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씨는 천안함 폭침의 책임은 피해자인 이명박 정부에 있다고 말한 사람이다. 그는 국가보안법을 惡法으로 본다. 惡法은 지킬 필요가 없다고 믿는다. "김일성 만세"라고 외치는 미친 놈도 단속해선 안 된다고 했다. 그는 평택미군 기지를 '침략전쟁 기지'라고 욕하고, 제주해군기지 건설을 불법이라고 단정하였다. 김정일의 核개발과 북한주민 학살엔 철저하게 침묵하고 한국 현대사를 암흑의 시대로 몰아붙인다. 그러면서 인권변호사를 자처하였다.
친일파를 斷罪하지 못하였다고 祖國을 저주한 그가 일본 도요타 회사로부터는 巨金을 기부 받았다고 한다. 그가 만든 재단은, 기업을 압박하여 받아낸 돈으로 폭동을 일삼는 좌파단체를 지원하였다는 의혹에 휩싸여 있다.
병역특혜 의혹, 학력僞證, 마이너스 재산 등록의 진실성 문제, 관련 재단의 경리 의혹, '야권단일후보' 사칭, 투표일에 벌인 '지고 있다'는 對국민사기극 등 수많은 의혹과 불법성을 선거가 끝났다고 덮기로 한다면 대한민국은 法治국가의 간판을 내려야 한다.
나경원 후보가 어제 패배를 시인한 것은 잘못이었다. 한나라당은 선거 승복과는 별개로 박원순씨와 그의 단체에 대한 진실규명을 계속해야 한다. 우파진영과 언론도 公職者의 진실을 밝히는 일을 여기서 중단하면 안 된다. 선거가 끝났다고 박원순 추적을 중단하면 한나라당 선거 운동 한 것밖에 되지 않는다. 우파는 헌법과 국가와 진실과 태극기 앞에 줄을 선 사람들이지 특정 후보나 정당 앞에 줄을 선 사람들이 아님을 보여주자.
지금 가장 중요한 救國운동은 박원순씨에 대한 끈질긴 추적 작업을 통하여 그의 正體를 국민들에게 알리는 일이다. 특히 그의 인간됨과 행적과 이념성향을 모르고 찍은 유권자들에게 진실을 알리는 것이다. 그들이, 마이너스 재산에 어울리지 않는 그의 사치스런 생활을 알았다면, 그가 제주해군기지 건설을 반대하였다는 사실을 알았다면, 그가 '가진 사람에게 들러붙어' '돈을 주지 않으면 나쁜 사람'이 되게 하는 방법에 대하여 강연한 내용을 읽어봤다면 생각이 달라졌을 것이다.
당선은 면죄부가 아니란 사실은 감옥에 간 곽노현 서울시 교육감의 사례가 잘 보여준다. 박원순씨의 正體를 추적하는 일은 애국시민의 의무이다. 서울시민들이 "내가 찍은 이가 이런 사람이었구나"라고 깨닫게 해야 한다. 박원순씨의 좋은 점이 드러나면 그것은 그것대로 소개하면 된다. 공정하게, 사실대로 추적해야 한다. 동시에 從北세력의 정체를 알리는 싸움을 포기하여 국가를 위기로 몰고간 이 정부와 한나라당을 사정없이 비판해야 한다. 종북세력의 돈줄 역할을 하였던 자본가들도 폭로해야 한다.
언론이 정상적으로 작동하였다면 박원순씨는 사회적으로 매장되었을 사람이다. 천안함 폭침의 책임이 이 정부에 있다고 억지를 부려 가해자(그것도 카다피보다 더 나쁜 독재자 김정일)를 비호하는 이가 서울시장 후보로 출마하였고 서울시민들이 그를 당선시켰다는 이 끔찍한 현실을 제대로 알려야 내년 총선과 대선에서 사기꾼, 반역자를 국회의원이나 대통령으로 뽑는 비극을 막을 수 있다.
박원순의 正體 추적은 汎우파적인 작업이어야 한다. 그의 정체를 이 정도로 드러내는 데 맹활약을 하였던 우파 인터넷 매체의 기자들과 트위터의 자유투사들이 선거 결과에 구애받지 말고 지속적으로 진실을 발굴해가면 건전한 여론이 형성될 것이다. 이게 가장 효과적인 국민교육이다. 많은 제보도 들어올 것이다.
'악법은 지킬 필요가 없다'는 主義者를 서울시장으로 뽑은 사람들이 자신의 선택을 뉘우치도록 만드는 게 從北, 깽판, 건달 세력을 정리하는 지름길이다. 한 명의 기자, 한 명의 검사, 한 명의 판사, 한 명의 형사가 진실과 헌법과 특종의 힘으로 자유를 지키고 역사를 바꿀 수 있다. 헌법과 진실로 무장한 사람과 집단만큼 무서운 존재는 없다. 그들에게 박원순은 너무나 크고 넓은 표적이다. 진실규명 노력이 지속되면 머지 않아 '박원순 당선이 우리의 무덤이었다'는 말이 저쪽 진영에서 터져나올 것이다. 그런데 진실은 부지런해야 한다. 가장 좋은 20~40代 대책은 從北-좌파의 진상을 알리는 일이다. 이들이, 박원순, 조국, 안철수의 진실을 알게 되면 생각이 달라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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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고소-고발 사건 어떻게 되나(뉴데일리)
시장선거 안끝났다..각종 고발 피의자 박원순
학력 위조-재단 비리 관련, 검찰 수사에 촉각 곤두세워
오창균 기자
아직 만세를 부르기에는 이르다(?)
10.26 서울시장 보궐선거가 야권 박원순 후보의 예고된 승리로 막을 내렸다.
하지만 여권 내에선 선거 종료와 동시에 또 다른 선거가 시작될 것이라는 말이 나온다.
박원순 당선자를 상대로 한 ‘고소-고발’ 사건의 검찰 수사 결과를 기대하는 목소리가 높은 것.
특히 ‘박원순 저격수’를 자임한 국회의원들과 보수 시민단체 관계자들은 “선거는 끝났지만 본격적인 검증은 지금부터 시작될 것”이라고 강하게 경고하고 나섰다.
■ 박원순, 학력 위조 ‘고소-고발’ 사건
26일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따르면 이번 서울시장 보궐선거 시작부터 마지막날까지 접수된 나경원-박원순 양측의 고발 건수는 10여건에 이른다.
경찰 측에 제출된 것까지 감안하면 양측에 대한 형사 고발은 15건 내외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해 6.2 지방선거 당시 오세훈-한명숙 후보에 대한 고발 건수(4회·수사의뢰 1건)의 3배에 이르는 셈이다.
특히 박원순 후보에 대한 고발이 상대적으로 월등히 많다. 대부분 혐의 내용은 ‘허위사실 유포’이다.
한나라당 나경원 후보 측은 민주당 정봉주 전 의원 등 2명과 언론사 3곳을 허위사실 유포 혐의로 형사 고발했다.
박 후보 측 선대본부장인 정 전 의원은 17대 국회 당시 나 후보가 ‘감사배제 청탁’을 했다는 의혹을 제기했고, 언론사들은 ‘1억원대 피부미용’ 의혹을 보도해 경찰에 고발당했다.
박원순 후보 측은 한나라당 안형환 의원 등 2명에 대해 같은 방식으로 대응했다. 나경원 선대위 대변인인 안 의원과 무소속 강용석 의원 등이 제기한 ‘하버드대 학력 위조’ 주장 등이 허위라는 이유에서다.
그러자 강용석 의원은 박원순 후보를 ‘허위사실 유포’ 혐의로 맞고소했다.
강 의원은 “박 후보가 원순닷컴의 프로필란에 ‘Standford University Visiting Professor(초빙교수)’라고 명백히 게시하고 있지만, 사실은 Standford University 내 독립연구소인 FSI(Freeman Spogli Institute)의 Visiting Scholar(객원연구원)인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강 의원에 따르면 FSI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박 후보를 Visiting Scholar로 표시하고 있으며, 정식 Visiting Professor의 경우엔 별도로 표기하고 있다.
따라서 박 후보가 경력에 ‘Standford University Visiting Professor’를 게재한 건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공표죄에 해당한다는 설명이다.
이틀 뒤 강용석 의원은 또 다른 이유로 박원순 후보를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공표죄’로 추가 고소했다.
강 의원은 고소장에서 “박원순 후보가 런던대학 정경대학원(LSE)에서 박사과정을 이수했다고 하는데, 사실은 박사나 석사와 같은 학위과정이 아닌 디플로마(Diploma)인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명백한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공표죄’에 해당한다는 주장이다.
그는 추가로 “서울대 법대에 입학하거나 서울대 법대 중퇴라고 표기한 것과 관련해서도 사실은 법대가 아닌 사회계열에 입학해 4개월만에 제명된 것에 불과한 것이어서 이 또한 명백한 허위사실공표죄에 해당한다”고 강조했다.
강 의원 측은 “서울시장 보궐선거가 끝난 후에도 각종 의혹에 대한 검증을 이어갈 것”이라고 결과 도출에 집중할 것임을 예고했다.
■ 아름다운재단 비리 의혹 ‘고소-고발’ 사건
박원순 후보를 겨냥한 정치권 밖 인사들의 공세는 더욱 뜨거웠다.
전국교수연합은 25일 대검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아름다운재단 대표인 박원순 후보를 공갈과 기부금 횡령, 업무상 배임 등의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고발했다.
전국교수연합은 고발장에서 “박 대표가 참여연대 상임집행위원장으로 재직하던 2001~2002년 아파트 전기료, 태안 변전소 건설 등과 관련해 한국전력의 비리를 들춰내고서 기부를 강요했다”고 밝혔다.
교수연합은 또 “한전이 2003년부터 2008년까지 아름다운재단에 ‘빛한줄기 기금’으로 11억3천270만원을 기부했는데 아름다운재단의 연차별 재정보고서에 기록된 금액은 이와 큰 차이가 있다”고 덧붙였다.
“(박 후보가) 이를 통해 거액의 기부금을 횡령한 것이 틀림없다”는 주장이다.
박원순 후보는 한 시민에 의해 검찰에 고발되기도 했다.
지난 24일 정영모(64)씨는 ‘회계장부조작 및 공금횡령’ 혐의로 박원순 후보를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고발했다.
정씨는 고발장에서 “(박원순 후보는) 아름다운재단의 상임이사로 재임하던 기간 중 재단 사무국 관계자 및 배분위원 등과 공모해 배분금 상위 5개 사업의 회계수치를 조작하고 위장배분을 통해 거액을 횡령, 이를 임의로 유용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재단의 사무국 직원과 재단이 위촉한 이사, 배분위원은 상임이사인 박원순과 동조하거나 방임 또는 지시를 받고 거액의 공금에 대한 회계수치를 조작하거나 위장배분했다”면서 아름다운재단도 함께 고발했다.
특히 정씨는 아름다운재단이 이른둥이를 출산한 저소득 가정에 치료비를 지원하는 ‘다솜이 작은 숨결 살리기’의 기부금액 46억7천만원 가운데 4억8천만원을 횡령했다는 의혹 등을 제기했다.
정씨는 “나는 정당과는 아무런 관계도 없는 사람이지만 아름다운재단은 절대로 건드려서는 안될 ‘다솜이 작은 숨결 살리기’ 사업 기금을 조작했다”고 말했다.
정씨는 자신을 여야 어느 곳이든 당에 소속된 정당인은 아니며 교육계에 있다가 은퇴 후 글을 쓰고 있는 사람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번 문제는 변호사들을 통해 검증을 마쳤으며, 서울시장 보궐선거가 끝난 뒤에도 제2, 제3의 고발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말해 파란을 예고했다.
2011.10.27 00:3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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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후보는 패배를 自認(자인)해선 안된다!
박원순측이, 出口조사에서 이기고 있음을 알고도 지고 있다는 거짓말을 하여 득표율을 높였다면 이는 국민들을 고의로 속인 행위로서 당선무효 선고를 받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趙甲濟
박원순 서울시장 후보 측의 우상호 대변인은 26일 오후 3시50분, 서울 안국동 희망캠프 2층에서 긴급 현안 브리핑을 했다.
우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오후 4시 현재 박원순 후보가 나경원 후보에게 박빙이지만 밀리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지금 상황에서 비상하게 투표를 독려하지 않으면 상황이 어려워질 수 있다'면서 '캠프 차원에서 비상 상황을 선언했다'고 말했다.
앞서 선관위는 지난 24일 '일반인이 특정 후보자에 대한 지지, 반대를 권유·유도하는 내용이 아닌 단순한 투표 참여 권유 행위는 가능하다. 다만 투표 참여를 권유·유도하는 것만으로도 어느 후보자에게 투표하도록 권유하는 것으로 의도되거나 인식될 수 있는 사람이나 정당·단체는 불가하다'는 지침을 발표한 바 있다.
따라서 우상호씨의 비상상황 선언은 중대한 선거법위반 행위가 될 가능성이 높다. 더구나 出口조사에서 이기고 있음을 알고도 이런 거짓말을 하여 득표율을 높였다면 이는 거대한 규모의 對국민사기극으로서 당선무효 선고를 받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이밖에도 박원순 후보는 학력위조, '야권단일후보 사칭' 등의 혐의가 짙고 그가 관계한 단체의 경리부정 의혹과 관련하여 고발된 상태이다. 따라서 한나라당 나경원 의원은 선거 결과에 이의를 제기하고 싶으면 개표에서 지더라도 패배를 自認해선 안 된다. 관련 수사와 재판 결과를 기다려서 해도 늦지 않다. 羅 후보가 패배를 시인한 뒤에 당선무효나 선거무효를 요구하는 재판을 거는 것은 사리에 맞지 않다.
2000년 11월 민주당 고어 후보는 개표에서 졌지만 패배를 시인하지 않았기에 플로리다주의 개표문제를 법원으로 끌고 갈 수 있었다.
만약 한나라당이 오늘 박원순 캠프가 한 짓을 했다면 좌익들이 선거 결과에 승복하겠는가? 나경원 후보가 형식적으로, 인사치레로 '승복'을 말한다면 그는 從北세력과 싸울 자격을 상실한다. 그런 투지론 처음부터 출마하지 않았어야 했다는 비난이 쏟아질 것이다. 모택동은 '정치는 피를 흘리지 않는 전쟁이고, 전쟁을 피를 흘리는 정치'라고 했다. 한국의 정치는 본질이 이념전쟁이다.
한나라당은 박원순의 正體를 폭로하고 범법행위를 斷罪하는 투쟁을 중단하지 않아야 再起할 수 있다. 물론 이념무장을 스스로 해제한 지금의 한나라당으로선 어려운 일이라는 걸 잘 알지만 기록으로 남겨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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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이날 긴급 현안 브리핑 全文<주>
박원순 선대위에서 긴급회의를 한 결과 지금 오후 4시 현재 상황에서 박원순 후보가 나경원 후보에게 박빙이지만 밀리고 있다.
비상상황이다. 그렇게 생각을 하고 전 지역에 긴급 투표 독려 메시지를 보냈습니다. 지금 상황에서 비상하게 투표를 독려하지 않으면 상황이 어려워질 수 있다. 이러한 생각을 하고, 캠프 차원에서 비상 상황을 선언했습니다. 지지자들이 총력으로 투표에 참여해야만 지킬 수 있다 그렇게 생각하고 긴급회의를 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특히 강남 3구의 투표율이 예상보다 높고, 또 각 지역구 별로 한나라당이 우세한 지역에서 투표율이 평균적으로 2-3% 높은 것을 볼 때 범여권 지지층이 총 결집해서 투표장에 나온 것으로 저희가 분석하고 있습니다. 이제 4시간 밖에 남지 않았지만, 지금이라도 비상하게 움직여야 하겠다. 생각을 하고 대책을 논의했습니다.
지난번 선거 때도 한명숙 후보가 오세훈 후보에게 0.6%차이로 근소하게 패배했는데, 이 상태로 가면 이번 상황도 비슷하게 갈 가능성이 높다는 판단 하에 긴급회의를 했다는 점을 여러분들에게 공지 드립니다.
우상호 대변인 긴급 현안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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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력僞證보다 더 심각한 박원순의 허위사실 게시: '야권단일후보'
자유선진당은 野圈이 아닌가?
金成昱
서울시장 보궐선거 공고문과 플래카드가 거리에 붙었다. 나경원 의원과 경쟁을 벌이는 박원순氏 사진 밑에는 “서울시장 야권단일후보”라고 적혀 있다. 시내 곳곳에 내붙은 플래카드도 마찬가지다.
朴씨는 민주당·민노당·진보신당 등 좌파정당 후보가 내세운 인물이다. 野圈(야권)에는 보수성향인 자유선진당도 있고 이 정당은 朴씨를 지지하지 않았다. 따라서 朴씨는 거칠게 말하면 “左翼(좌익)단일 후보” 부드럽게 말해도 “左派(좌파)단일 후보”이다.
左派단일후보인 박원순이 “서울시장 야권단일후보”라고 僭稱(참칭)한 것은 국민에 대한 기만이다. 속임수다. 선관위는 이 허위사실 게재를 제재해야 마땅하다.
한심한 것은 자유선진당이다. 스스로 지지한 적도 없는 인물이 “야권단일후보”라고 떠들고 다니는데 항의조차 하지 않는다. “야권”임을 포기한 것인가 아니면 정당임을 포기한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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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전국에 박사모님들도 조.중.동 신문에 뎃글 많이 올려 주세요 글 올릴때 도하신문에 나온 글을 올려야 합니다 합부로 글올리지 마시고 박전대표를 비방하는 글도 올바르게 잘 이해시켜야 합니다.
좋은 기사들 추려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