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좀 해주세요 노스욕인데요
몇군데를 다녀보긴했는데 캐네디언 업체 사기꾼도 만나보고 브레이크 점검후 얼마안잇다 패드 떨어져나가서 캘리퍼가 디스크 갉아먹질않나..온라인서 유명하대서 갓더니 as는 모르쇠로 일관..일단 캐네디언 업체는 공임이 뭐..냉각호스 클램프 하나 갈아도 백불 언저리..한인업체도 좋으신분 많죠..근데 비즈니스 잘될수록 좀 바쁘시기도하고 사소한 경정비는 뭐 정말 사소하게 넘기는 경우도 잇고..전에 t lex라고 우드바인 토요타 렉서스 딜러쉽 메캐닉이엇던 사람이 운영하던데가 잇는데..거기 한국분이 계셧어요..우연히 뵌건데..그렇게 본인차처럼 꼼꼼히 점검 해주신분 첨보네요..미션오일도 그냥 드레인만하고 땡이 아니라 레벨체크 시운전 다시 하시면서 봐주시고 스트럿에 고무부트 말려 들어간건 그분밖엔 캐치 못하시더라구요..넌지시 여쭤봣더니 정비일말고 다른일 하실거라 하시더니 담에 갔을땐 안계시더군요..혹시 아시는분 계시면 쪽지라도 부탁드려요..성함이 앤디엿던걸로...
어디들 차 맡기시나요..전 다른걸 떠나서 문제가잇으면 끝까지 좀 책임감잇게 그렁걸 좀 바라네요..오래되서그래요..그렁거 말구요..얼마전 말도안되게 파트하나 사서 갈아끼우니 속썩이던 증상이 사라지더라구요..그걸 왜 전문가들은 모르는지...
말이 길엇네요..
맘놓고 차 맡기시는데 잇으신가요
첫댓글 차종이 뭔가요? 쪽지주시면 조언 드릴게요.
모터매니악 motormaniac 강력하게 추천드립니다.
Doncaster에 있는 섬김 정비소 추천합니다.
토론토 지역이 아니라 추천은 못하겠고, '캐네디언 타X어'는 우선 피하세요.
제 경험으로 섬김, 탑오토 괜찮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