갖다가 고물상에 팔려는거 같은데...그렇게 살지 마쇼
누가봐도 버리는 물건이 아닌데 지꺼라 우기고 가져갔으면 고의적인거네 처벌 강하게 했으면 좋겠다 뻔뻔하네
우리 직장 명절 선물 택배 도착한거도 앞에 쌓여있었는데 가져감 ㅅㅂ 누가봐도 쓰레기 아닌데
추하다 진짜...
미쳤다 미쳤어
젊을때 양아치가 늙어서도 노인 양아치 행동을 하는거네.. 노인이라고 봐주지말고 콩밥 맥여라 ㅜㅜ
나도 이사중에 옷 든 상자 노인이 훔쳐감
와씨 도둑새끼들. 저런건 나이들었다고 봐주면 안돼. 아마 상습범일걸 ㅋㅋㅋㅋ
난 저렇겐 안늙어야지
우리동네에도 그 바퀴달린.가방 들고 빌라주변 주택가 돌면서 택배 훔쳐가는 할머니 있어 cctv있어도 가저가더라
나도 이사하다가 어떤 할머니가 내꺼 막 들고가려고 하는거 봐가지고 달려가서 막은적 있어..!!!!! 아니 누가봐도 버린게 아닌데 왜 가져가는거야ㅠ
전선은 대체 왜 자르는?!!! 잘라가도 사용못하잖아!!
전선안에 있는 구리 같은거 고물상 에서 비싸게 사감
헐 나도 이사갈때 운동화 새거 박스에 넣어놧억는데 통째로 사라짐..
아우 저 거지들 진짜
전선은 어디쓰려고 잘라간거야?
구리 팔라고..
생계가 얼마나 힘들었으면 저 나이에..
나 혼자살고 이사도 솔직히 이사업체끼면 혼자 쌉가넝인데 이런 인간들때매 무조건 이사 때 친구부름
미쳤다 와
에휴…………. 생계형범죄같은데…
아. 구질구질 진짜싫다
아무리 자기가 먹고살기 힘들어도 남의 재물에 피해입히는건 좀 오바지
냉장고 같은것도 잠깐 내놓으면 뒤에 다 뜯어가더라
저거는 깜빵가게해 콩밥맥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