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밤이 기퍼가나 싶었는데 어느새 가을이 가고 겨울 밤이 당도하였노라며 온종일 추적거린 겨울비? 오늘이 절기상 소설이라는디? 비가 아니라 눈이 내려야 할 이 시기인데 비가 추적거리며 축축하게 적시운 오늘 이날 11 월 21일 목요일 밤... 시루를 따르는 시대가 아니라 때가 임하였음을 밝히 알아야 할 시대이고 회개에 합당한 통곡을 해야 할 때 이다.
야곱의 족속이 고난을 당하여야 그 때가 임하는 것이 아니고 아랍과 아라비아가 강대해져야 그 때가 임하는 것이 아니라 강력한 한 나라가 유다 족속과 함께 있을 것이고 아라비아는 개털이 될 것이니 이를 보고 알고자하는 자는 다니엘서를 읽어서 그 때를 아라야 한다는 것을 아는 이는? 없다 그 어디에도 이를 깨달아 밝히 아는 자가 엄스니 그누가 나의 괴롬 알며 또 나의 슬픔을 알까?
강력한 트럼프, 그의 임기는 4년이요 평화 조약을 맺어 희락으로 노닐 하나님과 겨루어 이긴 야곱의 족속이요 유다의 후손인 이스라엘은 그 어떤 거침도 없으니 이로 보건데 다니엘이 본 그 신상을 깨달아 아는자가 그 누구일까?
주의 공중재림 그리스도 안에서 잠자는 자들이 먼저 이러나고 불가불 주 예수 그리스도의 정혼자인 교회도 끌려 올리움을 당하는 그 순간은 야곱의 족속이 평화 조약을 맺는 인장을 찍는 그 순간이다? 앞으로 4 년이다. 10 년은 또 뭔데? 10 년은 2024ㅡ33 년반을 뺀 1991.5 가 지금 이라고? 이틀은 2000 년 이니...
구약에 오셨고 구약에 사셨으며 율법아래 사셨고 율법아래 죽으시며 은혜로 신약을 열어놓고 올라가셔서 성령을 보내셔서 "교회" 를 새우셨으니 이를 밝히 아라보라.
그리스도가 오신 그 첫 해를 원년으로하여 이틀을 환산하니 시방이 2024년이요 여기에서 은혜로 시작한 그 해 를 깃점으로 33.5 를 빼니 1991.5 이니 이를 환산하면 9.5 약 10 년이 남는디 그 시는 알지 못하여도 그 때는 밝히 알 수 있는거 아니여? 준비 하라 예비 하라 곧 오시리라. 그의 오심은 처음 이 땅에 그가 은밀히 오시었듯이 다시 공중재림으로 은밀히 오실 것이요 그 후 삼년 반이 지나서 야곱의 뼈가 저린 고난이 임할 것이며 그 후 삼년 반이 지나면 곧 유대땅 올리브 산에 발을 디디고 이 땅에 오시리니 그 때부터 천년 동안 이 땅에서 왕으로 통치 하시리니 이를 누구가 아는가?
변질시킨자 케톨릭도 모르고 변질 당한 자들 중에 교회라는 이름의 종교 놀이에 여념이 없는 자들은 결코 모르고 오직 주를 바라고 믿고 참고 견딘 그리스도의 정혼자된 "교회' 만이 알터인데 눈에 보이는 교회는 어디메 있는지 보이지 아니하고? 그러나 바알에게 무릅을 꿇지 아니한자를 남기셨듯이 주를 바라는 자들을 남겨 두셨으리니 그가 곧 나와 우리라 할 자들이요 그들이 곧 그리스도의 정혼자요 공중에서 이레동안 혼인 예식을 할 "교회" 이니 이로 보건데 남겨둔 "교회" 는 반듯이 있을 것 임이라.
나의 믿음 나의 소망 나의 기대 나의 간구는 오직 주 오심을 바라고 믿고 참겨 견딤이니 이를 내게 인내 하게 하신이는 곧 성령님 이시니 성령의 인도하심과 보호하심과 도우심이 아니면 지금의 나는 나 될 수 없고 지금을 견딜 수 없었으리라. 오소서 곧 오소서~~! 주 예수 그리스도시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