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 프로필 이미지
I Love NBA
 
 
 
카페 게시글
非스포츠 게시판 차기 대권주자 첫 양자대결, 한동훈 45%이재명 41%
psp2002 추천 2 조회 2,680 23.12.22 13:36 댓글 36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3.12.22 13:40

    첫댓글 60넘은 분들이 표가 많아서..정말 몰라요.

  • 23.12.22 13:43

    이정도면, 이번 총선에서 한동훈이 이끄는 국힘이 압승하겠네요???

  • 23.12.22 13:43

    처음 듣는 연구소네요.

  • 23.12.22 13:44

    또..또.. 이상한

  • 23.12.22 13:5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입방정 마렵네

  • 23.12.22 13:53

    ㅎㅎ 근데 우리카페에도 한동훈 좋아하시는 분도 계시고 20대 젊은 남성들이 좋아해서..... 윤석열이 대통령 된거 보면 나중엔 어떻게 될지 모르긴 합니다;;

  • 23.12.22 13:54

    정치에 크게 관심 없는 사람들은 한동훈 말 잘하고 똑똑하던데? 이런 반응이라 좀 어이가 없습니다

  • 23.12.22 13:56

    20대 남성은 펨코왕 이준석 아닌가요?

  • 23.12.22 14:23

    @돈치치77
    이준석도 요새 폼 떨어진 스멜이..
    장기간 이렇다할 정치적 감투가 없었죠
    사실 당대표를 했던것도 바지 당대표 느낌이 강했고
    결과적으로 물거품 같은 커리어..

  • 23.12.22 14:27

    @돈치치77 그렇긴 한데...결국 한동훈이 국힘 후보로 나오면 20대 남성들이 지지해주겠죠;;;

  • 23.12.22 15:22

    @태섭 펨코에서 윤석열&한동훈 평판 바닥입니다. 근데 그렇다고 민주당을 뽑아 줄 것이냐가 총선의 키포인트가 될거예요.

  • 23.12.22 13:53

    뚜겅 열리는 여론조사

  • 23.12.22 13:53

    한국여론평판연구소 ???

    진짜 작업질 오지게들 하네요. ㅎㅎ

  • 23.12.22 13:53

    ???

  • 23.12.22 13:56

    작업 하는거죠. 넘어가면 안됩니다

  • 23.12.22 14:05

    슬슬 작업할걸로 예상했습니다. 바로 딱 나오긴 하네요.

  • 23.12.22 14:23

    일반적으로는 안넘어가는데
    뭐 뽑고 싶어서 뽑는 사람들이 많아서.. ㅜ

  • 23.12.22 14:10

    전형적인 여론조사를 이유로 여론을 만드는 작업인데, 너무 많이 봐서 식상하네요. ;;;
    저는 물 뜨러 산을 자주 가는데 가면 국힘 좋아하시는 할아버지 할머니들 아주 많으십니다.
    저 보는데 한참 물고빨고하다 제가 그냥 '맨날 술이나 퍼먹고 일은 안 하는 거 같다'하면
    그렇게 칭찬 일색이더라도 제 말에 대꾸는 못하시더라고요.
    다 압니다. 좋아서 표는 줘도. 그리고 결국은 중도인데, 그 사람들이 더 잘 압니다. 누구 줘야할지.

  • 23.12.22 14:34

    전두환 - 노태우, 윤석열 - 한동훈 ㅋㅋㅋㅋ 진짜 현실이 될 거 같아서 두렵네요

  • 23.12.22 14:38

    윤정부의 황태자에서 이제는 우파 대선 후보 1위 ? ㅎㅎ

  • 23.12.22 14:48

    향후 다른 여론조사들도 살펴 봐야겠지만 ... 민주당은 적어도 어느정도 긴장은 타야됩니다.

  • 23.12.22 15:23

    윤석열도 뽑힌 나라에서 한동훈이라고 안될게 없긴하죠 ㅡ ㅡ

  • 23.12.22 15:29

    ㅇㄱㄹㅇ

  • 방심은 금물. 안되는건 없죠.

  • 23.12.22 16:05

    두려워할 이유가 1도 없어요.
    총선 끝나고 임기 좀 더 지나면 윤석열의
    검찰정권 심판 분위기 극에 달합니다.
    윤석열이 대통령 되던 케이스와는 상황이
    완전 다릅니다.

    저 한국여론평판연구소라는 곳은 보니까
    극우유튜버나 수구보수 언론들의 의뢰받아
    윤석열 정부에 유리한 통계 내는 곳이네요.

    앞으로 한동훈 차기 대선후보 선호도 1~2위
    다툰다는 여론조사, 기사들 한동안 쏟아질텐데
    의미 없습니다.

    지금은 쥐뿔 되었지만 이낙연도 한 때는
    문통 후광 뒤에 업고 압도적으로 대선 후보
    선호도 1위 하던 때가 있었지요.

    윤석열은 문 정부 심판 분위기가 확산되며
    반사이익을 얻어 겨우겨우 당선된 건데,
    반대로 윤 정부 심판 분위기에서 윤석열의
    심복인 한동훈이가 언론 마사지와 골수층의
    지지만으로 이걸 다 뚫어버린다는 건
    가능성이 지극히 희박합니다.

    한동훈의 정치력도 함량미달이구요.

  • 23.12.22 16:11

    박근혜처럼 탄핵정국이 아닌 이상 대선은 누가 나오든 결국 51vs49 라 봅니다. 제발 이번은 국힘이 49이길 바랄뿐입니다.

  • 23.12.22 16:24

    작년에 계양에서 윤형선이 이재명 이기고 당선될거라고 했던 업체입니다 ㅡ

  • 23.12.22 16:48

    최악의 가정은 해놓고 삽니다.
    한동훈은 다르다고 믿게 만들면 될수도 있는게 우리나라 아닙니까?

  • 23.12.22 17:02

    예전에 만났던 사람이 그랬죠..
    박근혜는 다르다..........

  • 23.12.22 16:52

    왠지 둘다 아닐거 같은 생각이

  • 23.12.22 18:51

    한동훈될거같긴합니다

  • 23.12.22 19:31

    너무 갔네요 한동훈은 절대 안되죠.

  • 23.12.22 22:28

    51퍼가 윤씨 찍은 국민이라
    한씨라고 안될거 무어 있겠습니까.
    국민 수준에 맞는 지도자가 뽑히겠죠.

  • 23.12.23 08:03

    전에 군사정권이 검찰정권으로 바뀌고 왜 자꾸 전두환이 노태우 정권이어 받는 그림이 오버랩 되는지..

  • 23.12.23 11:22

    아이돌 같은 존재라 약간의 차이점이 있긴하지만 이명박 다음이 박근혜였죠. 반대로 노무현 다음은 압도적 이명박이었고요. 분위기가 좋거나 인물에서 압도해야 5:5 싸움이라 늘 어려운게 맞습니다. 역사를 뒤돌아보면 전정권에 대한 평가도 언론 영향으로 한쪽으로 심각하게 기울어져 있는대다 그 평가가 영향을 미치는건 민주당 쪽이 훨씬 큽니다. 정상적인 나라였다면 적어도 dj 다음에 압도적으로 노무현이 됐어야 하고 이명박 다음에 문재인이 여유있게 당선됐어야죠. 다음에도 검찰 정권이라면 우리나라에 희망 따위는 버릴겁니다

  • 23.12.23 15:47

    저게 사실이라면 대한민국은 진짜 답이 없는 나라임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