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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아동문학인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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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소식 전합니다 스크랩 주실마을
이지현 추천 0 조회 71 10.08.05 11:27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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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8.05 12:16

    첫댓글 처음엔 참 좋은데,좀 있으면 심심할 때가 있을 거예요.그땔 대비하세요......꽉낀 청바지 갈아입고 거리에 나섰다........ㅋㅋㅋㅋㅋㅋ

  • 작성자 10.08.06 11:56

    ㅎㅎ~~선생님, 꽉낀 청바지는 아무래도 좀 무리가 있을 듯 합니다. 하체가 너무도 튼실하고 우람하야 보시는 분들이 심히 괴로울것 같사옵니다. 다른 방법을 한번 찾아볼게요 ^^

  • 10.08.06 00:17

    닭들아...안녕. 반가워...나도 보러갈래 언젠가.

  • 작성자 10.08.06 11:58

    내가 닭들한테 꼭 전해줄게~~~~^^

  • 10.08.06 01:48

    이지현선생, 거기 빈집 하나 없수? 가고싶다.

  • 작성자 10.08.06 12:03

    안그래도 선생님 생각 했습니다. 한여름에는 절대 오시면 안되겠다고~~선생님이 싫어하는 날파리, 모기 같은 것들이 많아요. 특히 새벽이랑 저녁 어스름에요. 제가 한 일년 살아보고 정말 좋으면 놀러오세요, 할게요, 샘~~

  • 10.08.06 12:34

    숲이 좋다고 해도 너무 멀리 갔네요. 숲을 거닐며 좋은 작품 많이 쓰세요. 살다보면 그 숲이 갑자기 싫어질 때도 있을 겁니다. 그런 맘이 들지 않게 마음을 다스리고 그 열정을 빨리 모아서 부지런히 써서 모아 두세요. 발표 지면 생각하지 말고. 그런 결심이 없으면 자연 감상으로 세월만 가게 마련이랍니다. 다 인생 선배의 경험입니다.

  • 작성자 10.08.08 00:46

    감사합니다, 선생님. 명심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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