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八字用神,專求月令..
자평진전에서 수없이(?) 반복하는 말인데..월지도 아니고 월령이라..
오로지 월령에서만 용신을 구하라고 하는데, 용신은 뭐고 월령은 뭔가..
적천수 진가론입니다
[論眞假]
令上尋眞聚得眞 령상에서 진짜를 구하니 진짜를 얻는 것이 갖추어지려면
假神休要亂眞神 진신을 어지럽게 하는 가신이 쉬는 것을 요한다.
眞神得用平生貴 진신이 쓰임을 득하면 평생 귀하고
用假終爲碌碌人 가신을 용하는것으로 끝나면 녹녹인(평범한 사람)이 된다
眞假參雜對辦認 진가는 들쑥날쑥하여 분별하여 논하기 어렵고
不明不暗受邅迍 불명불암은 머뭇거림을 받으니
堤綱不與眞神照 제강은 진신이 비추는 것과 같이 하는 것은 아니므로
暗處尋眞也有眞 진짜를 암처에서 찾는다 하더라도, 있는 것이다...
여기서 알수 있는 것은 眞도 쓸수 있고(用) 假도 쓸수 있다(用)는 것입니다.
그런데 령상에서 眞을 구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또 제강이라는게 진신이 비추는 것과 같이 하는 것은 아니라고 합니다.
령상이라는 것이 월령이라고 본다면 제강과 월령은 그럼 완전히 같은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적천수에 나온 월령 부분을 보겠습니다.
月令乃提綱之府, 譬之宅也, 人元爲用事之神, 宅之定向也, 不可以不卜.
월령은 제강의 府(집 마을 곳간등의 의미)이니 집에 비유하자면 인원은 용사지신을 이루고 집의 방향을 정하는 것이다. 가리지 않고는 불가하다(반드시 가려야 한다.반드시 점쳐야 한다.반드시 생각-상고-해봐야 한다)
여기서 월령이란 제강보다 좀더 범위가 크다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제강이 모인것(府) 이라고 합니다.
제강이란
譬之衡焉,年如衡鈎,綰起其物,月如綱紐,提起其物,日如衡身,星兩不差,錘分輕重,分毫加减,此發前賢所未發,故今術家宗之。(삼명통회에 언급한 이허중명서내용입니다)
저울에 비유했을때 월은 기물을 끌어 일으키는 벼리 매듭과 같다고 했습니다.즉 월을 의미합니다.
월령의 사전적 의미를 찾아봤습니다. 현대 우리가 쓰는 월령입니다. 제일 먼저 나오는 것이 <봄여름가을겨울 사철의 절기> 입니다. 유의어가 時候이고 참고어가 時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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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천수의 진가론을 보건데, 월령을 정의하지 않고는 이야기를 할수 없어보여서 월령에 대한 이야기로 시작을 해 봅니다.
간명구결에 이르기를(출처는 삼명통회입니다)
大凡看命先看月支,有無財官,方看其他,月令為命也
아주 명쾌하게 대저,,명을 볼때는 먼저 월지를 보라고 합니다. 재관이 있는지 없는지에 대해서죠. 그러고 나서 바야흐로 기타를 보라고 합니다.(기타라는건 말 그대로 월지 이외의 것 입니다.)월령이 곧 명을 다스리기때문이라고 읊고 있습니다.
ㅡㅡ개인적으로 간명구결도 번역을 했으면 좋겠지만 너무 방대하기도 하고 간명구결이란게 입으로 전해 내려오는 비결을 모은거라면, 그 내용에 대해서 이후 다른 고전들에 언급을 했을 것이므로, 구결의 내용은 적어도 연대가 삼명통회의 내용보다는 훨씬 이전부터의 내용이 모인것이라는 점만 보기로 합니다.
이어서 구결에 설명이 친절하게 있습니다.
月取支神,年取天干,日取天干,流歲取天干,大運取支神。
월은지신을 취하고 년은 천간을 취하고 일은 천간을 취하고 대운은 지신을 취한다.
月為本,日為主,如月有正官及偏官,而時又入他格;월이 근본이 되고 일이 주가 되는데, 월에 정관과 아울러 편관이 있고 시에 또 他格이 들어와 있으면
只以月中取,他格無用。如月令全無可用,方看他格단지 월중에서만 취하고 타격은 무용하다. 만약 월에 전무하면 바야흐로 타격을 본다.
이것은..일단 遁月從年,則以年爲本,遁時從日,則以日爲主
ㅡㅡ출처;삼명통회 논년월일시
주나 본이 양이라면 그를 따르는 것은 음이 되는 상대적 음양때문이라고 봅니다. 그래서 년이나 일은 천간(양)을 취하고 월이나 시는 지지(음)을 취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이론을 세우고 적용을 해 보니 맞더라. 이게 구결이라는 거겠죠. 맞으니까 입에서 입으로 전해 내려 온다..이런 개념으로 생각해 봅니다.
그러면, 왜 또 월이 본이라고 하는가,,월은 명을 보는 근본이라는 뜻으로 쓴것으로 보이긴 하지만,
한편,,대운이 월에서 나오므로, 대운에 대해서는 월은 본이 됩니다.(상대적 음양입니다)따라서 대운은 따르는 음이므로 역시 지지를 본다고 봅니다.
일단 월중에 있는것을 쓸수 있기만 하면 월에서 쓰자는 것입니다. 다른게 더 좋아도 우선 순위가 월이라는 거네요.
왜? 월령이 명을 다스리기 때문이라고 했습니다.
天得之而輕清爲陽,하늘은 가볍고 맑은 것을 얻어 양이되고
地得之而重濁爲陰,땅은 무겁고 탁한 것을 얻어 음이되고
人位乎天地之中,稟陽陰沖和之氣。사람은 천지의 중간에 도달하여 음양의 중화된 기운을 부여 받은 것이다.
故此輕清者爲十干,主祿,謂之天元,
그리하여 가볍고 맑은 것이 십간을 이루고 祿을 주관하니 天元이라 이르고
重濁者爲十二支,主身,謂之地元,
무겁고 탁한것은 십이지를 이루고 身을 주관하니 地元이라 이르고
天地多正其位,成才於兩間者,乃所謂人也。
천지가 다만 그 자리를 바로 하니 둘 사이에서 근본을 이루는 자를 이에 이르되 人이라고 한다.
故支中所藏者主命,謂之人元,名爲司事之神,以命術言之爲月令(用神)。
그리하여 지중에 소장한자가 명을 주관하니, 일러서 인원이라 하고 이름하여 사사지신을 이룬다.술은 월령(용신)이 다스리는 命에 대해서 말한다.
삼명통회 논인원사사부분에 나오는 말입니다.
天 地 人 정의가 나왔습니다.
그렇다면 天元에서 元이란 기본 구성요소를 의미합니다. 원소,,더이상 물리적으로 나누어지지 않는 기본 단위를 말하지요..
이 기본 단위가 십간이라는 것입니다. 이것이 祿을 주관한다고 합니다.
그러면 地元이라는 것은 땅을 구성하는 기본단위 구성요소이며 이것이 십이지지 라는 말입니다.(그냥 근본만도 아니고 원소 만도 아니고 둘다의 느낌을 포함해야 하므로 근본이 되는 구성요소로 봄이 타당해 보입니다,,)이 지원이 身을 주관한다고 합니다.
둘사이에 근본을 이루는 자를 人이라고 했습니다... 연결을 구결에서 월이 본이 되는 것으로 해도 될까요,..
또한 지중에 소장한 자를 人元이라고 했습니다.人을 이루는 구성요소가 결국 지중에 소장한 자라는 것입니다. 지중에 감춘 간이라하여 지장간이라고도 하는데 비슷한 의미로 보이는지요.
또한 여기서도 월령이 명을 다스린다고 합니다.
ㅡㅡ運元이란 말도 종종 나옵니다. 그렇다면 운원이란..운이란 대운이 시작하는 근원,,월지가 되겠다고 추측이 가능합니다,
人이 가운데 월이 되므로 命은 월령이 다스리는 영역이 되므로, 대운의 시작이 즉 월이 되는 것도 맞아보입니다.
且春之用木,秋之用金,固一定之理也。
또 봄은 목을쓰고 가을은 금을 쓰는것은 본래 일정한 이치이고..
아주 당연하게 봄은 목을 쓰고 가을은 금을 써야 한다고 합니다. 마치 제철에는 제철 과일을 먹어야 한다는 말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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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령이란, 결국 월과 관련이 있기는 한데, 월이라고 하기에는 뭔가 좀 다른 느낌입니다.
현대의 사전에 월령이란, 봄여름가을겨울의 사계라고 합니다.
때를 나타내는 말인 것입니다.
월에 하게 하는(令) 것입니다.
농가월령가는 농가에서 월에 하는 일을 적은 노래입니다. 농가에서 때에 맞춰서 하는 일입니다.
때에 맞춰서 어떤 일을 하는데 그 일이 그 사주체에서 무엇인가 이걸로 나눈 것이 격국이 됩니다.
격국론을 심효첨이 어느날 갑자기 주창한 것이 아니고, 명을 다스리는 것이 월령이었음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월령에 맞춰서 정리를 한 것입니다.
세가지 제한인 년월 세트와 월일 세트와 일시 세트 중에 가장 조합이 많이 나오는 월일 세트를 정리한 것이 자평진전이라고 생각됩니다.
우리가 쓰는 술은,월령이 다스리는 명에 대해서 말하는 것이기 때문에, 월령이 다스리는 명에서 보여준 것이 자평진전이라 생각됩니다.
즉 봄이면 목을 써야 되는데,목이 사주체에서 정관인지 편관인지 십신중 무엇의 역할을 하는지 이것에 주목한 것이라는 것입니다. 봄에 다른 걸 못쓰냐..운에 순응한다는 전제가 깔린 풀이라고 봅니다,
또한 운에 역행을 해서는 안된다는 것이므로 너무나 당연하게 봄에는 목을 쓰고 가을은 금을 쓰는 것이 일정한 이치라고 했던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只以月中取,他格無用。如月令全無可用,方看他格
단지 월중에서만 취하고 타격은 무용합니다. 월령이 전혀 쓰임이 없을때만,,바야흐로 타격을 보는데,,,진가론으로 보자면 이것은,,假입니다. 부득이한 경우에 쓴 것이고, 쓸수는 있지만 眞은 아니라는 것으로 보입니다.
가신을 용하는 것으로 끝나면 녹록인이 되고, 진신을 쓸수 있게 되기도 한다 보입니다.
구결을 보면 혹은 그냥 생각해도 중요하기 때문에 월지를 처음에는 그대로 사용 했다 봅니다.
월지가 바로 제강이기 때문이지요,,저울에서 제일 중요한게 제강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하다보니까 월지가 정확히 맞아 떨어지지 않는다는 생각을 했던 것이 아닌가 합니다. 그냥 12율려를 달거리에 맞춰 배분을 했는데, 뭔가 기운이 남는 느낌이 있어서 여기라는 말을 쓰고 그러면서 다시 생각해 보건데, 오행이 균분하게 나눠져야 하는 것이 맞지 않나 하는 생각을 했을 법 합니다.
月令為命也라고 구결에서 월지를 본이후에 덧붙인것은,,세월의 산물이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월령이란 개념이 잡힌 이후에 추가 된 것이 아닐까...하는 것이죠.
삼명통회의 논인원사사에서 말하는 것이,,
결국 36일은 갑목이 36일은 을목이 그리고 18일은 무토가 사권하는 것을 이것이 바로 월령을 말하는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용신전구월령에서의 월령도 당연히 봄이면 목을 사용해야만 하므로, 갑목월령이면 갑목을 을목월령이면 을목을 쓰는 것이 眞이라고 봅니다.
쓸수 없는 경우가 생기면 다시 말해 사주체에서 써야할 월령에서 써야할 것(眞)을 못쓰고, 그 외에 다른 것이 사주체를 위한 역할을 하는 것일때, 어떻게 볼것인가 인데, 이 경우..암처에서 찾은 것은 眞으로 봐야 한다는 것이 적천수의 저자의 의도 이고 그렇다면 이 암처는, 지중소장한 것. 다른 데가 아니고 월지중에 숨어 있는 것이라면 이것도 眞인 것이다...이말까지 포함해서 자평진전은 말합니다,,용신 전구 월령이라고,,,월령에서 찾은것이 되며 암처란 월지장간이 되는 것이 된다는 것입니다...
ㅡㅡ이 부분은 이견이 있을수도 있는 부분입니다. 적천수 저자의 의도와 자평진전 저자의 의도가 조금 다를 소지도 있습니다. 월령의 기본적인 의미에서 다른 해석이 파생할수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됩니다. 또한 적천수의 저자도 令上에는 그 당시( 경도작이라고 본다면 송대입니다) 일반적인 기준으로 암처는 해당하지 않기 때문에, 본인의 생각을 피력한 것일 것이라는 것도 짐작할수 있습니다. 이 부분을 어찌 보느냐에 따라서 또 학파가 나뉠수 있다보입니다.
삼명통회에서 저자는 말합니다.
기탁한 곳의 신이 섞여 있다 해도 주가 객의 수를 받아들일수는 있어도 객이 주의 수를 받아들일수는 없다.,.
갑목월령에서 병무 장생을 고려한 심천은 있어도 갑목월령이 병화 월령이 되는 것은 아니라고 보는걸로 보입니다.
진월에 여기인 을목월령에서 기토월령으로 넘어갈때 계수가 반혼되고 기생한다하더라도 절기심천을 따져서 교량을 할수는 있지만 월령이 계수월령으로 바뀌는 것은 아니다 라고 보는걸로 보입니다.
또한 又支中所藏,止以月论,年日时不论지중 숨겨진 것 이것은 월로만 논하고 년월일시는 논하지 않는이유가 여기에 있다고 합니다.(止는 此의 오기가 아닌가 합니다) 즉 월의 삼기의 천심과 경중의 교량에 쓰이는 것이며 따라서 여기 중기 정기라는 표현을 쓰기 때문입니다.
연해자평에서 지지장둔가와 절기가가 다른 이유는,,어쩌면 3백년의 시차를 둔 두 책 연원과 연해를 합본을 하게 되면서 생기는 차이일 수 있어 보입니다.
정리하면..
월령이란 계절을 의미하며 삼명통회에서 말하는 균등하게 분배된 오행입니다. 각각 36일씩 72일의 목화금수왕절이 존재하며 그 사이사이에 季月로 토왕절이 18일씩 존재 합니다.
지장간이란 인원이며 월에 존재하는 지중소장한 것이고. 인원용사 인원 사사란 지장간에서 일을 하는 그 간을 의미한다보여집니다.
제강이란 년월일시를 저울에 비유하여 이때의 월을 의미하며 드러나 있는 월지라고 봅니다.
월령제강이라 하면, 월령과 제강(월지)을 따로 이를 때도 있고, 월지 제강에서 뜻을 확장하여 제강이 중요한 연결고리인 만큼 월지로는 개념이 부족하고 월령제강이라 해야 옳다,,이런 개념도 들어갔다 보입니다.
眞이란 것은..사용하는것이 월령에 있는 것입니다
假라는 것은...사용하는 것이 월령 이외에 있는 것이라 봅니다.
때로, 정통성 확보를 위해서, 어떤 한 문장에서 이론을 발전 시킨후에, 원의와 다른 의미인줄 알면서도, 비슷한 문장을 고서에서 들고 오기도 한다보여집니다. 예전부터 이런 말이 있어왔다..명분확보 정통성 확보입니다.
투파에서는 지장간을 연해자평의 지지장둔가에 나오는 그 지장간을 년월일시에 다 사용하면서 근의 개념을 가져 옵니다.여기서 지장간과 인원용사는 다르다고 설파합니다.
월령에 있는 것만 쓰는 것이 아니고 오히려 사주체에서 강한것을 쓰는 것이 더 손쉽고 강한것이 약한것을 때려 잡을수 있다..이것도 역시 用임을 보여주는 것이 맹파 일 것입니다. 그러면서 다 정통성을 확보 합니다.
용신은 오로지 월령에서만 구한다는자평진전은 말할 필요도 없이 大凡看命先看月支,有無財官,方看其他,月令為命也등등의 논리를 따랐다 보입니다.
看命先須看日主,八字始能究奧理。假如子上十日壬,中旬下旬方是癸。
모름지기 명을 먼저 보고 일을 주로 본 것입니다.
일을 주로 본 걸로 발전 시킨 것이 적천수천미입니다.
고서는,,
개인적으로 생각하기에 이미 오랜 세월을 버티고 살아 남은 내용입니다.
무엇인가 버릴수 없는 점이 있기에 살아 남은 책이고 책의 저자들은 그 세월이 거쳐간 사람의 무게 만큼 대단한 분들이라고 봅니다.
저는 한시대를 풍미한 천재들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책으로 남길 때, 그 안에서는 논리의 모순이 없게하려는 노력이 있다는 것은 대개는 당연합니다.
지금 제가 짧은 글을 하나 쓸려고 해도 몇번을 다시 읽어보고 논리적 모순은 없는지 몇번을 다시 보곤 하니까요.
현재는 삼명통회라는 책을 통해서, 만육오라는 천재를 만납니다.
현재있는 학파들이 고서에서 정통성을 찾고자 했다는 생각도 하고,
이 모든것을 다 아우르고 있는 책이 이미 명대에 나왔다는 점이 놀랍습니다.
더 많은 경험이 쌓이고 수많은 학파로 나누어지면서 점점 더 잘 맞추게 된건지는 잘 모르겠지만,
통합과 전문화 중에 어떤 것이 더 나은지는 좀 더 고민해 봐야 할 문제인 것 같습니다.
삼명학은 살아 숨쉬는 도는 아닙니다. 이미 자평학으로 발전했고 삼명학이 퇴보한 연유는 분명 있을 것입니다.
이렇게 입체적으로 보는 것이 천재가 아니면 너무 어려워서 단순화의 길을 걸었는지도 모릅니다,
그 단순화 과정에서 각각 포인트를 두는 부분이 달라진것도 어쩌면 당연한 일일지도 모르고요..
명을 본다는 것은..
받아들이는 자세를 배우는 것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그 받아들여야 되는 것중에 하나가 월령일수 있다는 생각도 같이 해 봅니다.
그렇다 한들. 월령을 얻은자가 할일이 없는 명에게 그대는 假라고 말하는 것도 가혹합니다. 평생 녹록인이라고 말하는 것은 더 가혹합니다. 그리고 분명 더 세분화되고 더 할일이 많은 현대에서, 眞,假를 따질 필요없이..무엇이든 쓸수 있는 명이 살아남기도 합니다.
우리의 도는 그렇게 발전한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첫댓글 자연이라 하는데 부모가 없고
더 넒은 세상이 홍익에 있겠지요.
바람이 지나간 자리엔 남는게 없을지도요..ㅎㅎ
자연이 하는 일에 낸들 알겠습니까요ㅠㅠㅠ
쌈닭님 상당한 경지?시네요 잘 읽고 갑니다.
경지를 알아봐주시는 드높은 경지신듯 합니다.하하.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훌륭하신글 입니다.
열심히 썼습니다.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제쯤 고서 검증에 나서 실련지,,,,실망 하실텐데,,,
하세월일겁니다. 검증은 심제님께서 해주시는 걸로 족합니다. 관심 감사합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만현님께서 그렇게 말씀해 주셔서 감사할 따름입니다. 과찬이십니다 해야 될 분위기지만, 냉큼 고맙습니다~ 해버려야겠습니다. ^^
좋은 글 감사히 보았습니다.
저는 명대 이전 몽고 시대가 명리학이 더 발달했다고 봅니다.
좋은 글이라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단지 삼명통회가 명대인지라 명대에 이미 저렇게 확립되었나하고 감탄한 정도입니다. 몽고시대의 명리학은 제가 잘 모릅니다. 한번 소개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한 문장만 인용하여 전체의 뜻을 호도하는 경우를 종종 봐 왔기 때문에 그런 우를 범하지 않으려고 삼명통회의 논인원사사 부분이나 논년월일시 부분 연해자평 절기가,지지장둔가 부분을 전체를 해석을 해서 이미 올렸습니다. 참고하실 분은 참고하시고요..앞서도 말씀드렸듯이 최대한 객관적으로 번역을 해 보려고 노력은 했지만, 쉽지 않기는 합니다. 개인의 주관을 완전히 배제하고는 번역자체가 어렵기 때문입니다. 그래도 나름 객관적으로 제시하려고 노력했다고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억수로 고생했습니다.ㅎㅎ 술이부작(述而不作)이라는데 어렵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