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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非스포츠 게시판 <노량: 죽음의 바다> 장군님의 북소리를 느끼러 극장으로 진격하세요
풀코트프레스 추천 0 조회 1,620 23.12.22 16:59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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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2.22 17:05

    첫댓글 저 감독은 개인적으로 불호라 나중에 넷플로 볼까 합니다.
    명량, 한산을 넷플로 봤을때 영화관 안가길 잘했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23.12.22 17:06

    저도 명량보다는 재밌게 봤습니다
    한산>노량>명량
    손익분기점이 720만이라던데 넘을지 모르겠습니다 한산이 720만이었는데 극장가가 예전같지 않아서..

  • 23.12.22 17:08

    저도 말씀하신 마지막 쿠키가 꼭 필요했을까 싶었습니다. <명량>의 신파 파티(?)에 비하면 양반이었지만, 그럼에도 어딘가 모를 찝찝함이 남더군요.

  • 23.12.22 17:18

    영평 글에 안 쓰는 게 더 나을 댓글 같기는한데... ;;;
    모 인사가 이순신이다 따위의 소리가 나와서, 이 영화보고 광해, 왕이 된 남자를 관람하고 눈시울을 붉혔던 문통 코스프레 할까 마 심장이 두근두근 합니다.
    그리고 그것과는 별개로 어머니랑 보러 갈 생각이었는데 영화 잘 나왔다니 좋네요. :)

  • 23.12.22 17:19

    저는 박해일의 한산이 젤 좋았어요. 회사에서 오늘 봤는데 저는 막판에 너무 질척인 느낌.. 북소리 둥둥둥..

  • 23.12.22 17:26

    조금 '굳이 이렇게까지...?'라는 생각이 드는 구간이 있었고, 쿠키는 '왜 굳이?'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근데 전체적으로 재미는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한산>노량>>명량 입니다

  • 23.12.22 17:26

    명랑 보고나서 저 감독은 걸러야겠단 생각이 들었고 우리 부서에서 초청해서 행사했는데 그때 모습 보고 확실히 걸러야겠다는 생각이 든 감독입니다

  • 23.12.23 10:12

    저도 명량보고 너무 실망해서..크리스마스를 맞아 가오갤3이나 한번 더 봐야겠네요

  • 23.12.22 17:41

    예고편 멋지게 나왔던데 기대되네요

  • 이순신 노 왜 홈 ㅋㅋㅋㅋㅋ

  • 23.12.22 18:39

    명량도 재밌게 봐서 기대되는데 같이 갈 사람이 없어요...;;;;;;;;

  • 23.12.22 19:24

    후반부로 가니 훌쩍이는 소리가 들리더라구요. 이해가 안 갔습니다. 전 시작 20분만에 눈물이 났거든요ㅠ

  • 23.12.22 18:59

    ㅋㅋㅋㅋ

  • 23.12.22 19:39

    25일에 조조로 가는데 평타는 치겠죠?ㅎㅎ

  • 23.12.22 19:45

    순신이 횽!!ㅜㅜㅜ

  • 23.12.22 20:11

    내일 갑니다 ㅎㅎ

  • 재미와 감동이 있는 영화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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