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니니자로 끝나는 말은
할머니 어머니 언니
아주버니 아주머니
호주머니
니니니자로 시작하는 말
니그로 니나노 니코틴
니캉내캉
아이 재밌어
휴가 첫날
전 단골미장원에 다녀옵니다.
기분이 좋아져요.
내일은 크리스마스 이브
선물도 준비해야지요.
누구에게요?
아참 손주들!
깜빡 잊을 뻔했네요.
그리고
세상에서 가장 소중하고
사랑하는 사람에게
선물을 보내야해요.
바로바로
자기
자신입니다.
수고한 당신에게요.^^
카페 게시글
끝말 잇기 아름방
니자로 끝나는 말은...은
수우
추천 1
조회 62
23.12.23 20:14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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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자기를 사랑한다면
심신을 바르고 착하게...
심신에 평화와 자유를....
끝마실 청소도 열심히
끝말방에 정도 가득 담아 놓기
말이 쉽지 어려운 일,
그래도 노력은 해야죠..
즐거운 계절에
즐거움 넘치시고 행복하서요.
자신을 사랑해야지요.
특히나 희생으로 살아온 여인들에게 ㅎㅎ
나나나자로 끝나는 마른
오나 가나 안즈나 서나
보나마나 하나마나 나도 몰나 너도 몰나.아무나 아나...ㅎ
얼씨구 절씨구 즐거오면 오케이
그럼요...자애심
중요해요.
자존감이 있어야
남도 사랑해요...❤️❤️
그렇지요?
우정님
자신을 사랑하라
내가 웃어야 남도 웃고요.ㅎㅎ
니자로?
끝나는 말!!
주머니도 있는데~ㅋ
오늘은
날씨가 많이 풀려서 좋습니다
휴가라니
방학인가 봐요?
손주들 안 보는?
자유시간을
보람차게 보내시길 바래요
오늘도
즐겁게 지내시길~^^
역시나 우리 벼리님
우수하세요.
주머니속에 따스한 손이 그리고 지갑도 들어있으니 특히 놓치면 안되는 것을!
니나노 닐리리야 ㅎㅎㅎ
니캉나캉 존네 ㅋㅋ
굿모닝 좋은 아침입니다
merry christmas^^♡♡
춤이 덩실덩실
글자 하나로
즐거워지는 끝말방입니다.감사합니다.
호주머니도 생각나네요. 재미있는글 맛있게 잘보았습니다. 감사 합니다. 좋은날 되소서
ㅎㅎ 맛있게...
또 웃게 되었네요
즐거운 날 되세요
머리 이쁘게 단장 하셨겠지요
손주들한테 무슨 선물을
준비 하셨을까요..
울손자는 담달에 졸업식 한다해서
그때가서 축하금이나 줄려구요
머리 크니까 선물 사주기도 마땅찬네요
즐겁고 행복한 성탄절 되셔요^^
굿모닝 해솔정님
Merry Cristmas♡♡♡
머리는 단골집이라 알아서 마음에 늘 들게 해주어요.ㅎ
손주들용돈을 부모통장으로 보냈지요. 추운데 걸어가기도 힘들어서ㅋ
곧 초등졸업식도 있고
연말에 찾아온다는데도...ㅎ
오늘도 행복하세요