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모씨는 로또 1등에 당첨되었다. 세금을 공제하고 317억하고도 6390만원을 받았다.
한국 복권 사상 최고 금액이었다.
이후 그는 많은 루머에 시달렸다
이혼, 재산 탕진, 해외 도피 등등 불미스런 루머는 계속되었다.
하지만 실상은 달랐다.
현재 박씨는 당첨금 중 30억은 사회에 환원하고 가족들에게도 일부를 나눠 주었다.
남은 돈 200억은 서울에서 수도권으로 거처를 옮겨 중소업체를 운영하는 사업을 시작했고
현재 재산은 늘지도 않고 그대로 200억원을 유지하고 있다
박씨는 재산을 직접 관리하면서 예금, 펀드, 부동산 등에 분산 투자하며 여유로운 삶을 살고 있다.
또한 다른 사람을 돕는 것도 잊지 않았다.
그는 남에게 베풀며 사는 것이 가장 행복하다고 말하고 있다.
박씨는 몇년간 연간 수천만원씩 강원도 지역에 불우이웃돕기 성금도 하며
형편이 어려운 소년소녀 가장도 여러명 후원하고 있다.
또 자신이 몸 담았던 춘천경찰서 장학회에 10억을, 자녀들이 다니는 초등 학교에 수억을,
강원일보 공익재단에 20억 등 30억이 넘는 돈을 사회에 환원했다.
이혼설이 나돌던 부부관계는 오히려 더 좋아져서 행복하게 잘 살고 있다.
로또 당첨 후 로또를 다시 사본 적은 없으나 지인들의 부탁으로 대신 로또를 사준 적은 있다고 한다.
박씨는 지난 9년동안 익명으로 여러 이웃을 도와온 것처럼 앞으로도 그러한 생활을 하고싶다고 한다.
다른 로또 1등 당첨자들이 당첨 후 도박이나 방탕한 삶으로 당첨금을 탕진한 것과는 완전히 다른 삶을 살고 있다.
출처: 폴러브 만남 결혼 솔로 재혼 만혼 짝 싱글 미팅 소개팅 애인 원문보기 글쓴이: 캔디72
첫댓글 이아저씨 경찰아저씨아니였음?
써잇어내용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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