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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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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끝말 잇기 아름방 애인은 올드미쓰....쓰
수우 추천 0 조회 67 23.12.22 13:10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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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2.22 14:36

    첫댓글
    죄송할 일은 아녀유,'
    이비인후과 들리신다더니
    소식이 없기에
    오죽하면 무소식일까 살짜기 걱정했지비요.

    우선 살아 생환하시니
    마음은 해방, .. 참 방갑고 존네요.

    에그머니나... 긍께네 고생 ㅎ직싸게 하셨군요.
    오락 가락 왔다리 갔다리 몽롱한 세상...
    무슨 홍역하듯 끙끙 앓았다는 말씀이시니...참...

    모쪼록
    춥기 없기
    편찮지 말기
    아자야자 하이띵!

  • 작성자 23.12.22 19:17

    우선 살아 생환하니
    반갑고 좋아요.
    역시 살아있음은 최고의 행복이고요.
    감사합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 23.12.22 19:32

    예쁜 님 멋진님..
    서로라는 더불어..

    님의 기억속에 일원이라
    생각만해도 고마운 일..
    2023년 12월 보람으로

    이제 남은 과제는
    건강해야 모든것이 ..
    아름답겠지요..

    바깥날씨가 장난이 아니지만

    그래도...
    애인이라는
    노래 속에 주인공으로
    수우님 ^^♡
    좋은 하루 되십시오 ^&^

  • 작성자 23.12.22 19:16

    우리 애인은 올드미쓰
    히스테리가 이만저만
    서비스가 이만저만
    털어주고 닦아주고
    추억의 노래가
    참 재미있어요.
    바깥날씨가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감기조심하세요.

  • 23.12.22 17:08

    어머나..수우님 그러셨군요
    안그래도 감기가 더 심해졌나
    싶었어요
    몸이 아프면 정신도 흐릿해지지요
    그래도 영 안잊고 찾아오셔서 다행입니다ㅎㅎ
    우리는 김포장 가서 팥죽 사먹었어요
    추워서 장도 한산 합디다


  • 작성자 23.12.22 19:13

    영영 잊다니요.ㅎ
    보고싶은 해솔정님이랑 안부를 묻는 벼리님이 계시는데요.
    김포장에 가서 팥죽사먹었다니 굿

  • 23.12.22 20:29

    에고?
    감기몸살이 심했나 봅니다
    아마...약에 취했는지?
    며칠간 잠만 자고
    쉬었나봐요
    다행입니다
    몸이 쉬라고 할 때는 쉬면 됩니다
    치매는 무슨 치매요?
    아직도 싱싱한 나이인데...
    아무튼
    강추위가 계속되니
    건강에 신경을 쓰야해요
    아픈지말고 오래오래 같이할 수 있도록 건강관리 잘 하셔요...^^

  • 작성자 23.12.23 05:41

    그러게요.
    아픔보다 더 황당한 건
    기억력이 약해졌다는 것이... 초롱초롱 기억하며 살아요.
    오늘도 부지런한 벼리님 굿데이

  • 23.12.23 05:37

    하이~굉장히 춥다면서요.
    따뜻하게 해서 감기 나으세요.
    바람의 도시 제가 살고있는 이곳
    원래 춥고 눈이 와야 정상인데
    겨울 비가 오네요.
    즐겁고 행복한 연말 연시 되세요.

  • 작성자 23.12.23 05:52

    이렇게 이름을 불러야
    대답하시는 빈마음님
    미국땅
    바람의 도시에 비가 오시나요.
    영화가 떠오릅니다.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사랑도 잃고
    그래도 살아야겠다
    하고 말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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