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非스포츠 게시판 잡설 셋 반
둠키 추천 1 조회 781 23.12.23 06:59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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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2.23 07:28

    첫댓글 항상 글 잘보고있습니다.
    메리크리스마스

  • 작성자 23.12.23 07:38

    미리 크리스마스입니다. 두르케님

  • 23.12.23 07:57

    아이고 벌써 아쉽네요. 둠키 님 글을 생활 웹툰처럼 재밌게 읽고 있었는데요. ㅠㅠ 계획한 일 무엇이든 잘 이루어질 거라고 믿습니다. 메리 크리스마스!

  • 작성자 23.12.24 02:09

    고양이목에쥐달기님 감사합니다
    늘 따뜻한 댓글과 공감이 저에게 큰 도움이 되었었어요.

    즐거운 성탄절 보내시길요!

  • 23.12.23 08:03

    둠키님 글 재밌게 잘 봤었습니다 ㅎㅎ 메리크리스마스에요

  • 작성자 23.12.24 02:09

    ㅎㅎ 감사합니다. 대발형님. 그나저나 아이디가 참 좋은걸요? 일단 형님소리는 기본으로 들으시네요 ㅎㅎ. 메리 크리스마스 되십쇼!

  • 23.12.23 08:14

    늘 재미있는 일상 글 감사합니다
    정말 힐링이 되는 글이니까 계속 써주세요~

  • 작성자 23.12.24 02:10

    데보라님

    말 그대로 잡설인데 따뜻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성탄절 보내시길요!!

  • 23.12.23 08:20

    어? 하고 잠결인가? 다시 읽었는데 진짜네? ㅎ

    댓글로 얼굴도 모르는 형님과 친해진게 잡설 시리즈 덕분인지라 좀 섭섭하네요.

    나름 연말 준비로 바쁘신듯 한데 일본도 코로나 이후 바뀐 일상-단체 회식x, 혼술 소수 인원o, 개인시간 늘어남
    이 반영된 첫 연말에 이래저래
    바쁘네요. 저 또한 이래저래 치여 연말 연시 준비중 입니다. 몸관리 잘 하시구요~
    소소한 술상&점심 시리즈에서 댓글로 뵙겠습니다!~
    건강 하시구요!!

    그러면…
    또.. 언젠가~

  • 23.12.23 08:29

    이승환옹. 제 최애 가수입니다. 천일동안 너무 좋죠. 이승환옹이 울부짖듯 부르는 천일동안은 정말이지 최고입니다.

    천일이 훨씬 지난 후 "애라"도 역시 그럴테죠 난 괜찮아요

    즐거운 크리스마스 보내세요~

  • 23.12.23 09:31

    2000번째 글 기대 하겠습니다! 메리크리!

  • 23.12.23 09:44

    무슨 폐간 소식을 이렇게 전하십니까. 한두 달 전부터 경영이 어렵다느니 흑자 전환의 기미가 안 보인다나 뭔 설레발이라도 있어야죠. ㅜㅜ

    https://www.youtube.com/watch?v=aTHjlRJr-xQ

    승환옹은 제 최애 가수이기도 하십니다. 천일동안도 좋지만, 물론 가족 잘못 기다린 날도 지워질 날도 화려하지 않은 고백 등 좋은 노래가 많지만
    현재는 어떻게 사랑이 그래요, 가 무쌍인 거 같아요. 아무튼 폐간이라니... 어떻게 잡설이 그래요. ㅠㅠ
    음식주머니 얘기는 참 좋은데 이야기 주머니도 꾸준히 비워낼 생각을 하셔야지, 그걸 킵 하시겠다니... 에잇, 로또나 돼 버려라. 흥칫뿡, 입니다.

    매주 뭔가를 의무처럼 한다는 거, 쉽지 않으셨겠죠.
    기획도 하셔야 되고, 기획 한다고 그대로 되는 것도 아니고, 또 거기에 맞는 콘텐츠도 만들어야 되고
    노력에 비해 반응이 시원찮을 때도 있는 거 같고 의외로 뒤통수를 때리는 거 같은 댓글도 달리고...
    고생하셨습니다. 잠깐 내려놓으시고 조금 쉬다 컴백하시길 기다리겠습니다.
    이제 며칠 크리스마스 휴가? 연휴? 시죠. 그때는 다이어트도 잠깐 멈추시고 충분히 쉬시길 바라겠습니다. :)
    그래도 폐간이라니...ㅜㅜ

  • 글 너무 재밌어요ㅋㅋ 좋은 연말 되세요!

  • 23.12.23 10:09

    어라?????????????

    늘 형님의 글을 애독하는 독자들에게 참 아쉬운 소식이 있는 글이네요
    알럽에 들어오는 이유가 하나 사라지는게 참 아쉽긴 합니다만 그렇다고 들어오는 횟수가 줄진 않겠죠?? ㅎㅎ

    좋아하시는 테니스 더 즐기시고, 업무량은 얼른 줄어들고, 형수님과는 늘 티격태격 즐겁게 지내시길 멀리서 응원해봅니다.
    어떤 일이든 재치있게 넘기시는 둠키님이라 재밌는 에피소드들을 한동안? 볼 수 없겠지만
    그냥 건강히 잘 지내시리라 믿고 기다려볼게요

    사람 냄새 물~씬 나는 글인데다 참 읽기도 편한 문체라서
    어쩜 이렇게 글을 잘 쓰신담~ 하면서 볼 때마다 감탄합니다.
    알럽이 좀더 인기가 많은 곳이었거나 더 유명 까페였다면
    분명 둠키님께 책을 한번 써봅시다! 라는 제의가 들어왔을게 분명합니다!!!!!

    그리고 Merry Christmas and Happy New Year~~


  • 23.12.23 10:28

    저는 회식으로 바쁘게 보내고 있어요. 원해 회식이 많은 사람이 아닌데 그간 안나가고 빠지던거 챙기려니 올 연말은 모임이 너무 많네요. 그래서인지 몸무게는 24년에 다시 재려구요ㅜㅜ
    형님의 다이어트는 성공하시길 바랍니다ㅜㅜ


    형님 글에 알람을 걸어두어거 토욜아침마다 형님 잡설에 일어났습니다만 당분간 그게 어렵게 되었네요. 당연히 존중해야죠.

    카페 활성화를 위해서 가끔 뻘글을 써댔지만 뻘글이 어디 둠키 잡설만 할까요ㅜㅜ 몇번 끄적였지만 그걸 형님처럼 써나간다는게 만만치 않은일이 맞더라구요.


    그래도 토요일은 형님을 대신해서 누군가 잡설시리즈를 이어가지 않겠나싶어요. 형님의 잡설 시즌2로 돌아오실때까지 댓들로 자주 뵈어요.

    그리고 1000회동안 형님덕에 행복했습니다. 아주 많이 감사했구요. 고개숙여 마음 전합니다. 감사합니다.

  • 23.12.23 11:24

    그동안 소소한 즐거움을 느꼈던 잡설이 폐간이라니 슬프네요 ㅜ
    바쁘시더라도 건강 잘 챙기시고 목표 꼭 달성하길 빌겠습니다.
    즐거운 연말되세요.
    '잡설 I'll be back'으로 돌아오시기를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 23.12.23 11:26

    잘 보았습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요^^

  • 23.12.23 17:51

    마지막 내용으로 앞에 내용이 다 잊혀지네요.
    유명한 작가님들도 휴필기를 가지시죠.

    댓글에 보이는 '폐간'이 아닌 '휴간'이라고 생각하겠습니다.
    설마 슬램덩크처럼 길지 않기를 기원합니다.

    슬램덩크가 제 중/고등학교때 버팀목이었다면,
    둠키님의 글이 제 호치민, 인도네시아 생활의 큰 버팀목이셨습니다.

    둠키님 글 읽으며, 이번 한주도 잘 버텼구나 생각하며, 또 한주 힘내자!
    하며 지냈습니다. 너무 부담 되실 것 같아 감사함은 이만 줄일께요 ^^;

    혹시나 어디 편찮으신 것은 아니셨음 합니다.

    하시는 일 운동 모두 늘 응원하겠습니다!!
    무엇보다 건강 우선 하시고, 행복한 크리스마스, 연말 보내십시오 ^^d

  • 23.12.23 14:48

    계획하시는 일 모두 잘 풀려서 1001번째 글은 좋은 소식으로 뵈어요. 늘 따뜻한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메리 크리스마스 ^^

  • 23.12.23 15:09

    아이고 아쉽습니다 테니스 잘 되시면 참지 마시고 자랑 글 부탁 드립니다~

  • 23.12.23 15:14

    글 1000개가 언젠가 책으로 나온다면 싸인 예약합니다.
    다여트는 정말 평생 해야 하나봅니다. 저도 몇개월 잘하다가 실패해서 내년에 다시 하려고요.

    잡설글은 아쉽긴 하지만 브러 말씀을 존중합니다.
    글 하나를 올리기위해 얼마나 많은 시간을 할애하고
    썻다 지웠다를 반복, 수차례 읽어보시면서 수정 작업까지 거치면 에너지도 많이 소비되셨음을 지금에서야 생각해보게 됩니다.

    잘 될지 모르겠지만 잡설 글의 빈자리를 저를 포함한 많은 분들이 조금이나마 채울수 있길 노력해보겠습니다.

    한주간 고생 많으셨습니다.
    메리 크리스마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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