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창 비온다고 지랄용천병을 떨드만
하날만 디기게 조코 날만 조쿠만..
비올지 모른다고해서리 현장은 더 바뿌다..
방울소리 나도록 뛰댕기고
닝기리 비 안오는것보다 더 바뿌구만..
얼라들한테 낼 소풍간다해노코 교실에 잡아노코
공부시키는것하고 모가 다르노..
3층 상판에서 욜라 철근밭을 누비다
열팔 열팔 하다 왓구만..
현장사람들 전부 하날만 쳐다본다..
그광경 웃겨죽는다..
한번 허리숙이고 한번하날보고..
이구동성으로 하는말....
전부 손까락으로 하날함 찔러봐라........
기나저놔 하날님 떵코가 안가려운가..
삼천포는 비오는것 물건너가는것같다....
다시 전쟁모드로 가야겟다....저녁에 비오면 닝기리다...
일단은 밥묵고.
카페 게시글
시끌벅적 주막
이누무 일기예보를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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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6.15 11:53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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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ㅎㅎㅎ 오늘 저기압은 우에서 내리 오기에 안즉 멀었다 오후 늦게 오모 안 오능기 났제?
ㅎㅎ 하날님 떵코...재밌다..오늘 하날님 떵코 억수로 아푸겠다
ㅎㅎㅎㅎㅎ 생생하다.......메마른날 나도 하날님 떵코 한번 찔러 봐야겠다.깜짝 놀라 대빵 센 쏘나기 뿌려줄란가.
비온다 해서 술무야지...생각하고 있었는데, 니미럴..그래도 연애의 목적 한편보고 비온다생각하고 지빨았다..조쿠로 아따..허리아푸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