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v.daum.net/v/20230704203716877
탈레반, "모든 미장원·미용실 한 달 내 문 닫아라" 명령
[서울=뉴시스]유세진 기자 = 미용탈레반이 아프가니스탄의 모든 미장원과 미용실에 문을 닫을 것을 명령했다고 BBC가 4일 보도했다. 이는 탈레반이 아프간 여성들에게 가하고 있는 규제 조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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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레반이 아프가니스탄의 모든 미장원과 미용실에
문을 닫을 것을 명령했다고 BBC가 4일 보도했다.
이는 탈레반이 아프간 여성들에게 가하고 있는 규제 조치들 가운데 가장 최신 조치이다.
탈레반은 10대 소녀들과 여성들이 교실, 체육관, 공원에 가지 못하도록 금지했고,
심지어 여성들이 유엔에서 일하는 것까지 금지했다.
탈레반은 또 여성들에게 눈만 드러나는 옷을 입어야 하며,
72㎞ 이상을 여행 하려면 남성 친척을 동반해야한다고 규정했다.
첫댓글 지랄... 디지시길
지랄하고 있네 등신들이
저러다 뒤집히지 ㅋ
등신들 총들고 설쳐대면 지들이 뭐라도 되는 줄 아나봐
천 개의 찬란한 태양이라는 소설 책 보면 자유롭게 살다가 탈레반이 테러 일으키면서 인생이 완전 변해버린 사람들 이야기가 나오는데 글로만 봐도 너무 끔찍하고 화나더라 ㅠ 2007년 출간된 글인데 세상은 달라진게 없네
나도 고딩때 그거봄. 그거랑 같은 작가가 쓴 연을 쫓는 아이 봤는데 그 소설들보고 무슬림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게 되더라. 생각보다 너무 따뜻한 종교라서..
지랄 진짜 ...뒤져야지 뒤져야....
뒤져라
행동력을 가지게된 인셀 찐따남 집단 같다
첫댓글 지랄... 디지시길
지랄하고 있네 등신들이
저러다 뒤집히지 ㅋ
등신들
총들고 설쳐대면 지들이 뭐라도 되는 줄 아나봐
천 개의 찬란한 태양이라는 소설 책 보면 자유롭게 살다가 탈레반이 테러 일으키면서 인생이 완전 변해버린 사람들 이야기가 나오는데 글로만 봐도 너무 끔찍하고 화나더라 ㅠ 2007년 출간된 글인데 세상은 달라진게 없네
나도 고딩때 그거봄. 그거랑 같은 작가가 쓴 연을 쫓는 아이 봤는데 그 소설들보고 무슬림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게 되더라. 생각보다 너무 따뜻한 종교라서..
지랄 진짜 ...뒤져야지 뒤져야....
뒤져라
행동력을 가지게된 인셀 찐따남 집단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