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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非스포츠 게시판 오! 덴젤 워싱턴! 오! 맨 온 파이어...(스포유의)
J O R D A N 추천 0 조회 712 06.02.26 04:21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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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2.26 07:46

    첫댓글 맨온파이어는 솔직히 그저 터미네이터라는 생각 밖에 안들지만, 트레이닝 데이는 정말 압권이죠

  • 06.02.26 09:07

    맨온파이어 보면서 분닥세인트가 생각나더군요-_- I WISH.... you had.... more time. (똥꼬 폭탄씬에서) 이건 정말 명대사라고 생각합니다. 거울 앞에서 틈 날 때면 저 대사를 따라하곤 하는데, 비슷할리가..ㅎㅎ

  • 06.02.26 10:21

    전 맨온 파이어 보면서 울었어요...ㅡㅡ;트레이닝데이 맨온파이어 둘다 굿~!!

  • 06.02.26 12:29

    레이알렌이 지금처럼 머리 밀기 전 모습 보면 좀 닮았죠..말콤X나 모베터 블루스에서의 연기를 좋아합니다..

  • 06.02.26 12:28

    닉크나 다크엔젤의 형사 역이나 반항적이었던 영광의 깃발도 좋더군요

  • 06.02.26 12:38

    다코다 패닝이 정말 이쁘던데.....전 존Q....

  • 06.02.26 13:20

    맨온파이어 정말 오랜만에 cg안쓴 액션장면 사실적이어서 굉장히 맘에 들어 했었습니다. 압권이죠.!!

  • 06.02.26 15:55

    얼마전에 영화추천하는 댓글에서 맨온파이어 추천한적 있는데...캄솨.................ㅋㅋ 사실 전 군대에서 보느라 초반부엔 다코다 패닝아니었음 안봤을 꺼에요.(군대에선 덴젤형님이 괴로워하든말든 신경안썻으니까..)

  • 06.02.26 20:05

    맨온 파이어...극장에서 봤는데 전 영상만 어지러울뿐..솔직히 별로 좋은 작품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그때 당시 좀 피곤했을때 심야영화로 봐서 그럴수도 있겠지만요.

  • 06.02.26 21:41

    토니 스캇 감독 영화 영상들이 좀 특색있죠..ㅎㅎ 에너미 오브 스테이트와 마찬가지로 참 좋아한다는;; 리들리 스캇 동생이라죠?

  • 06.02.26 22:18

    크림슨 타이드도 기억에 남는 작품이죠 ㅎㅎ

  • 06.02.27 00:21

    본 콜렉터가 기억나는거는 저 뿐인가요??? 저는 이 영화때문에...덴젤 워싱턴 팬 됐는데..^^

  • 06.02.27 00:21

    똥꼬 폭탄이 압권이죠 ㅋ

  • 06.02.27 01:26

    허허허허허허리케인 카터,,,가 무시받았다,,,이 영화에서 받았어야할 아카데미 주연상을 못받은,,보상으로 다음해에 트레이닝데이로 주연상을 받았는데,,,

  • 06.02.27 01:52

    트레이닝 데이는 모든사람들이 덴젤의 주연상감은 아닌영화라고 혹평했고,,개인적으론 재미도 그다지 없었던 작품(주연상 작품이라길래,,엄청기대하고 봤는데)..덴젤에 최고의 작품은 역시 허리케인 카터일테고,,맨온파이어도 상당한 수작,,존큐는 부성애에 대한 감동을 많이 준 수작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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